경기농협은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와 함께 30일 서울시 금천구 독산3동에 위치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판매장에서 경기농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제10기 경기농산물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경기농산물 홍보를 통한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정남농협의 궁중떡볶이, 핫토마토 떡볶이, 김치떡국, 육개장떡국과 디딜향 떡 등 20여 종의 쌀가공식품 시식회와 함께 원삼농협의 기능성 쌀 세븐 라이스를 무료 배부, 경기미 쌀사랑 케익 만들기 등을 실시해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기도 내에 8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는 올해 총 5차례의 경기농산물 홍보캠페인 행사와 함께 경기미 판매활동을 통해 1만 여포(20㎏)의 쌀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경기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문애숙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연중 전개해 도시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인터넷으로도 사업자등록 신청 및 발급을 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납세협력비용을 줄이고 납세자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 사업자등록 신청·발급 시스템’을 홈택스에 구축,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홈택스에 가입돼 있고, 공인인증서를 보유한 사업자는 개입, 법인사업자 모두 사용 가능하며 세무대리인과 세무대리계약을 체결하고, 국세청 홈택스에 수임납세자로 등록이 돼 있는 사업자의 세무대리인도 이 대상에 포함된다. 단, 외국인, 1거주자로 보는 단체, 10인 초과 공동사업자는 온라인상 첨부서류 및 본인확인 등에 제한이 있어 세무서를 방문, 신청해야 한다. 사업자등록 신청 및 발급을 위해선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한 뒤 공인인증 절차를 거쳐 ‘사업자등록 신청 시스템’에 내용을 입력해 전송하면 된다. 관할세무서로 전송된 사업자등록신청서는 담당자 지정 후 방문 접수한 신청서와 동일하게 실시간 처리되며 홈택스의 ‘나의 세무서류신고·신청결과’나 휴대전화 단문 메시지 등을 통해 실시간 진행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12월부터 근무시간, 장소, 형태 등을 다양화하는 유연근무제를 전격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유연근무제는 공사 직원의 여론 조사를 바탕으로 ▲육아부담, 원격지 근무 등 개인별 생활여건 ▲IT 프로그램 개발 ▲외근중심의 직무 등 업무성격을 고려, 공사 특성에 맞는 7개 유형의 형태로 만들어졌다. 7개 유형의 유연근무제는 시간제근무, 시차출퇴근제, 근무시간 선택제, 재택·원격근무, 집중근무제, 근무복장 자율제 등이다. 제도 시행에 앞서 지난 10월 실시된 ‘유연근무제 도입에 대한 직원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이상의 직원들이 유연근무제 도입에 적극찬성 했다. 특히 시간제 근무 및 재택·원격근무의 경우 육아 부담이 있는 젊은 여직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연차를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직장인 659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차 사용현황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81.6%는 ‘다 쓰지 못했다’고 응답했다고 30일 밝혔다. 연차휴가를 다 쓰지 못한 이유는 업무가 많아 쓸 시간이 없어서가 37.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위에 다 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21.6%), 인사고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17.1%), 특별히 쓸만한 이유가 없어서(13.4%), 연차수당을 받기 위해서(8.0%) 등의 순이었다. 남은 연차 사용계획에 대해서는 50.6%가 눈치껏 조금만 쓸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쓰지 않을 계획이다와 모두 다 사용할 계획이다라는 응답은 각각 38.4%, 11.0%였다. 남은 연차를 다 쓰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다 써야 하는데 쓸 수 없는 현실이 부당하다(67.2%), 동료들도 다 못 쓰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22.3%), 개인사보다 회사가 우선이기 때문에 다 못 쓰는 것이 당연하다(8.8%)는 의견 순이었다. 한편 주어진 연차휴가(여름휴가 포함)는 평균 12.9일이었으며
삼성전자가 인도와 중동, 아프리카 생활가전 사업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에 위치한 인도법인(SIEL)의 첸나이 생산거점에서 냉장고와 세탁기의 생산라인을 증설, 정비한 뒤 생활가전 라인 준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첸나이 생산거점은 삼성전자가 지난 2007년부터 LCD TV·모니터·세탁기·에어컨을 생산해온 곳으로 이번에 2만5천㎡ 규모의 부지에 연간 냉장고 약 140만대·세탁기 약 40만대 생산할 수 있는 생산라인이 신설, 증축됐다. 삼성전자는 향후 대용량 양문형 냉장고와 전자동·드럼세탁기도 이곳에서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서남아 지역 판매분은 인도 노이다 거점에서, 양문형 냉장고 등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은 태국 등 동남아에서 공급해 왔다. 이번 생산거점 추가로 프리미엄 제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확보했고, 제품의 생산에서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과 물류비용을 크게 줄여 가격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노이다와 첸나이를 양대 생산거점으로 양분, 연평균 12%의 성장률을 기록해 서남아 1위 가전업체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정수 성전자 서남아총괄 전무는 “인도
김문수 신임 차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경남공고와 고려대 경제학과, 미 아메리칸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거쳐 행정고시 25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 재정경제부 재산세제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일선 세무서 과장과 재무부 세제실, 국세심판원, 미국 국제정책연구소, 본·지방청 국장 등을 두루 역임해 조세분야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업무에 대한 통합·조정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업무를 한 번 맡으면 끝장을 볼 정도의 열정과 추진력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으로 있으면서 처음으로 시행된 근로장려세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김문수 신임 차장은 신중하고 조용한 성품의 소유자로 민주적 리더십을 발휘, 상하간은 물론 동료 사이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취미는 마라톤이다.
다음달부터 인터넷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자동차 등록과 지방세 납부가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12월 1일부터 주소가 아닌 다른 시ㆍ도와 인터넷에서 자동차 등록 및 세금 납부를 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소유자의 주소지에서만 자동차를 등록할 수 있어 장기 출장 등으로 타지에 거주하는 국민은 큰 불편을 겪었다. 앞으로는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서도 자동차 등록신청을 하고 농협과 우체국에서 세금을 내고서 자동차 등록증과 번호판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는 자동차포털(www.ecar.go.kr)에서 자동차 등록 신청을 하고 위텍스(www.wetax.go.kr)에서 지방세를 내고서 다시 자동차포털에서 등록을 마무리하고 번호판 수령지를 선택할 수 있다. 지역개발채권은 온오프라인 등록 방식의 구분 없이 교통안전공단의 계좌로 매입액을 송금하면 된다. 세금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지정된 금고 은행에서만 낼 수 있으나 농협과 우체국은 지역에 상관없이 세금을 낼 수 있어 편리하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주소지에서 등록할 때나 주소지 외 지역 및 인터넷으로 등록할 때 세금과 채권 매입가격은 같다.
농협용인시지부는 최근 용인시, 용인상공회의소, 용인교육지원청, 한국음식업중앙회용인 처인구·수지구 지부,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등 6개 단체와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로컬푸드운동’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컬푸드운동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이동거리를 줄여 지역농축산물을 해당 지역에서 소비함으로써 농촌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운동이다. 이날 협약으로 용인시 관내 농축협과 용인시를 비롯한 6개 단체들은 지역농축산물의 소비 및 홍보활동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된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 우리농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기섭 농협용인시지부장은 “앞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에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 우수한 용인시 농축산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농협은 도농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천시 율현2통 마을을 ‘1사1촌 자매결연 선도마을’로 선정하고 현판과 지정증서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1사1촌 자매결연 선도마을’은 1사1촌 자매결연에 대한 홍보강화로 1사1촌 기업체 확대 및 농촌사랑운동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 사(社)-촌(村)간 교류활동 표준모델 설정, 마을에 대한 명예성 및 상징성 부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사업이다. 또 1사1촌 자매마을에 대한 교류활성화 동기부를 부여, 후발 마을에 벤치마킹 모델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1사1촌 자매결연 선도마을’로 선정되면 향후 스마트폰 어플지원 및 인터넷 홈페이지, 1사1촌 자매결연 우수사례집 등재 등의 홍보활동을 지원받는다. 율현2통 마을은 현대모비스연구소와 2007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후 농산물 직거래, 농촌 일손돕기, 농촌체험 등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전직원을 대상으로한 보안USB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안USB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인증, 자료 자동 암호화 저장, 분실 등록된 USB 사용 시 데이터 자동삭제 등 분실에 따른 자료유출 방지가 가능토록 보안이 강화된 USB다. 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고객정보 등 내부자료 보안강화를 위해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동형 저장장치의 유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 이라고 주택금융공사 측은 설명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모든 업무용 컴퓨터에 보안USB 관리프로그램을 운용, 자료의 잘못된 유통경로 차단 및 체계적인 문서보안 관리가 가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