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와 신용회복자 등 금융소외 계층의 전세자금대출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려는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보증 지원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특례조치를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우선 기초생활수급가구 세대주의 경우 부채가 다소 많더라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1천500만원 까지 전세자금보증을 지원하도록 했다. 공공임대사업자가 채권보전을 해주면 2천600만원까지 보증해준다. 또 기존 1천만원까지 가능했던 신용회복자에 대한 지원도 1천500만원으로 한도를 늘려 운용키로 했다. 단, 신용회복지원기관에 채무변제금을 24회차 이상 납부한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결혼예정자의 보증신청 가능 시점을 결혼예정일 1개월 이내에서 2개월 이내로 확대해 신혼집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기 전 미리 보증지원 가능금액 및 승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임대차계약 체결 전 사전승인제도’를 시행함으로써 고객편의를 도모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특례조치 시행으로 금융소외계층 및 실수요자의 전세자금보증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5일부터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443-1 일원에 국민임대아파트 649세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36㎡ 331가구, 46㎡122가구, 51㎡ 84가구, 59㎡ 112가구다. 임대보증금은 990만~2천570만원, 월임대료는 8만2천~21만4천원이며 입주는 내년 4월이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272만2천원(4인 가구 296만원, 5인 이상 가구 329만1천원 이하) 이하, 부동산 1억2천600만원 이하, 자동차 2천424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은 가구 월평균소득이 194만4천원 이하인 자에게 우선공급하며 화성시 거주자가 1순위, 연접한 시(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의 거주자가 2순위, 1·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자는 3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또 전용면적 50㎡ 이상 주택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 이상 납입자가 2순위, 1·2순위 이외의 자는 3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주택 우선공급은 총 194세대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로 혼인기간 5년 이내에 임신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주에게 공
Q. 2년후 2세 계획… 재무 관리 어떻게? 안녕하세요. 결혼 5개월차 맞벌이 부부 입니다. 월 수입은 부부 합산 397만원이며 상여금과 성과급으로 7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25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5천만원의 대출있습니다. 2년 후 2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매월 적금 67만원(3년만기), 연금 25만원, 주택부금 13만원, 펀드 15만원, 각종 계 8만원, 보장성보험(남편) 23만원, 대출상환 50만원, 생활비 50만원, 부모님 용돈 20만원, 관리비와 용돈 등 78만원 정도를 사용중입니다. 잉여자금으로 매월 47만원 정도가 생기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현재 재무구조는 제대로 돼 있는 건지 걱정입니다. A. 현재 소득대비 지출율은 56%로 높은 편입니다만 저축율이 32%로 다소 낮습니다. 우선 지출부분을 보면 대출상환부분이 있어서 지출율이 높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생활비와 보장성보험 부분에서도 많은 금액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축부분은 목표에 대한 설정이 구체적으로 돼 있지 않습니다. 적금은 3년만기로 했는데 3년 정도 투자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적금보다는 펀드가 더 효
최근 경기지역 경제는 수출과 생산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는 데다 소비와 고용사정도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경기지역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7.4% 증가세를 보였다. 전월(36.2%)에 비해 증가폭은 줄었으나 높은 증가세는 지속했다. 올해 들어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월 44.8%, 2월 26.6%, 3월 36.2%, 4월 27.4% 등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제조업 수출 역시 전년동월대비 85.0%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전월(87.6%)에 이어 높은 증가세를 지속했다. 이는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및 자동차 등 대다수의 품목이 높은 호조세를 지속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경기지역 소비도 대형소매점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4.5%의 성장률을 기록, 전월(3.5%)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또 지난달 실업률이 3.4%로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한 반면 고용률은 0.7%p 상승한 60.0%를 기록했고, 취업자 수 역시 전년동월대비 20만명이 증가해 전월(18만명) 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그러나 소비자물가는 오름세를 지속했다. 지난 5월 경기지
수원하나로클럽이 개장 7주년을 맞아 가격할인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수원하나로클럽은 오는 16일까지 개장 7주년을 맞아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축·수산물을 최대 52%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법성포 굴비(1.5㎏)는 52% 할인된 1만1천800, 생물고등어(특대·2마리)는 48% 할인된 4천380원, 한우우족(100g·1일 300㎏ 한정)은 40% 할인된 1천970원, 한우사태(100g·1일 300㎏ 한정)는 20% 저렴한 3천37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고령농산물 판촉행사를 통해 수박(9㎏)은 1만2천900원, 참외(3㎏)는 1만1천500원, 파파야메론(2㎏)은 7천900원, 감자(100g)는 17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매일매일 더싸게 신선식품 초특가전을 통해 제주은갈치(3마리·1만800원), 생물꽁치(5마리·2천980원), 제주포크삼겹(100g·1천820원), 한냉생생포크(100g·1천780)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음달 27일까지 경품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총 7천777명에게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된다. 7만원 이상 구매시 자동응모권
삼성전자는 10일 갤럭시S 등 자사 스마트폰 개발자가 성균관대 대학원 휴대폰학과 학생들에게 스마트폰 개발에 대한 강의를 펼치는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개발자인 이진구 책임이 강사로 나선 이번 만남의 자리에서는 갤럭시 시리즈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OS의 특장점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팁을 소개됐다. 특히 국내 출시를 앞둔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에 대한 소개도 이어져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강의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휴대폰학과 학생은 “갤럭시S의 개선된 반응속도와 터치감, 더욱 풍부해진 애플리케이션에 감탄했다”며 “오늘의 만남이 휴대폰 개발자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실제 개발자와의 만남이 국내 휴대폰 시장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세관은 10일 세관 소회의실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관내 기업지원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수원세관·고객간 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원세관·고객간 협의회는 수원세관 관내 수출·입기업 및 무역업체 임직원, 관세사, 보세구역 운영인 등 수원세관의 관세행정 수혜 고객 대표자로 구성되며 분기별로 세관과 고객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는 세관행정의 개선방안 등이 논의된 뒤 논의 사항이 곧바로 실무에 반영되거나 제도개선 사항으로 관세청에 건의하는 등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세관중점 추진방향, 변화되는 관세행정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뒤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FTA 이행에 따른 원산지증명서 발급, 긴급물품 통관시간 단축, 보세창고의 특허요건 완화, 보세창고의 요건 완화, AEO 가입조건 완화 등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수원세관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험하는 불편사항을 적기에 수렴,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해 나감으로써 우리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경제불황 극복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기농협은 10일 화성시 남양면 박주순 농가에서 지역본부 및 남양농협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사랑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를 도울 뿐만 아니라 경기농협에서 추진중인 ‘계통간 하나되기 운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통간 하나되기 운동은 농협 내부 직원 만족과 농협 계통 임직원 간 유대 강화 및 상호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농협이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경기농협과 남양농협 임·직원은 올초 이상 기온 현상 등으로 배꽃 수정이 어려워 배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주순 씨 농장(1천200여평)을 찾아 배 봉지 씌우기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주순 농장 대표는 “낮 기온이 31∼33도까지 치솟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경기농협 및 남양농협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민과 농촌을 위해 앞으로도 도내 31개 시·군지부별로 구성돼 있는 농촌사랑봉사단의 영농지원활동을 지역농협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앙회와 단위
먹고 마시고 즐기는 ‘붉은 열정’ 잡아라 2010 남아공 월드컵 앞두고 유통업계에서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이색 이벤트가 한창이다. 23명의 태극전사와 동명이인 이거나 남아공, 한국승 등 월드컵 관련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태극전사들의 투혼을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이벤트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23명의 태극전사와 이름이 같은 붉은 악마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주는 ‘11번가, 대한민국 태극전사 다 모여라!’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박지성을 비롯해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 등 23인 태극전사와 이름이 같은 전 네티즌을 대상이며 홈페이지에 접속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태극전사 인증’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 방지성, 이주영, 최청용 등 성은 달라도 이름이 같은 참가자 전원에게도 11번가 VVIP쿠폰(2만5천원에 상당)을 즉석에서 전달한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대한민국 경기를 포함한 본선 32강 11개 경기의 승패를 미리 예측하는 ‘패션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10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수출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글로벌중견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해외직접투자와 현지금융 절차, 중국 투자 환경변화와 기업경영 실태 등의 정보가 제공됐다. 또 해외진출예정 기업에게는 기업은행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연결해 현지 투자상담과 투자정보 제공, 통역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날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인 경북대 이장우 교수가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가 정신’이란 주제로 강연을 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글로벌중견기업 육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경기소재 10개 지역의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