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삼성NX10 구입시 MP3 플레이어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삼성NX10이 옙(Yepp)!을 쏩니다’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삼성NX10을 구입하고 삼성카메라 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시 삼성 MP3플레이어 옙 U5(2G) 1대, 삼성 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의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 상품권(1만원), 사진인화권(1만원) 등 푸짐한 사은품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카메라 홈페이지(www.samsungimaging.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6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레이킨스몰에 118호점인 킨텍스점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킨텍스점은 영업면적 1만1천759㎡(3천600평)에 지하 1층∼지상 1층은 쇼핑, 지하 5∼2층은 주차 공간으로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쇼핑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킨텍스점은 백화점, 영화관을 비롯해 142개에 달하는 패션 잡화 쇼핑몰이 함께 들어서는 레이킨스몰에 입점,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홈플러스 측은 일산 킨텍스를 방문하는 연간 2천200만명에 달하는 유동인구와 일산·파주·김포 등에 거주하는 330만명의 배후상권을 적극 공략,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쇼핑 공간에는 해외 명품 브랜드를 모아놓은 ‘오르루체 명품관’과 여성 고객을 위한 ‘샐러드 코너’, ‘몸짱존’, 인근 학교 학생들을 겨냥한 ‘대용식 코너’, 파티용품을 한데 모은 ‘파티존’ 등이 들어선다. 또 그린스토어 컨셉을 도입해 점포 인테리어에 친환경 요소를 활용했으며 지역 최대 규모인 480여개의 어린이 강좌를 열어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향상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홍화룡 홈플러스 킨텍스점장은 “원스톱 복합 문화쇼핑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 수도
앞으로 도내 신성장 동력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지원 규모도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2배 증가한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기준’ 개정안을 24일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한은 경기본부는 우선 지역 경제 발전 선도를 위해 경기도의 전략적 지원대상 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도와 협의를 거쳐 ‘경기도 전략산업 영위기업’을 신설, 한국기술평가원 등으로부터 인증 받은 녹색인증기업(녹색기술인증, 녹색사업인증, 녹색전문기업 확인)과 사회적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기존 제조업에 국한됐던 창업중소기업 지원도 일자리 창출 및 부가가치유발 효과가 높은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의 서비스업으로 확대했으며 지원 대상 역시 종전 창업 후 3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특히 업체별 지원한도를 현행 10억원에서 2배 증가한 20억원(금융기관 취급기준 40억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증액했다. 또 장기·거액 이용업체에 대한 지원일몰제를 도입, 업체별 이용기간을 5년으로 제한해 더 많은 기업이 저리(연 1.25%)의 한은 중소기업자금을 이용할
호박과 시금치 등 채소가격의 상승으로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 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수원하나로클럽은 23일 현재 자사 판매 기준 올해 추석 차례상에 필수품인 과일과 채소류, 육류 등 2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비용은 18만3천원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7만6천420원과 비교하면 3.7%(6천580원) 증가한 수치다. 가장 큰 오름새를 보인 품목은 대파(1단)로 전년동기(980원)대비 95.9% 증가한 1천920원이었으며 시금치(1단)와 호박(1개)도 1천800원과 1천200원으로 지난해 보다 83.7%, 41.2% 각각 상승했다. 또 전통한과(1봉지)와 송편(1㎏)도 4천300원과 1만1천원 전년동기대비 34.4%, 22.2% 각각 올랐으며 두부(5모·1만4천900원)와 고사리(400g·8천500원), 도라지(400g·8천500원) 등도 10% 이상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소고기(400g·1등급)의 경우 국거리용은 2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반면 산적용은 6.7% 하락한 1만6천800원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올 봄 잦은 비와 이상저온 등으로 급등했던 사과(5개)와 배(5개)는 특품 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내 12개 지구 단지내상가 48호를 가격할인해 인터넷 경쟁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상가는 광명소하, 성남판교, 용인구성, 용인흥덕, 화성향남 등지에 소재한 성장성과 투자가치가 높은 단지내상가로, 분양가격을 최초 분양가 대비 최고 57%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분양가격은 1층 기준 3.3㎡당 448만1천원~2천348만1천원으로, 인근지역시세보다 13~50% 낮은 수준이다. 입찰신청은 오는 30~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에서 가능하며, 입찰결과는 31일 18시 이후 분양임대청약시스템에 게시될 예정이다. 분양관련 상담문의는 LH 경기지역본부 고객상담실(031-250-8380~6)로 하면 된다.
올해 여름방학 가장 높은 시급을 받는 아르바이트는 ‘피팅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이스크림·생과일’ 서빙은 가장 낮은 시급을 받는 최악의 아르바이트로 꼽혔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은 지난 6월부터 8월 중순까지 여름방학기간에 등록된 채용공고 94개 직종 13만6천486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아르바이트는 ‘피팅모델’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피팅모델의 평균 시급은 1만7천887원이었으며 이어 헤어·피부·미용(1만6천782원), 나레이터모델(1만6천662원), 바(Bar)서빙(1만2천945원), 대학·교육기관(1만2천476원)이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직종은 ‘아이스크림·생과일’로 4천326원에 그쳤고, 주유·세차(4천335원), 베이커리(4천335원), 독서실·고시원(4천360원), PC방(4천401원)도 낮은 직종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상위 10위권을 살펴보면 서비스직 40%, 강사·교육직 40%, 서빙·주방 10%, 매장관리 10% 분포로 전체의 80%가 ‘서비스와 강사교육직’에 몰려 있었고, 최하위 10위권 직종은 편의점, PC방, DVD방 등 ‘매장관리’ 업종이 6
농협중앙회는 경찰청과 함께 23일 파주시 금촌농협 가공사업소에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운기 경광등 부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중앙회와 경찰청을 비롯해 각 농협지역본부와 지방경찰청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우선 전국 2천여 대의 경운기에 경광등을 부착할 계획이다. 전국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운기는 68만여대로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393건의 경운기 등 농기계 교통사고가 발생해 559명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주로 운행 중인 차량들이 앞서가는 경운기를 발견하지 못하고 경운기와 추돌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농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저녁 시간대에 집중 발생했다. 농협과 경찰청은 경운기 사고의 주 원인은 도로 주행 중 시인성(식별 정도)이 일반차량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으로 판단, 경운기에 경광등을 부착함으로써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두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경광등 부착을 더욱 확대하고, 경운기 경광등 설치 법제화를 추진하는 등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신한은행은 그룹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서민경제 안정 지원을 위해 ‘신한희망대출’ 금리를 최고 1% 인하하고, 모든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각종 은행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준다고 23일 밝혔다. 신한희망대출은 총소득 2천만원 이하의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민금융 전용 대출상품으로 신용등급 4~6등급은 0.5%, 신용등급 7~10 등급은 1.0% 인하돼 최저 9%에서 최고 11%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모든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2012년 말까지 창구송금수수료, 자기앞수표발행 수수료 등 각종 은행거래 수수료를 면제해 줄 계획이다. 적용 대상자는 동사무소 등 행정기관에서 수급자증명서를 발급받아 창구에 신청하면 된다. 약 150 만명이 혜택 받을 것으로 신한은행 측은 추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 및 수수료면제 이외에도 신한금융그룹 상생경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서민들의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추석을 맞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다음달 말까지 1조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원자재 결제자금, 임직원 임금 및 상여금 지급 등 운전자금의 용도로 업체당 3억원까지
녹색인증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녹색 파워’가 두드러 지고 있다. 녹색인증제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최근 제7회 녹색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9개 기업이 신청한 10개 기술에 대해 녹색기술로 최종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녹색기술로 인증 받은 10개 기술 중 7개가 주성엔지니어링㈜를 비롯한 중소기업의 기술이다.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들의 녹색기술을 보면은 주성인지니어링㈜의 모듈 효율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린 실리콘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기술, ㈜인텍플러스의 3D·2D 검사기술을 이용한 솔라 셀 외관 검사기술, 오성엘에스티㈜의 태양광 발전용 솔라 셀 웨이퍼 제조기술, ㈜씨앤엠마이크로의 극소전력 멀티미디어 디코더 설계기술, 영상조명㈜의 일체형 LED 형광등 조명기구 제조기술, 지이큐솔루션㈜의 폐활성탄 촉매 활성화 재생 기술, ㈜경원의 고효율 글라스 투 글라스 BIPV 모듈 제조기술 등 7개다. 대기업에서는 삼성전자㈜의 고효율 VRP 히트펌프 기술과 LG전자의 130 미크론급 박형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기술, 고효율·고연색성 LED 평판조명 설계기술 등 3개만이 기술을 인증 받았다. 지난 6월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천연비료 전문업체 ㈜제이케이그린(경
화성 남양농협은 21일부터 이틀간 남양농협 농기계수리센터에서 ‘농기계특별 사후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농협 농기계기술협의회 회원 30여명과 농기계부품센터 직원 및 남양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농기계 정비 및 수리봉사를 통해 농가부담을 경감하고, 농기계 사용 빈도가 빈번한 가을 수확철에 대비해 적기영농지원을 실현함으로써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상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사자들은 봉사 활동 기간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농민들의 피와 땀이 서린 농기계(콤바인,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50여대를 점검, 수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 농기계 수리와 함께 농기계점검 및 정비·안전관리요령 등을 교육하는 한편 5개 농기계 회사의 신제품 전시설명회를 진행,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