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세계 최대 위성 사업자인 아스트라(SES Astra)사와 3D TV 방송 프로모션 관련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세계 최고의 3D TV 기술력과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세계 최대 위성 사업자인 아스트라사 간 이루어진 업계 최초의 3D TV 위성 방송 기술 제휴로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유럽 3D TV 방송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매장 데모용 3D 콘텐츠를 ‘아스트라 23.5E’ 위성을 통해 독일·프랑스·오스트리아 등 유럽 10개국 주요 유통 매장의 풀HD 3D LED TV로 실시간으로 보여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럽의 주요 유통 매장에 비치된 삼성 풀HD 3D LED TV 전시를 확대, 3D 콘텐츠를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직접 보여 줘 3D TV 제품과 3D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초기 3D TV 시장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페르디난드 케이사르 아스트라 회장은 “세계 최고의 3D TV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의 이번 협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3D TV가 홈 엔터테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0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청정 농어촌용수 보전을 위한 2010년 명예환경감시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지역본부 관내 10개 지사와 수질관리협의회 회원, 지역 농업인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환경감시원 제도를 운영하는 한강유역환경청 지역협력과 최정민 실무관과 에너지 기후 정책연구소 이진우 상임연구원의 환경보전 및 오염방지에 대한 강의 형태로 진행됐다. 이 제도는 수질환경 보전에 관심이 많은 사회 각층의 인사들에게 환경보호 및 오염방지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함으로써 범국민적 환경보전 참여의식을 확산하고, 민간의 자율적 감시기능을 강화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배부 본부장은 “관내 농어촌용수 수질관리를 위해 공사 직원 뿐만 아니라 수질관리협의회 회원 및 지역 농업인 모두가 이번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환경부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됐다”며 “앞으로 도내 각지에서 청정 농어촌용수 보전을 위해 수질오염 행위에 대한 계도, 감시, 신고 등의 활동을 적극 펼쳐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 고양 일산서구 구산동 1만㎡ 규모 논에서 쌀 수입개방 확대 및 FTA 등 국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쌀 생산비절감 기술을 확대보급 하는 등 쌀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단위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직파재배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 80명과 중앙·도·일선 시·군의 직파재배관련 연구·지도공무원,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 무논골 점파기술에 대한 특별교육과 파종연시를 동시에 실시됐다. 무논골 점파는 파종 4일전 완효성비료 시용과 써레질을 한 다음 물을 빼고 두부상태로 논바닥을 굳힌 후 승용이앙기 부착 8조식 점파기를 이용 일정한 간격으로 파종하는 기술로 생육과정은 기계이앙과 비슷하나 노동력을 기계이앙대비 37% 절감할 수 있다. 김영호 도농기원장은 “푸른농촌 희망 찾기의 일환으로 녹색혁명을 이룩하고, 경기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파재배 등 생산비 절감기술과 경기미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G+Rice 생산단지 육성 등 쌀 생산비 절감과 품질향상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여주·이천지사, 양평·광주·서울지사 및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함께 지난 7일 여주군 흥천면 복지회관에서 농어촌 의료봉사 및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와 일손돕기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50명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의료진 20명 등 70여명이 참가,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농업인 200여명이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의료진은 일반진료와 함께 혈압, 혈당, 일반혈액검사, 심전도, X-ray, 초음파검사 등의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간단한 질환의 경우 무료로 처방전을 발급하는 등 농촌 주민에게 꼭 필요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농어촌공사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의료봉사 현장으로 모시는 등의 편의 제공과 함께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인근 지역 농가를 찾아 모판 파종, 볏짚 나르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배부 본부장은 “농어촌지역의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의료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이번 의료봉사 및 농촌 일손돕기가 농번기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지난 7일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수원대학교 경제금융학과 10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초청 특별 경제교실을 개최했다. 경기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 이번 경제교실에서는 국내외 경제동향과 최근 금융시스템의 안전성 평가 등 경제관련 강의에 이어 금융통화위원회 및 화폐금융박물관 견학 등의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실시돼 참가 학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경제교실에 참여한 수원대 대학원 중국인 유학생 13명은 금융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경제와 중앙은행의 역할 등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기농협은 10일 부터 사료가격을 축종별로 2.0~5.4% 인하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료가격 인하는 사료 원료인 옥수수 등 국제곡물가격이 연초대비 15%이상 오른 상황임에도 불구, 구제역과 사료값 인상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Q. 2~3년뒤 결혼목표… 결혼자금 마련 어떻게? 올 1월 첫 직장에 입사한 30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월 수입은 세후 189만원이며 정기적금 80만원, 부모님 용돈 50만원, 청약 20만원(아버지와 본인 명의 각 10만원), 학자금대출 8만원, 핸드폰 및 유류비 13만원 정도를 매월 사용 중입니다. 이외에 주말 아르바이트로 20만원 정도 추가 수입이 있습니다. 1년에 1천200만원씩 3년 간 3천600만원 정도 모을 수 있을 듯 하지만 2~3년 뒤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 자금으론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현재 주식이나 펀드는 엄두도 못내고 있으며 청약은 결혼 후 임대아파트를 위해 불입하고 있는 중입니다. 부모님 도움 없이 스스로 결혼자금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한테 도움이 될만한 재테크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A. 다소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모아둔 자산도 없어서 심리적으로 조급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는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자산운용을 통해 재정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재정적인 불안정성을 고착시키거나 장기화시키는 악수가 되기 쉬우므로 본인의 재무계획을 감안, 원칙에 입각한 전략을 가지고 대응하는 것이
국세청은 6일 해외 부동산 편법 취득 혐의자 42명을 조사해 323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해외 부동산 편법 취득 후 세금을 신고하지 않은 하와이 호화콘도 취득자 10건 등 26건을 조사해 111억원, 개인이나 법인의 자산을 해외에 은닉해 소득을 탈루한 16건을 조사해 212억원을 각각 추징했다. 여기에는 교수와 의사, 무역업자, 건설업자, 부동산 임대업자를 비롯해 비사업자도 상당수 포함됐다. 이들은 뉴욕 맨하탄과 하와이 와이키키 등 인기 해외 지역의 부동산을 취득한 뒤 신고를 하지 않았다. 특히 과세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지인들을 이용해 불법으로 외화를 휴대반출하거나 위장 회사를 설립한 후 이를 통해 부동산을 구입하는 등 갖은 편법적인 수법을 동원했다. 주요 소득 탈루 유형을 보면 교환교수 재직시 현지 은행에 예치한 자금과 부인(치과 의사)이 유학중인 딸에게 송금한 자금을 이용, 하와이에 콘도를 취득·임대한 뒤 증여세와 소득세를 탈루했다. 또 국내 대재산가의 경우 휴대반출한 자금을 본인 또는 자녀 명의의 해외금융계좌에 예치한 뒤 이자 소득을 미신고했으며 해외에서 수십억원 상당의 미술품을 구입해 자녀에게 증여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
최근 상가 공급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소비자를 유혹하기 위한 허위·과장 분양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상가정보분석업체 상가정보연구소는 6일 상가의 접근성과 수익성, 가격 경쟁력, 미래 가치 등을 꼼꼼히 검토하고, 분양광고의 속성을 이해해 진위를 가려내야 낭패를 면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우선 역세권의 경우 통상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가 용이한 입지적 강점이 있다. 그러나 수많은 출구로 상권력이 분산되고, 건물 내부 상가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 접근성과 가시성이 떨어져 상가가치의 저하 요인이 된다. 이 때문에 막연히 역세권 동경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수익성의 경우 투자자가 희망하는 수익을 보장해주는 조건이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회수되는 수익이 투자금액에 반영됐는지 여부와 공급업체의 지불능력 등은 필히 따져봐야 할 사항이다. 또 상가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대보장 역시 선임대 상황인지 상권이 좋아 임대가 맞춰질 것을 예상한 광고상 표기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땅값 상승으로 지역에 따라 상가개발 사업이 녹록치만은 않다. 이로인해 투자수익 보전이 역시 어려워진 만큼 투자자들은 공급가 즉, 분양가격에 민감할 수 밖에 없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들의 은혜를 기리기 위해 주택연금을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200여명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주택금융공사 경기지사는 문근석 지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배우자 없이 홀로 생활하시는 50여명의 어르신 자택을 직접 방문, 생활용품과 함께 별도로 마련한 꽃바구니를 전달해 가입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문근석 주택금융공사 경기지사장은 “주택연금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상품”이라며 “어르신들의 그동안의 은혜를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는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매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