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법무부는 12일 농촌지원 사회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화성시 마도면 금당마을에서 벼베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벼베기 봉사활동에는 이귀남 법무부장관과 최원병 농협회장, 김준호 경기농협본부장을 비롯해 사회봉사 대상자들과 농협 임직원이 참여, 지난 5월 11일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발대식’에 맞춰 직접 모를 심었던 이재천(77) 씨 농가를 다시 방문해 낫을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벼를 수확하며 농촌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농협과 법무부는 지난 5월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 발대식’ 이후 지금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 6만여명의 인력을 지원, 이를 통해 25억원 이상의 경제적 지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 일손돕기, 농가환경 개선, 태풍 피해 복구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에게 도움주고 있다.
경기농협이 이상기온 및 태풍피해에 따른 작황부진으로 급등한 서민물가 및 농산물 수급을 안정시키기 위한 긴급대책을 마련했다. 경기농협은 서민물가와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오는 15일 지역본부에서 열리는 금요장터와 20일 과천 경마공원에서 개최되는 바로마켓 직거래장터에서 배추 산지농협과의 직거래를 통한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공급되는 배추는 1일 2천여 포기로 행사 당일 시중가격에 비해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1인당 3포기(1망)까지 구입할 수 있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재배면적의 감소와 태풍,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인한 무·배추 등 채소류의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수급안정을 도모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5년 뒤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금융자산운용가’가 1위에 선정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자사 컨설턴트 4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10대 유망직업’을 선정, 12일 발표했다. 유망직업 조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고용정보원 등 국내 직업전문기관의 자료를 토대로 미래 유망직업 100개를 선정·제시한 후 이 중 5개 직업을 중복 선택하게 한 뒤 ▲급여수준 ▲업무성취도 ▲고용안정성 ▲자기발전성 ▲직업전문성 ▲일자리수요 ▲고용평등 ▲근무환경 ▲근무시간 ▲사회적 위상 등 10가지 기준(5점 척도)에 의해 평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금융자산운용가’가 항목별 평균점수 합계인 50점 만점에 41.92점을 얻어 ‘2015년 유망직업’ 1위에 올랐다. 특히 급여수준, 직업전문성, 업무성취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에 대해 노은희 커리어 컨설턴트는 “경제 성장으로 보유 자산이 확대되고,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재테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rdquo
삼성전자는 1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10 삼성 YPM(Young Plus Membership)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삼성 YPM 아이디어 공모전’ 은 창조경영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Smart Device For Learning & Playing’을 주제로 대학생들의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학습과 놀이방식에 있어 진정한 사용 경험(Seamless Experience)을 지원하는 ‘서비스·제품 컨셉 아이디어’와 ‘사용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응모자격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기소개서와 아이디어 출품작을홈페이지(www.samsungypm.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아이디어 출품작 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10분 내외)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의 수상자를 선발하며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 9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도출된 아이디어는 삼성의 미래제품 개발에 반영될 수 있다.
경기농협이 청소년들을 학력과 인성이 조화를 이룬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한 자연 친화형 체험교육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기농협은 11일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을 알리고 녹색체험 활동을 통한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청소년녹색체험학습장’ 홍보물을 제작, 경기·서울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4천500여 곳에 무료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경기청소년녹색체험학습장’은 지난해 9월 경기농협과 경기도교육청, 경기팜스테이협의회가 청소년들의 현장·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지정한 우수 자연 친화형 농촌마을로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먹을거리 체험 등을 제공, 녹색성장 관련 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수도권 내에는 28개 마을이 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부터 유행한 신종플루로 각종 체험학습 기회가 취소돼 청소년들의 녹색체험학습장 이용이 다소 부진했다”며 “하지만 녹색체험학습장 체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자를 제작, 무료로 일선 학교에 배포함으로써 교육 현장 관계자와 청소년들의 관심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기농협은 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올 3분기(7~9월)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이 전분기(8천754억원)보다 2.7배 증가한 2조3천8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나 9월 중 공급은 5천78억원으로 전월(8억935억원) 대비 43.2% 감소했다. 이는 최근 전체 주택담보대출의 감소세와 추석연휴 여파로 실질적인 영업일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9월 중 상품별 판매비중은 기본형 51.1%, 설계형 46.9%,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를 위한 우대형이 2.0%를 각각 차지했다. 대출신청 경로별로는 u-보금자리론이 76.1%로 가장 높았고, 이어 t-보금자리론(21.9%), e-보금자리론(2.0%) 순이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공급실적을 볼 때 u-보금자리론이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보고 있다”며 “4분기에도 전체 보금자리론 중 u-보금자리론의 공급비중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부지방국세청 직원들의 도덕성이 도마위에 올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한구 의원은 지난 8일 서울·중부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2006년 이후 국세청의 금품수수 징계 직원 현황을 보면 전체적으로는 9.1%가 감소한 반면 중부청은 57.1%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중부청의 경우 지난 2006년 7명의 직원이 금품수수로 징계를 받은데 이어 2007년 7명, 2008년 10명, 지난해 11명으로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6명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청과 대구청의 경우 지난 2006년 각각 5명, 6명의 직원 금품수수로 징계받았지만 올 상반기에는 단 한명도 적발되지 않았다. 이 의원은 또 “최근 5년간 국세청 직원들의 금품수수 적발 현황을 보면 매년 평균 30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의 경우 지난 6월까지 24건이 적발돼 이미 전년(31건) 수순에 근접했으며 특히 5급 이상 직원까지 범위가 확대돼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5년부터 올 6월까지 국세청 직원 금품수수 적발현황을 보면 6급이 7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급 74명, 8급 19명, 5급 이상 10명, 9급 9명 순이었다. 특
삼성전자 외국인 봉사팀이 다양한 이주배경을 지닌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멘토를 자처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후원하고 있는 안산 We Start 글로벌 아동센터 아이들과 사내 외국인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외국인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외국인 멘토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인도, 베트남,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네팔, 중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 출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첫 외국인 멘토 활동이 진행된 지난 9일에는 7개국 출신 23명이 멘토 활동에 나서 어린이들과 과천 서울랜드를 찾아 놀이기구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과학교실과 문화 및 역사 유적지 탐방 등의 야외체험 활동은 물론 어린이들을 회사로 초청해 직업을 소개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8월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여·수신 증가폭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8월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8월말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여신 잔액은 274조454억원으로 월중 4천442억원이 증가했으나 전월(1조1천400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줄었다. 은행권 여신은 기업자금대출이 기업구구조정 추진에 따른 보수적인 대출태도 등으로 감소로 전환된 데다 가계자금대출도 주택거래 부진 지속, 대출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규모가 줄면서 증가폭이 축소돼 전월 7천895억원 증가에서 2천87억원 감소로 전환됐다. 반면, 비은행권은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 등이 소액가계신용대출을 중심으로 늘어 증가폭이 확대(3천505억원→6천529억원)됐다. 8월말 도내 금융기관의 수신 잔액은 245조6천18억원으로 월중 2천886억원이 증가했으나 전월(5천528억원) 보다 역시 증가폭이 축소됐다. 은행권은 일부 기업의 단기여유자금 예치로 기업자유예금이 증가로 전환돼 수시입출식예금의 감소폭은 줄어든 반면 저치적립식예금은 일부 은행의 장기예금금리 인하 등에 따라 정기 예금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축소돼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경기농협은 9~10일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특설행사장에서 제1회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으로 탄생했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삼인절미 떡매치기, 인삼포토존, 사주보기카페, 웰빙 티타임,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마시기대회, 인삼종묘나눠주기 행사, 인삼주 직접 담그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축제장을 찾은 2만여명이 시민들은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 홍보대사 탤런트 임호 임명식, 홍삼제품 제막식 등 기념행사와 난타공연, 장기자랑, 경품권행사,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 등에 함께 참여하며 경기인삼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억3천여만원의 인삼매출 실적을 올렸으며 인삼수출업체와의 상담을 통해 11월중 베트남에 대한 인삼수출을 추진키로 하는 등 많은 쾌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의 발전과 경기인삼의 명성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인삼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