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차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위한 ‘사이버신문고’를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1차 협력사 위주로 전개됐던 ‘동반성장’ 활동을 2·3차 협력사로 확대시키기 위해 지난 8월 발표했던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 중 하나로 언급됐던 제도다. 삼성전자는 사이버신문고를 통해 1·2차 또는 2·3차 협력사간 발생할 수 있는 불만사례를 적극적으로 조정, 중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던 협력사 VOC(Voice of Customer) 이메일 접수시스템을 개편, 삼성전자 상생협력포털(www.secpartner.com) 내에 사이버신문고를 개설했다. 삼성전자의 모든 2·3차 협력사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 사이트에 접속해 1차 협력사와의 애로사항이나 불만사항에 대해 삼성전자에 중재를 요청할 수 있다. 또 납품대금이나 샘플비 미지급, 부실재고 미처리와 같은 핵심 VOC 뿐만 아니라 교육이나 벤치마킹 문의 등과 같은 일반 VO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접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VOC가 접수되면 접수통보부터 처리결과, 의뢰 회사의 결과에 대한 만족도 등 VOC 입수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일체의 프로
삼성전자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경영 강화에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는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지난 5일 신탄진, 구미의 휴대폰 관련 협력사 4곳을 방문해 품질과 파트너십 강화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8~19일 최지성 대표이사의 협력사 방문에 이은 사업부장의 협력사 방문으로 앞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 경영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예정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이날 무선사업부 제조·구매 임원들과 함께 협력사 생산라인을 방문한 신 사장은 협력사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부품 품질 강화 방안, SCM(공급망관리) 효율화, 파트너십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 사장이 방문한 협력업체는 휴대폰용 강화유리를 공급하는 에스알아이텍, 서창과 LCD 임가공 업체인 브이디에스, 터치스크린 후가공업체 갤럭시아디스플레이 등 4곳 이다. 신 사장은 에스알아이텍에서 강화유리의 품질을 점검하고, 신모델 생산방안을 논의했으며 브이디에스에서는 LCD와 터치스크린 제조 공정을 살펴보고, SCM 효율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서창에서는 부품공정을 점검한 뒤 2차 협력사로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 지원책
경기농협은 경기도와 함께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농협성남유통센터에서 개최한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 연합판매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우리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경기고려인삼이 최고인것을…’이란 슬로건 하에 진행된 이번 연합판매전에서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민속체험마당, 인삼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포토존, 인삼종묘 나눠주기, 명품인삼경매, 인삼튀김, 인삼파전, 인삼차 등 다양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개성·경기동부·김포파주·안성 등 관내 4개 농협 조합장들이 공동 판촉전을 통해 유통업체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수삼과 홍삼제품 등 다양한 경기고려인삼을 시중가보다 15~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5천여만원의 인삼매출 실적을 올렸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경기인삼의 명성회복과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들에게 경기고려인삼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태종 신협중앙회장이 소통 강화를 통한 현장 밀착경영에 나섰다. 장태종 회장은 지난 5일 신협 인천경기지역본부를 방문, 조합의 기본 운영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관내 장안신협에서 ‘1일 조합 이사장’으로 변신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지역신협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특히 조합원 사업장 방문 및 조합원 재테크 상담, 우수 조합원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 신협의 조합원 서비스 및 영업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일 조합 이사장제를 시행하고 있는 장 회장은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와 지역민에 대한 봉사정신이 신협 발전의 원천”이라며 “현장에서 만난 조합원들의 신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앞으로 조합원들의 목소리도 자주 듣고 신협에 대한 홍보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태종 회장은 “조합원들로부터 청취한 애로사항과 조합 직원들의 신협 발전에 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은 향후 조합원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병대 장안신협 이사장은 “1일 이사장제는 조합원의 금융 애로사항 청취, 조합 주변 환경에 대한 면밀한 분석에 기초한 영업점 강화 전략 제시 등 많은 시사점이 있었다”
Q. 결혼 1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1년동안 전세대출금을 상환하느라 재테크를 계획성있게 못했습니다. 현재 들어야 할 저축 등과 관련해 몇가지에 알고 싶습니다. 현재 수입은 400만원 정도며 생활비로 150만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세대출금(6%)은 1천만원 남은 상태며 대출 상환은 수입에서 생활비와 적금 등을 제외한 금액으로 상환 중입니다. 이외에 내년 2월 만기되는 적금(1천500만원)과 실비보험 4만원(부부 각 2만원), 우체국보험 2만원(아내) 등을 불입중입니다. 내년 가을쯤 추가 대출을 받아 좀 더 큰집으로 전세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만기되는 적금을 투자비용 또는 이사비용 등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입니다. 또 저축과 보험 상품을 추가로 가입해야 할지, 연금 상품(부부 각 40만원)을 가입하려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내년2월 만기 적금 어떻게 사용할까요? A. 신혼부부의 종합적인 재테크에 대해 의문사항을 중심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목돈 활용 만기된 적금은 대출상환을 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세상에 어떠한 이자상품도 대출이자보다 앞설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정기예금에 넣는다고 하더라도 기존 대출로 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탭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국내시장에 ‘갤럭시 탭(SHW-M180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종균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갤럭시 탭’은 사람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혁명의 노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문화 코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 사장은 또 “‘갤럭시 탭’은 7.0형의 넓은 화면에서 책, 신문, 잡지, 영화, 게임, SNS 등 풍부하고 유용한 컨텐츠들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IT업계 오피니언 리더, 얼리어답터 등이 참석해 ‘갤럭시 탭’에 대한 많은 기대감과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영상을 페이스북(www.facebook.com/SamsungTomorrow)등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주요 신제품 발표회 등을 고객들이 온라인 생중계로 실시간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에 실시되는 국세청의 정기세무조사에서는 매출 500억원 이상인 중견기업 및 대기업의 조사대상이 전년보다 130개 이상 늘어나는 등 중견기업과 대기업에 대한 세무조사가 확대·강화된다. 반면 중소기업 보호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출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 및 지방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올해보다 대폭 축소된다. 국세청은 4일 ‘2010년분 정기조사 대상 선정기준 및 선정규모’를 통해 내년에 실시되는 2010년분 정기조사 대상은 법인의 경우 3천91개로, 올해의 2천943개보다 148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법인 40만7천개의 0.75%로 비율로는 올해 수준이지만 법인수가 증가해 조사대상이 그만큼 늘어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국세청은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중소기업 조사선정 비율 축소, 내년 조사에선 수입금액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은 2005~2009년까지의 평균 대상건수 2천557개보다 적은 2천359개에 대해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 법인 가운데 수입금액 500억원 이상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모두 732개로 올해 595개보다 137개(23%)가 늘어나게 됐다
경기농협은 5일부터 7일까지 농협성남유통센터에서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 연합판매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경기고려인삼이 최고인 것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3일간 실시되는 이번 연합판매전에서는 수삼과 다양한 홍삼제품을 시중가격보다 15~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소비자와 함께하는 풍성한 이벤트와 인삼튀김, 인삼파전, 인삼주스 등 다양한 인삼관련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은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도내 4개 인삼농협과 연합해 만든 공동브랜드로서 경기농협은 지난해 10월 남한산성에서 제 1회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 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올해 생산한 6년근 명품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만큼 특별히 엄선한 신선하고 사포닌이 풍부한 고품질의 경기고려인삼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기존 안드로이드폰 기반 스마트뱅킹 서비스에 스피드 조회, QR코드 인식을 통한 공과금 납부, 상품 가입 등을 추가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스피드 조회의 경우 공인인증서 없이도 예금, 펀드, 외화계좌의 잔액 및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신용카드, 펀드 및 금 기준가 조회도 가능하다. 또한 증권계좌와 보험을 포함한 전 계좌의 10년 전 거래내용과 최근 5년간 환율변동 내역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공과금 납부 기능을 추가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인터넷 전용상품인 ‘이끌림 예·적금’과 ‘스피드 전자서명대출’, 그리고 ‘주택청약저축’에 대한 상품 정보 확인 및 가입이 가능하고, 통장·카드 등 각종 사고신고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주택청약예·부금 및 카드 등 가입상품 추가는 물론 기존거래가 없는 고객도 신규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고 사이버 환전·변액보험 수익률 조회 등도 추가할 예정”이라며 “
신한은행은 ‘신한 월복리 적금’이 출시 8개월 만에 가입 고객 5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월복리 적금이 만기 3년제인데다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입고객 5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례적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 3일 월복리 적금 출시 이후, 월복리 정기예금, 월복리 기업적금을 차례로 출시해 올해 월복리 상품의 유행을 이끌었다. 신한은행은 연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고 연 5.59%의 금리를 제공하는 월복리 적금 출시 200일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월복리 상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데다 소액이더라도 높은 금리를 적용해 서민고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서민고객의 목돈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