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대기업의 경력직 채용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중공업 건설사업부는 설계관리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이상으로 영어회화 능력이 중급 이상 이어야 하며 건축·주택 설계관리, 수주지원 및 계획설계·설계변경관리 법규검토 등의 직무는 공동주택 감리 및 대형 PJT 설계관리 7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디자인 아이덴티티 개발, 설계차별화 외관, 평면개발 등의 직무는 관련 실무 5년 이상이어야 하며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hiec.recruit@samsung.com)로 접수하면 된다. 신세계 이마트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그래픽 디자이너와 패션잡화 디자이너로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으며 유통업 관련 근무 경험자와 영어회화 가능자,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 가능자는 우대한다. 그래픽 디자이너는 실무 경력 2년 이상의 시각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전공자가 지원이 가능하며 패션잡화 디자이너의 경우 피혁잡화와 섬유잡화로 나눠 각각 실무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마감일은 오는 24일까지며 홈페이지(job.shi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과 부도업체수가 동반 하락했다. 17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7월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금액기준)은 0.29%로 전월(0.49%)에 비해 0.20%p 하락했다. 교환금액은 8조8천57억으로 전월(9조3천769억원)에 비해 6.1% 줄었고, 부도금액도 258억원으로 전월(459억원) 대비 43.8%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의정부(0.11%→0.15%)를 제외한 수원(1.20%→0.68%)과 안양(0.15%→0.07%), 성남(0.11%→0.10%), 부천(0.19%→0.17%), 평택(0.51%→0.28%), 안산(0.395→0.22%), 인천(0.41%→0.12%) 등 대부분의 지역이 하락했다. 부도사유별 부도금액은 예금부족(149억원→17억원)과 무거래(267억원→207억원)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위·변조(1억원→4억원)는 소폭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99억원→146억원)과 제조업(72억원→35억원), 도소매·숙박업(78억원→60억원) 등이 감소했다. 지난달 도내 부도업체수는 8개로 전달(14개)에 비해 6개 감소, 지난해 7월(9개) 이후 가장 낮은
삼성전자는 17일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어워드에서 3D 솔루션(풀HD 3D LED TV+3D 홈시어터)과 블루레이 플레이어, 휴대전화, 카메라 등 총 5개 제품이 유럽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ISA 어워드는 유럽 19개국 50여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연합체를 구성, 제품의 기술·디자인·혁신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영상음향(AV) 가전상이다. EISA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은 유럽 지역 판매 시 1년간 ‘EISA’ 마크를 부착, 품질과 제품력·브랜드 등을 보장받게 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3D 솔루션의 46인치 풀HD 3D LED TV 8000 시리즈(UE46C8000)와 3D 홈시어터(HT-C6930W), 블루레이 플레이어(BD-C8900·8900S), 휴대전화(웨이브, 갤럭시 S), 콤팩트 카메라 EX1 등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3D 솔루션의 수상으로 세계 3D TV와 3D AV 등 3D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함은 물론 3년 연속으로 TV가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 세계 TV 1위 업체로서 브랜드력을 과시했다. 또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함께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 TV와 함게 AV
이천 테르메덴(www.termeden.com)이 오는 29일까지 ‘마지막 바캉스’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스파를 30% 할인해준다. 할인쿠폰은 동반 1인까지 적용되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온천테마파크 테르메덴은 현재 바캉스 이용객을 위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위한 ‘바캉스 리페어’ 웰빙스파를 운영 중이다. 바캉스 리페어 웰빙스파는 기미·주근깨 억제에 탁월한 레몬과 피부보습에 효과적인 알로에·자두, 그리고 몸의 열기를 식혀주는 아이스 커피를 이용한 탕으로 여름철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또 테라피 센터 이라나(IRINA)에서는 이탈리아 ‘투스카니 온천’의 화산재 진흙과 온천성분을 응용, 머드팩을 저렴한 가격(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바캉스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31)645-2000 또는 홈페이지.
삼성전자는 16일 실질적인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은 2·3차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상호신뢰와 성장 가능성이 있는 1차 협력사를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 반영한 것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우선 원자재가 변동 부품단가 반영을 위한 ‘사급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직접 원자재 구매에 소요되는 자금·금융 비용을 부담, 협력사의 원자재가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함이다. 또 삼성전자는 2·3차 협력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최대 1조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펀드’를 조성, 협력사의 설비투자, 기술개발, 운영자금 등 기업경영 전반에 걸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 주는 제도를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2·3차 협력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지원책의 일환으로 기술력과 공급능력 등 일정 자격을 갖춘 2·3차 협력사를 직거래 대상으로 바꾸고, 2·3차 협력사에 대한 물품대금 협금지급 등의 지원활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협력사 평가제도를 개선한다. 또 1·2차 협력사간 공정거래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지난 6월 21일 출시한 신상품 ‘u-보금자리론’의 공급금액이 두달도 채 안돼 1조원을 돌파했다. 16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총 공급금액이 1조198억1천600만원(8천439건)으로 집계됐다. u-보금자리론은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금리를 낮추고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한 주택담보대출이다. u-보금자리론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영업일(40일) 평균 255억원이 공급됐으며 이는 올해 t-보금자리론, e-보금자리론의 영업일 평균 공급금액인 151억원보다 69% 많은 수치다. 주택금융공사는 은행권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이자부담을 줄이거나 향후 대출이자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u-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전체 공급금액 중 41%를 차지해 u-보금자리론이 서민의 가계부담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u-보금자리론의 인기 비결은 은행권 최저 수준의 대출금리 때문이다. 출시 이후 u-보금자리론 설계형 변동금리 상품의 최저금리는 3% 초중반대를, 기본형 고정금리 상품의 최저금리는 5% 초반대를 각각 유지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8천400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품목의 수출호조로 무역수지가 6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지속했다. 16일 관세청이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 409억5천만 달러, 수입 354억4천만 달러를 기록해 55억1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지난 2월 20억2천만 달러 흑자로 전환된 이후 6개월째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지난해 6월(65억2천만 달러)와 지난 6월(64억3천만 달러)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큰 규모며 월간 수출액 역시 지난 6월(419억2천만 달러)와 2008년 7월(409억6천만 달러)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중국(40억5천만 달러)과 유럽연합(EU·18억5천만 달러), 홍콩(19억3천만 달러), 미국(10억8천만 달러)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으나 상반기에만 181억 달러의 적자를 봤던 일본에 대한 무역수지는 또다시 32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은 주요품목의 호조로 전년동월대비 28.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의 경우 모바일 시장의 급성장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확대되고 수출단가도 상승해 월간 사상 최대인 46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선박과 자동차
한국은행은 16일 서울과 지방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올해 정기 채용부터 지방인재 및 해외전문인력의 채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방인재 채용확대를 위해 채용목표제를 도입, 총 채용예정인원의 20%를 지방인재로 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은은 서류전형과 필기고시·최종합격자 결정 등 전형단계별로 지방인재 합격자가 목표인원에 도달할때 까지 추가선발한다. 단, 추가합격자는 당초 합격예정인원의 10%로 제한한다. 또 해외전문인력의 채용규모를 전체 채용인원의 10%에서 15% 수준으로 늘리고, 해외 대학원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외전문인력 지원자격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대학이나 대학원졸업(예정) 자,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초·중·고 수학경험이 5년 이상인자, 토익 스피킹&라이팅 테스트 최고급 보유자 등이다. 한국은행은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오는 11월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입물가가 원자재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4달째 높은 상승률을 지속,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에 압력을 더할 전망이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원화기준)는 전년동월대비 7.5% 상승했다. 단, 전월대비로는 0.5% 하락해 지난 2월(0.5%)부터 5개월간 유지하던 상승세를 마감했다. 계약통화기준(외화표시 수입가격)으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3%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수입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 5.1%, 5월 11.3%, 6월 8.0%에 이어 지난달에도 7.5%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수입물가는 1~15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부문별로는 농림수산품(11.1%)과 광산품(18.2%) 등 원자재가격이 17.4% 올라 전체 수입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원자재 중 농림수산품에서는 커피(9.8%), 밀(8.5%), 원면(3.4%) 등이 전월에 비해 크게 올랐고, 광산품에서는 연광석(9.5%), 아연광석(7.8%), 유연탄(6.4%) 등의 오름세가 컸다. 전년동월대비 4.5% 상승률을 보인 중간재에서는
㈔소비자시민모임성남지부(성남소시모)는 성남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와 함께 제7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에너지절약실천 캠페인을 벌인다. 성남소시모는 우선 16일 정자동 한솔주공아파트에서 대체 에너지의 향연을 주제로 태양열조리기로 요리하기, 자전거 발전기로 쥬스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이어 에너지 퍼즐대회, 내가 발생한 이산화탄소 무게 재보기, 에너지절약 다이어트 댄스, 에너지 인형극 등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 및 공연 등을 통해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또 오후 9시부터 5분간 한솔주공아파트 5개단지 8천여 세대 주민이 모두 동참한 가운데 소등행사를 실시한 뒤 에너지절약을 상징하는 촛불 퍼포먼스와 지구 온실가스 감축을 염원하는 마음을 모은 합창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성남소시모는 16일부터 21일까지를 에너지 주간으로 선포, 매일 한 가지 이상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16일에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 끄기와 오후 9시 5분간 소등, 17일에는 쓰지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및 절전형 멀티탬 사용하기, 18일에는 양변기에 벽돌 한 장 넣기와 합성세제 덜 쓰기, 19일에는 머그컵 장만하기와 재생용지 사용하기 등을 실시한다. 또 20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