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테마파크 이천 테르메덴(www.termeden.com)에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이천·여주 지역주민과 고향을 방문한 가족을 대상으로 스파 이용료를 50% 할인해주며 이달말까지 새 단장 오픈 기념으로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스파 이용료를 30%할인해 준다. 또 명절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천연 막걸리, 대추, 구절초, 석류, 포도를 사용한 ‘추석 리페어’ 스파탕을 연휴 내내 운영하며 막걸리와 국화차 시음회도 개최한다. 22~23일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쇼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기간 홈페이지에서는 한가위 에피소드 콘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스파 이용권을 증정한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645-2000) 또는 홈페이지(www.termeden.com)에서 하면 된다.
무역수지가 7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지속했다. 15일 관세청이 발표한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369억6천500만 달러, 수입은 352억4천7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17억2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승용차·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목의 증가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무역수지는 지난 2월 20억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이후 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단, 휴가 등 계절적 영향으로 전월(55억 달러)에 비해 흑자폭은 감소했다. 수출은 주력품목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전년동월대비 27.7% 증가, 8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월(409억5천만 달러)에 비해서는 9.7% 줄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월 기준으로 사상최대인 47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선박과 자동차는 26억8천만 달러, 21억7천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일본에 대한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34.1% 증가해 두달 연속 증가세를 보인 반면 유럽연합(EU)은 6.9% 증가에 멈춰 증가율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 미국과 중국도 각각 29.5%, 25.7%로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수입은 유가 등 국제 원자재가 상승으로 전
경기농협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우수 농축산물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해 16~17일 지역본부에서 ‘우리 농산물 직거래 큰장터’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금요장터는 매년 명절에도 제수음식을 장만하는 시민들을 위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농축산물을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금요장터에는 관내 10개 시군 15개 농협, 40여명의 생산농민이 직접 참여해 햇과일과 제수용품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사과 낙과 팔아주기 코너, 과일 선물세트, 축산물(한우, 한돈, 육가공품 등) 코너도 운영한다. 이외에 투호·윷놀이 등의 전통놀이와 송편빚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장터 자치회에서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시루떡 나누기 등 우리 농산물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팔달구 관내 소년가장 3가정을 장터로 초청, 추석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38개 사무소에서도 함께 진행, 이날부터 21일까지 각 지역농협별로 장터를 열고 농축수산물을 싼 값에 공급한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도내 38개 사무소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개최돼 저렴한 가격에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중부지방국세청이 15일 수원시 소재 아동보호시설인 동광원을 방문해 위문품 및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봉사세정을 실천했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동광원을 방문한 왕기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크기와 색상을 달리해 준비한 티셔츠(39장)와 과자 등 위문품을 어린이들에게 일일이 선물한 뒤 직원들과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선물에는 직원들이 손수 작성한 사랑의 카드를 담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느끼도록 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국별로 사회봉사단을 운영, 단발적·전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금융비용 부담 완화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햇살론이 오히려 서민경제를 옥죄는 덫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관내 햇살론 취급 금융기관에 따르면 햇살론 출시 이후 지난 10일까지 이들 기관이 경기인천 지역에서 취급한 햇살론 대출 건수는 3만3천347건, 금액은 1천944억원이다. 이중 기존 금융권 대출 없던 신규대출자는 단 5% 미만에 그쳤고, 95% 이상은 완화된 기준을 계기로 기존대출에 운영자금 및 생활자금 등의 명목으로 추가 대출을 받았다. 계약 기간은 대부분 5년. 이는 대출자의 90% 정도가 소득 100~150만원 수준으로 원리 균등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율 10%, 대출금 1천만원 기준 3년 계약시 36만원, 5년 계약시 24만원 정도를 매월 상환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대출 문턱이 낮아지고, 공급자가 늘어나 다양한 루트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생활자금 등의 필수자금이라 할지라도 결국은 빚을 떠안고 가야한다”며 “자격 요건 완화로 추가대출을 받아 급한불은 껐다 하더라도 현재 경기가 어려워 추가대출을 받은 만큼 그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긴 힘들다”고 말했다. 또 대환대출을 통해 고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집주인과 세입자 간 전세금 반환분쟁을 줄이기 위해 ‘임대보증금 반환자금보증 제도’를 15일부터 재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전세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세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 부족분을 은행에서 손쉽게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보증 상품은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집주인을 보증대상자로 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보증의 혜택이 세입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대출금을 세입자의 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출한도는 주택당 5천만원을 한도로 소요자금 내에서 별도의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단, 신청금액이 2천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평가기준을 완화해 적용한다. 보증대상 주택은 면적 제한 없이 9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주택이며 보증기한은 최대 4년, 보증료율은 연 0.6%가 적용된다. 별도의 근저당권 설정 등 채권보전조치는 없으며 신용평가회사의 신용등급이 10등급인 경우 보증 이용이 제한된다. 보증을 희망하는 임대인(집주인)은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확인서류를 준비해 일선 은행을 방문, 대출신청을 하면 보증심사 등을 거쳐 임대보증금반
경기농협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경기농협은 우선 시흥시지부가 임직원들로 구성된 농촌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 나선 이재욱 시흥시지부장을 비롯한 시흥 관내 지점장 및 임직원은 추석을 앞두고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흥시 방산동일대 농가를 방문, 고추 수확작업 및 손상된 비닐하우스를 복구 등 농촌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욱 시흥시지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도 일손이 없어 쓰러진 벼를 바라만 보고 있는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날 농협안성교육원 교직원들도 관내 죽산면 극락마을을 찾아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에 매진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태풍 곤파스가 발생한 지난 2일 이후 관내 시·군지부별로 피해 농가 지원을 최대 현안 사업으로 인식, 복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모두 1천800여명의 인력이 복구현장에 투입됐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인기선물세트 200여종에 대해 동일상품 3개 구매 시 1개를 덤으로 증정하는 ‘3+1’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전체 선물세트의 50% 정도인 1천여종에 대해서도 5+1, 10+5 등의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는 1만원 이하 초특가 세트를 800여종 마련,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췄다.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앱스’가 오픈 1년만에 전세계 109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기존 100개국 스토어에 아이슬란드, 코스타리카, 수단 등 9개국을 추가해 전세계 109개국에서 삼성앱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14일 영국·프랑스·독일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올해 6월 웨이브폰 글로벌 출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삼성전자는 삼성앱스 오픈 1주년 기념으로 내려받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많이 내려받는 소비자에게 첼시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과 공인구 등 경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국가는 향후 별도 공지 예정이다. 바다용 삼성앱스는 지난달 말 웨이브 런칭 3개월 만에 내려받기 누적 건수 1천만 건을 돌파하는 등 9월 현재 1천400만 건을 달성했고, 안드로이드용 삼성앱스는 갤럭시 S 판매 돌풍에 힘입어 9월 초 국내 내려받기 누적 건수 530만 건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전세계적인 확산에는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게 삼성전자 측의 분석이다. 삼성앱스는 게임, 뉴스, 네비게이션, 소셜네트워킹서비스 등 다양한 카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13일 지역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참여한 신동욱 한은 경기본부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직원은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봉사단체 늘사랑나눔회를 방문,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김치, 불고기, 전, 나물류 등을 직접 만들어 영통지역내 독거노인에게 직접 전달했다. 한편 한은 경기본부는 직원들의 자원봉사모임인 ‘한사랑회’를 중심으로 지역내 아동복지시설(동광원), 노인복지시설(죽파재단)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매월 정기적으로 성금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노력봉사, 아동복지시설원생 초청 견학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