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가 미국 시장에 상륙한다. 삼성전자는 29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S’ 론칭 이벤트를 갖고 “‘갤럭시S’가 이달부터 미국의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를 통해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T모바일 등 미국의 4대 이동통신 사업자는 물론 지역 이동통신 사업자 관계자와 미국 현지 매체, 얼리어답터 등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화질(screen)’, ‘속도(speed)’, ‘컨텐츠(contents)’ 등 3개 분야에서 확실한 차별화를 둔 갤럭시S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스마트폰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 사장은 “갤럭시S는 삼성 휴대폰 사업 22년의 역량이 집중된 스마트폰의 ‘걸작(Master Piece)’으로 삼성 스마트폰 사상 처음으로 텐밀리언셀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 사장은 또 &
경기농협은 지난 29일부터 1박 2일 동안 강원도 평창에서 ‘제45주년 전국 새농민 경기도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5주년을 맞은 새농민회는 농업개방의 위기 속에서 회원상호간 첨단농업기술교류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해 농업인에게 기술을 전파함으로써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도농업인들의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소개에 이어 들소리 공연단의 ‘월드비트 비나리 공연’과 홍영재 의학박사의 ‘암을 넘어 100세까지’를 주제로한 특강, 각 분과별 개별토론과 세미나 등이 실시됐다. 최동군 전국새농민 경기도회장은 “농업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는 있지만 우리 새농민 회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품질 경쟁력으로 승부한다면 외국농산물과 경쟁에서 당당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그동안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선진영농기술을 바탕으로 21세기 대한민국 농업을 개척하고 더욱 더 힘차게 전진, 세계농업인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이길 수 있는 저력을 발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앞으로 주택연금의 담보주택 감정평가 수수료가 20% 감면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부동산 감정평가 전문공기업인 한국감정원이 감정평가 수수료를 20% 감면해 주기로 결정함에 따라 오늘부터 감면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령자가 3억원짜리 주택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할 경우 감정평가 수수료가 현행 46만8천원에서 37만4천원으로 20% 정도 줄어들게 된다. 주택연금은 한국감정원이나 국민은행이 제공하는 인터넷 시세가 없을 경우 정식감정을 통해 담보주택의 가격을 평가하고 있으며 이 경우 가입자는 한국감정원에 감정평가 수수료를 납부하게 된다. 한편 주택연금은 담보주택 설정 시 등록세·교육세·농특세·국민주택채권 매입의무를 면제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대출약정 인지세를 평균 50% 인하한데 이어 이번에 감정평가 수수료까지 감면함으로써 연금 가입자가 부담하는 초기비용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9일 화성·수원지사와 함께 시흥시 미산면 김선규 씨 농가를 찾아 전문기술력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전문적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 보노(pro-bono)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고령 및 기술부족 등으로 농업인들이 직접하지 못했던 전기안전 점검 및 누전차단기와 조명기구 등의 노후설비 교체를 전문직 직원들이 대신 해주는 등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과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기전기술팀 및 화성·수원지사 직원들은 몸은 힘들지만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올해도 관내 지사들과 함께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을 위해 전문적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Pro-Bono)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9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혈액검사기 출하 기념행사를 갖고, 삼성그룹의 5개 신사업 가운데 하나인 의료기기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 5개 신사업은 태양전지, 자동차용전지, LED,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첫 선을 보인 혈액검사기(모델명 IVD-A10A)는 기존 혈액검사기의 성능과 정확도를 모두 갖추고, 크기와 가격을 10분에 1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춘 중소병원용 진단장비다. 삼성 혈액검사기는 혈액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12분에 불과해 내원 당일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음반CD 크기의 혈액검사용 디스크에 소량의 혈액을 주입한 후 혈액검사기에 삽입하는 간단한 프로세스만으로 검사 결과를 자동으로 얻을 수 있는 편리한 검사방식이 강점이다. 또 가로 250×세로 350×높이 250㎜의 크기에 무게 8㎏으로 가벼워 설치 및 이동성도 우수하다. 삼성 혈액검사기는 당뇨·간·콜레스테롤·심장·신장 질환 등 19개 검사항목을 진단할 수 있고, 향후 암·감염성 질환 등으로 검사 항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초 대사 물질을 검사하는 임상화학 검사(12분)와 암·감염성 질환을 검사하는 면역 검사(30분 이내)를 동시에 진단하는 혈액검사
지난달 경상수지가 올 들어 최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5월중 국제수지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전월(14억2천만 달러) 보다 24억1천만 달러 증가한 38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42억7천만 달러 이후 최대치다. 경상수지는 지난 2월 1억7천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이후 4달째 흑자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경상수지는 65억9천만 달러로 확대됐다. 상품수지는 선박수출(인도)이 전월보다 줄어듬에 따라 흑자규모가 전월 51억2천만 달러에서 41억8천만 달러로 줄었다. 수출이 387억3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17억3천만 달러 줄었고, 수입도 7억8천만 달러 줄어든 345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로는 수출은 38.9%, 수입은 50.2% 각각 증가했다. 서비스수지는 여행 및 기타서비스수지의 개선에 힘입어 적자규모가 전월 18억5천만 달러에서 6억4천만 달러로 축소됐다. 소득수지는 전월에 크게 늘었던 대외배당금 지급이 크게 줄어들면서 전월 13억8천만 달러 적자에서 3억달러 흑자로 돌아섰고, 경상이전수지는 송금 지금이 줄어든 가운데 적자규모가
납세자 권익 강화·서비스 향상 기여 이병렬(58)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은 경북 영덕 출신으로 한성고와 광주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7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 영주세무서장과 서울청 국제조사 2과장, 본청 전산기획담당관과 부동산납세관리국 종합부동산세과장, 남세자보호관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역임했다. 특히 2007년 종합부동산세신고 납부 업무를 치밀하게 준비·시행해 99%의 자진신고율을 달성했고, 지난해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긴 뒤로는 납세자보호관 법제화·권리보호요청제 도입·126 세미래콜센터 창작 등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합리적 성격 빈틈없는 업무처리 정평 신세균(54) 중부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은 경북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1회로 국세청에 입문, 헌법재판소와 안동세무서장, 경산세무서장, 대구청 납세지원국장, 중부청 개인납세2과장과 조사1국1과장, 성북세무서장, 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대구청 조사1국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역임했다. 비교적 늦게 국세청 근무를 시작한 신세균 국장은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과묵한
올 상반기 대기업 채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최근 매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4년제 대졸신입 신규채용’에 대해 결산조사를 실시한 결과 채용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6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기업(352개)이 올 상반기 신규채용을 실시한 인원은 총 8천185명으로 지난해(5천25명) 보다 60%정도 증가했다. 채용규모 뿐만 아니라 채용에 나선 기업도 많았다. 올 상반기 채용을 실시한 기업은 전체 54.8%인 193개로 지난해 147개(41.8%)에 비해 46개(13.0%p) 업체가 늘었다. 또 채용을 하지 않은 기업의 비율은 지난해 58.2%(205개)에서 45.2%(159개)로 감소했다. 이는 올 들어 경제상황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인재확보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이들 기업의 신입사원 입사경쟁률은 평균 57대 1로 집계됐다. 조사에 응한 183곳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입사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총 8천426명 모집에 48만1천429명이 지원해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일양약품, 광동제약 등 제약업체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품질관리, 품질보증, 생산관리와 환경경영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8월 학사학위 취득자 및 취득예정자로 모집 부문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한다 또 충북 청원군에서 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지원은 다음달 2일까지 유한양행 홈페이지(www.yuhan.c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웅제약은 다음달 4일까지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이상으로 CRM 부문 경력 1년 이상에 약학, 간호학, 수의학, 생물학, 의학 전공자로 영어 중급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은 홈페이지(recruit.daewoong.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일양약품은 생산관리 약사를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대졸 이상, 약학(제약학) 전공자며 경력은 무관하다. 접수는 홈페이지(www.ilyang.co.kr)에서 30일까지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태준제약은 30일까지 영업, 마케팅, 개발, 중앙연구소,
직장인 2명 중 1명은 배우자의 월 수입이 평균 557만원을 넘어서면 회사를 그만 둘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최근 자사회원 직장인 2천506명을 대상으로 ‘배우자의 수입과 회사생활’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45.3%가 ‘배우자의 수입에 따라 회사를 그만 둘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응답은 남성(24.6%) 보단 여성(65.9%)이, 기혼자(37.9%) 보단 미혼자(49.8%)가 높았다. 회사를 그만 둘 수 있는 배우자의 월급 수준은 평균 557만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400~500만원 미만이 25.4%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0~600만원 미만(23.4%), 300~400만원 미만(15.2%), 1천만원 이상(10.3%), 600~700만원 미만(7.8%), 700~800만원 미만(7.7%) 등의 순이었다. 배우자 수입에 따라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로는 출산 및 자녀 양육에 집중하려고(58.5%)가 가장 많았고, 여유로운 결혼생활을 누리고 싶어서(37.4%), 일과 가정생활 모두에 충실하기 어려워서(32.2%),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