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수원공장은 24일 사내 식당에서 김형욱 공장장을 비롯한 80여명의 SKC 자원봉사자와 수원 정자1동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이 담근 김장 800여 포기는 쌀 100포(10㎏)와 함께 수원 정자1동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가정 등 정자1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KC㈜ 수원공장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 겨울철 먹을거리 걱정에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형욱 SKC㈜ 수원공장장은 “매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특히 올해의 경우 폭등한 채소값으로 겨울철 먹을거리를 걱정하는 이웃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어 기쁨이 더하다”며 “정성과 사랑 가득한 김장을 맛있게 먹고 행복한 겨울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4개 거점에 태블릿PC 갤럭시 탭의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갤럭시 탭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삼성동 지하철역에서 극장으로 이동하는 주요 통로에 위치한 2곳의 ‘갤럭시 탭 익스피어린스 존’과 스마트폰 전문 체험 매장 ‘갤럭시 존’은 고객들이 갤럭시 탭의 주요 기능인 이러닝(e-Learning), 멀티미디어(Multimedia)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이 곳에서는 갤럭시 탭의 주요 기능 체험을 통해 퀴즈를 맞추는 ‘탭탭탭 퀴즈 카드’를 비롯해 ‘도전 앱 게임 배틀’, ‘갤럭시 탭 같은 그림 찾기’ 등 이벤트를 즐기면서 갤럭시 탭의 특장점을 즐겁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코엑스몰 내 바다길에 위치한 ‘갤럭시 탭 매거진 라운지’는 이리딩(e-Reading)을 중점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북카페’를 테마로 마련됐다. 이외에 잡지 표지 프레임을 배경으로 사진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버걸 사진 촬영 이벤트’, 외부 활동으로 지워진 메이크업을 수정해 주는 ‘메이크업 퀵터치 서비스’는 여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갤럭시 탭 모양의 포스트잇에 방명록을 작
올해 주택 및 토지의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납부대상자가 25만명으로 작년 21만명보다 1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종합부동산세 세액도 작년 1조235억원보다 19.3% 늘어 1조2천21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세청은 24일 종부세 납세의무자들에게 최근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며 대상자들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내달 15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다음날에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세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엔 매월 1.2%씩(60개월 한도) 중가산금이 부과된다. 국세청은 “고지된 세액은 은행 또는 우체국에 납부하거나 국세청 홈택스·인터넷지로·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해 전자납부도 가능하다”면서 “납부할 세액 중 500만원까지는 신용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하며 이 경우 1.2%의 수수료를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종부세 납부대상자는 올해 6월1일 현재 ▲1인당 6억원 초과 주택(1세대 1주택은 9억원 초과) 소유자 ▲1인당 5억원 초과 종합합산토지(나대지 등) 소유자 ▲1인당 80억원 초과
LH 경기지역본부는 나눔봉사단 20여명이 수원시 연무동에 소재한 마음샘 정신재활센터를 찾아 정신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마음샘 정신재활센터를 방문한 정해정 판매기획단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은 직업재활체험, 미술치료 프로그램 등 정신장애우들과 함께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대청소 등 봉사활동과 함께 라면, 식용유 등의 생필품과 자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마음샘 정신재활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치료, 사회복귀를 도와주는 시설로 현재 9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LH 경기지역본부에서는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맺어 일손돕기, 체험행사 참여, 물품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정해정 판매기획단장은 “정신장애우들은 무엇보다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면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사회성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들의 재활치료에 긍정적 영향을 줘 사회복귀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LH 나눔봉사단은 LH 경기지역본부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소속된 봉사단체로 사랑의 집짓기, 소년소녀가장 학습지원, 1사1촌 등 다
경기농협은 23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축협 지도상무 및 축산컨설턴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축산연합컨설팅사업에 대한 평가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산연합컨설팅사업은 양축농가의 전업화, 규모화에 따른 전문컨설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발맞춰 2010년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개별조합단위로 자체 보유 컨설턴트를 활용해 지역 밀착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전문필요분야에 대해서는 중앙회가 운영하는 연합컨설팅사업단에서 축종별 분야별 농장 문제해결 능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요청조합에 컨설팅을 지원 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340농가(조합별 20농가)에 대한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14억원의 자금이 투입된 조합순회 축산농가 1-1맞춤컨설팅 진행과정, 축사전기시설점검, 가축진료사업, 초음파육질진단사업, 한우농가교육 등 컨설팅 사업 전반에 대한 분석과 토론이 실시됐다. 문방래 경기농협 경제사업부본부장은 “향후 성과도출형 컨설팅 및 조합간 교차컨설팅을 활성화하고, 조합컨설팅 조직을 적극 육성해 축산농가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연간 주택보증 공급액이 10조원을 넘어섰다. 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보증 5조1천억원 등을 포함해 연간 보증공급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간 보증공급액 10조원 돌파는 지난 2004년 주택금융공사 출범이후 처음이다. 이는 전세난 및 역전세난 발생 시 보증요건을 완화하고 보증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라고 주택금융공사 측은 설명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앞으로 해마다 10조원 이상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며 특히 신상품 출시 및 지속적인 제도개선으로 제1금융권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전세자금 보증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 2곳 중 1곳은 경쟁사에 인재를 빼앗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254명을 대상으로 ‘경쟁사에 핵심 인재를 빼앗긴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47.6%가 ‘있다’라고 응답했다고 23일 밝혔다. 핵심 인재의 이탈로 인한 손해로는 업무 공백(60.3%·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고, 인력충원에 필요한 비용 발생(45.5%), 업무 분위기 흐려짐(44.6%), 직원 사기 저하(41.3%), 직원 연쇄이탈 초래(27.3%), 진행 프로젝트 차질 및 중단(21.5%), 기밀자료 유출(19.8%) 등이 뒤를 이었다. 핵심 인재를 빼앗긴 후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은 92.6%였으며 인센티브제 실시(42.9%·복수응답), 조직 내 유대관계 강화(42%), 복리후생 강화(33.9%), 연봉 인상(33%), 근무환경 변화(33%), 인재관리 시스템 정비(21.4%), 투명한 인사평가 실시(15.2%) 등의 노력을 하고 있었다. 반면 경쟁사에서 인재를 스카우트 한 경험이 있다라고 응답한 기업은 22%였다. 인재를 스카우트 한 이유로는 회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39.3%)
■ 농지은행 사업의 취지 및 개요 우리 농업은 오랜 기간 인구문제, 고령화, 농산물의 경쟁력 약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어온 데다 최근에는 FTA 등 시장 개방 압력으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 실정이다. 이로인해 농지의 활용을 극대화시키고 농가소득 보전을 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와 함께 농지시장을 안정시키고 농민들의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농지은행 사업에 대해 알아본다. <편집자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의 핵심사업중 하나인 농지은행 사업은 농지의 매입, 비축, 수탁관리 등을 통해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는 제도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 지원 및 농지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작된 제도다. 농지은행의 주요 사업으로는 농지임대수탁사업, 경영회생지원사업, 농지 매입·비축사업, 농지연금사업 등이 주를 이룬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사람이 농지를 농지은행에 위탁할 경우 농지 소유자와 임차인을 연결해주는 제도다. 농지법상 농지 소유자가 농사를 지을 수 없는 경우 농지를 소유하지 못하는 것이 원칙이나 농지은행에 농지를 맡기면 농지의 소유를 유지할 수 있고, 위탁도 가능해 영농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최근 대내외 행보가 심상치 않다. 그 동안 재단 측은 기반 구축에 모든 역량을 쏟느라 실용화를 통한 수익 확보 등 실적 부문에는 성과가 미흡하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시기상조론을 펴왔다.대신 지난 9월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의 농식품 기관으로서 도약을 선포한 이후 외연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백화점 업계가 전체 매출의 상승과 하락을 좌지우지하는 VIP고객을 잡기 위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들 업계는 상위 20% 고객이 전체 매출의 80%를 올려준다는 2-8법칙 또는 파레토 법칙을 적용, VIP고객에게는 별도의 휴식공간 뿐만 아니라 쇼핑시 추가할인이나 초청공연, 명품브랜드 설명회, 문화강좌 등의 혜택이 부여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 수원점은 자사카드 사용 회원고객 3만5천명중 1천400명을 VIP고객으로 분류,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 전체 회원 중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4% 수준에 불과하나 그러나 매출면에서는 전체의 25~30% 정도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갤러리아 수원점은 VIP고객층을 잡기 위한 마케팅으로 우수고객 초청 이벤트, 휴식공간제공, 쇼핑혜택 등의 다양한
보험금을 늑장지급해 온 생명·손해보험사들이 무더기로 자진시정 명령을 받는 등 제동이 걸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시기를 임의로 지정할 수 있게 한 37개 생명·손해보험사의 약관 조항이 불공정하다고 판단, 해당 보험사에 약관을 자진시정 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또 각 보험사가 따르고 있는 금감원의 보험표준약관 6종에 대해 시정해 줄 것을 금융위에 요청했다. 공정위는 “37개 생명(22개)·손해보험사(15개)의 보험약관에는 실제 보험금을 언제까지 지급할 것인지, 지급예정일 통지를 언제까지 할 것인지가 불명확해 보험사들이 임의로 결정하나 고객들은 알 수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자동차사고, 질병, 화재 등으로 보험사고가 발생해 고객이 진단서 등 관련서류를 갖춰 보험금지급을 청구한 경우에도 보험사는 사고 조사 및 확인 등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예정일에 대한 통보도 없이 보험금을 늦게 지급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는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사유 조사를 이유로 3일내에 보험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지급예정일을 고객에게 서면통지하도록만 돼 있을 뿐 보험금 지급예정일과 보험금 지급예정일 통지기한이 약관에 명시돼있지 않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