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 동안 대학 저학년은 영어 등 취업스펙 쌓기, 고학년은 인턴 등 실무경험 쌓기에 올인하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 최근 지난해 이후 신입사원으로 취업에 성공한 남·녀직장인 498명을 대상으로 ‘대학시절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취업에 도움 될 것인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들은 저학년(1·2학년) 시기에는 영어 실력을 쌓거나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아르바이트 등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사회를 경험해 볼 것을, 고학년(3·4학년) 시기에는 인턴 등 기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를 경험하거나 영어와 전공분야의 전문지식을 쌓을 것을 권유했다. 특히 취업을 위한 방학 활용법에 대해 저학년 시기에는 ‘영어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응답이 38.6%로 가장 높았고, 이어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기(33.7%),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32.9%) 등으로 대답했다. 이외에 좋아하는 분야의 마니아 되기(32.1%), 해외 어학연수·여행으로 다국적 문화를 체험(31.1%) 등의 응답도 높았다. 고학년 시기에는 ‘인턴 등 기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응답률52.6%로 가장 높았다.
건설인들은 구직활동 시 학교 및 직장선배를 통해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 콘잡은 25일 자사 사이트 회원 503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시 가장 도움이 되는 멘토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38.77%(195명)이 ‘학교·직장 선배’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취업 커뮤니티(32.21%), 친구 동기(17.69%), 교수님(6.56%%), 부모님(4.77%) 순이었다. 형태별로 보면 경력직은 가장 많은 59.70%가 학교·직장 선배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이어 친구·동기(25.30%), 취업 커뮤니티(15%) 순이었다. 반면 신입직은 취업 커뮤니티를 활용한다는 응답이 48.60%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학교·직장선배(18.60%), 교수님(12.80%), 친구·동기(10.60%) 등의 순으로 답했다.
주택가격 및 대출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올 1분기 경기지역 대형주택에 대한 주택구입능력지수(K-HAI)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25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경기지역 K-HAI는 평균 95.7로 전분기 대비 5.3p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06년 3분기 87.6 이후 최저 수준이다. 주택구입능력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주택구입 부담이 줄고 수치가 높을수록 부담이 늘었다는 것을 뜻한다. 특히 주택규모별로 보면 135㎡ 초과 대형주택의 K-HAI가 242.2로 전분기(262.6) 대비 20.4p 급락,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어 85~135㎡ 이하 주택은 11.3p 하락한 173.7, 60~85㎡이하 주택은 7.0p 하락한 105.1, 60㎡ 이하 주택은 4.8p 하락한 63.5를 각각 기록해 주택 규모가 클수록 하락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HF 관계자는 K-HAI가 감소한 것에 대해 1분기 중 주택가격 상승이 전분기 대비 1.3% 상승에 그친 반면 은행의 가산금리 인하로 주택담보대출금리가 떨어지고 가계소득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형주택의 K-HAI는 기준치 100을 크게 상회해 여전히 대형주택 구
동수원세무서가 납세자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자처했다. 동수원세무서는 지난 24일부터 세무서 대회의실에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및 근로장려금 신청을 위해 내방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자택에서의 전자신고 요령 및 고객의 불평·불만을 수렴하는 ‘고객사랑카드’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홈택스(Home-tax)서비스 홍보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때만 되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고창구 등의 혼잡을 방지하고, 방문 민원인의 의견과 불평·불만사항 등을 수렴해 납세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건중 동수원세무서장이 직접 나서 홈택스(Home-tax)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집에서 전자신고 및 납부 하도록 유도하고, 신고 막바지에 신고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안내에 따라 납세자 개개인이 권장신고기간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무서 관계자는 “올해부터 민원인의 불평·불만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고객사랑카드’ 제도를 통해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
최근 경기지역 경제는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을 중심으로 급속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 경기지역 경제동향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및 4월 중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주요 품목인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자동차, 기계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전분기 18.7%에서 34.6%로 크게 확대됐다. 이 기간 동안 서비스업 역시 설 명절 뿐만 아니라 레저 및 숙박업 등의 소비 수요가 증가하며 회복세를 지속했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소비심리가 개선, 대형소매점을 중심으로 소비 역시 증가세를 유지했다. 수출은 지난해 4분기 47.4%에서 올 1분기 92.2%로 크게 확대됐고, 지난달 역시 85.0%로 높은 증가세를 지속했다. 이는 반도체와 휴대폰 등의 수출 증가세가 크게 확대된 가운데 자동차 및 기계류 등의 수출도 증가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올 1분기 취업자 수는 평균 9만5천명으로 전분기에 비해 증가했으나 금융위기 이전(2006년 1분기~2008년 3분기) 평균 수준인 16만9천명에는 미치지 못했다. 또 소비자물가도 저온현상과 일조량 부족, 석유류 가격인상 등으로
국세청은 24일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 이달말까지라며 무신고로 인한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세청은 종소세를 신고하지 않거나 잘못 신고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며 잘못 생각하기 쉬운 사례 등을 소개했다. 우선 종소세 무신고로 불이익을 받기 쉬운 사례로 2009년도 중에 폐업한 경우 부가가치세 신고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종소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중 납부면제자가 종소세까지 면제 받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많은데 종소세는 납부면제 제도가 없기 때문에 소득금액이 소득공제액을 초과하는 경우 신고를 해야 한다. 2곳 이상의 직장에서 근무했을 경우에는 최종근무지에서 전근무지의 근로소득을 합산해 신고해야 한다. 이 경우 근로 소득공제의 중복적용 배제, 누진세율 적용 등으로 산출세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근로소득외에 사업이나 부동산입대 등으로 다른 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근로소득과 다른 종합소득을 합산해 종소세를 신고해야 한다. 종소세를 잘못 신고하거나 오해하기 쉬운 사례로 기부금공제, 개인연금저축소득공제 등의 공제항목에 기부금액을 전액 공제해 신고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삼성전자는 24일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를 처음으로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Wave, GT-S8500)’를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삼성앱스(Samsung Apps)’를 세계 80여개국, 100여개 사업자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웨이브는 해외 주요 사이트의 이메일, 메신저, SNS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메시징 서비스 ‘소셜 허브(Social Hub)’를 탑재했다. 소셜 허브는 현재 일부 국가에서만 서비스 중이며 차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게임과 CNN 모바일 뉴스, 유니버설 필름 외에 소셜네트워킹, 헬스 등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삼성앱스의 컨텐츠·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아몰레드폰보다 5배 이상 선명한 3.3인치 ‘슈퍼 아몰레드’에 삼성 TV 화질 기술을 휴대폰에 최적화한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를 탑재해 선명하고 생생한 화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비과세 대상인 임대주택도 다음달 1일까지 사업자 등록을 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세 의무자 17만1천명 가운데 종부세가 비과세되는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주택임대업 사업자 등록이 돼있지 않은 1만1천여명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국세청은 임대주택의 경우 과세기준일인 다음달 1일 이전에 지자체에 임대사업자등록과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각각 해야만 종부세 비과세(합산배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해당 임대주택 사업자는 종부세 납부기간(12월 1일~ 15일) 전인 비과세 신고기간(9월 16일-9월 30일)에 합산배제신고를 해야 종부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오는 7월17일까지 서울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화폐로 만나는 월드컵’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32개국 화폐가 전시돼 각 국 화폐의 특징적인 도안, 색상, 크기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다. 각 국 화폐는 월드컵 경기 대진표에 따라 조별로 구분 전시되며 트로피 모형과 역대 월드컵 기념주화도 함께 선보인다. 또 각 나라의 화폐도안에 대한 설명 책자 및 체험학습지를 배포해 각 국의 역사, 예술,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한국금융사박물관 홈페이지(www.shinhanmuseum.co.kr)나 전화(☎02-738-6806)로 문의하면 된다.
Q. 적금만기후 빚상환… 여유자금 분배 어떻게? 26살 직장인 입니다. 월 수입은 급여(167만원)와 부수입(5만원)을 합쳐 172만원 정도 입니다. 매월 건강보험 3만원, 종신보험 7만원, 연금 5만원, 변액 20만원, 토마토저축 80만원, 적금 8만원, 청약 2만원을 불입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교통비 5만원, 핸드폰비와 세금 20만원, 카드사용료 10만원 정도를 소비 중입니다. 현재 전세에 살고 있어 부모님께 2천만원 정도 빚이 있습니다. 이 중 500만원은 갚은 상태입니다. 다음달 토마토저축 만기시 1천만원은 우선 부모님 빚을 갚는데 사용할 예정 입니다. 이후 재무 계획표를 재편성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보험이 많은 편인지, 저축 만기후 생기는 여유자금 80만원은 어떻게 분배를 해야할지 알고싶습니다. A. 소비부분을 많이 줄이신 듯 하네요. 현재 소비 수준은 23%로 상당히 양호한 상태입니다. 적금으로 1년만에 1천만원 모았다니 돈을 모아나가기 위한 자세가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 이런 마음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현재 여유자금은 96만원 입니다. 토마토저축이 만기 됐다는 가정하에 설명하겠습니다. ◇1단계 위험관리 : 비상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