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1일 창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이 있는 대학생 등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세법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무료 세법강좌를 희망한 한양대와 성균관대, 서울대, 건국대, 이화여대, 고려대 등 6개 대학 1천200여명이며 오는 15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4월 중 각 대학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국세청은 앞으로 추가로 희망하는 대학이 있을 경우 최대한 수용하는 한편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업동아리 캠프’에도 동참, 세법강좌를 운영하는 등 대학생에 대한 창업지원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은 실질적으로 납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할 계획이다.
생산자물가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13.7로 전월보다 0.6%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6% 올랐다. 이는 농림수산식품이 채소 등의 출하량 감소로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데다 공산품도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10월 0.8% 하락에서 11월(0.4%) 오름세로 돌아선 뒤 12월 0.5%, 올해 1월 0.7%, 2월 0.3% 등으로 5개월 연속 상승세했다. 농림수산식품은 채소(15.1%)와 수산식품(9.7%)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4.1% 올랐다. 품목별로는 상추(41.1%)를 비롯해 배추(39.8%), 풋고추(35.7%), 양파(34.7%) 등이 큰폭의 오름세를 보였고, 호박(33.0%), 고등어(33.2%), 피망(32.2%), 귤(21.6%) 등도 상승폭이 컸다. 반면 시금치(-30.4%), 버섯(-28.6%), 계란(-3.8%) 등은 하락했다. 공산품은 석유제품과 1차금속제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코크스·석유제품은 2.4%, 1차금속제품은 0.7% 상승했고, 화학제품과 전자부
한국은행이 14개월째 기준금리를 2.0%로 동결했다. 한은은 지난 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기준금리를 현행 2.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해 2월 기준금리를 2.5%에서 2.0%로 낮춘 뒤 14개월째 조정하지 않고 있다. 한은은 이날 금통위 직후 발표한 ‘통화정책방향’에서 “국내 경기는 건설투자가 다소 부진한 모습이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소비와 설비투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나 해외 위험 요인 등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은은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당분간 금융완화기조를 유지하면서 경기회복세 지속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밝혀 당분간 기준금리 동결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Q. 청약저축·청약부금 활용 어떻게? 안녕하세요. 현재 청약부금을 가지고 있는데 아내가 8개월 째 종합청약통장을 붓고 있습니다. 무주택 5년에 세대주 자격이 있으며 아내와 2인세대를 구성중입니다. 민영이나 국민주택, 보금자리 등 상관없이 청약을 하려 합니다. 실 거주가 목적입니다. 우선 청약가점을 높이기 위해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는데 주민등록을 합쳐야 할까요. 만약 합친다면 세대주를 유지하면서 부모님을 합치는게 맞는건지요. 또 아내 명의의 종합청약통장은 나중에 사용하려고 하는데 이때도 무주택 세대주 등의 조건이 필요한지요. 세대주로 독립을 해야 한다면 지금 바로 해야하는지, 나중에 청약통장을 쓸때 옮겨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약부금의 경우 계속 유지를 해야 하는지 청약예금으로 갈아타야 할지 궁금합니다. A. 첫번째 질문의 경우 청약가점은 부양가족수의 가중치가 가장 높아기 때문에 부양가족수로 인정을 받는 게 청약할 때 유리합니다. 부모님이 청약가점제 항목인 부양가족수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청약자와 직계존속이 3년 이상 등재돼 있어야 부양가족으로 인정이 됩니다. 부모님 나이와는 무관하며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이 세대주면 됩니다. 이때 3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김연아 선수를 초청해 ‘삼성 애니콜과 함께 하는 퀸 연아의 스마트 데이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기 MC 김제동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애니콜 ‘연아의 햅틱’, ‘옴니아’ 시리즈 5종 구매자는 물론 김연아 팬클럽 회원, 애니콜 전문 블로거 등 총 5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연아의 초대’, ‘연아의 환영’, ‘연아의 토크, 플레이, 러브’, ‘연아의 선물’ 등 4개의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김연아는 팬들이 행사 전에 적어준 궁금증 쪽지들에 일일이 답해주고 즉석 기념 케이크를 만들어 팬들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농협 경기지역본부(경기농협)가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자매결연 마을 및 기업체 임직원들과 함께 대대적인 1사1촌 농촌사랑 운동을 전개했다. 경기농협은 우선 10일 웅진홀딩스(대표 이시봉)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가평군 상면 임초2리 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과 함게 산수유 나무를 심으며 도농교류의 기쁨을 나눴다. 웅진홀딩스는 지난 2006년 임초2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마을 내 독거노인과 회사의 각 사업본부를 1-1로 연결, 매월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경기농협은 지난 9일에는 우수한 교류 실적으로 지난해 ‘농촌사랑 1사1촌상’을 수상했던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대표 오세훈) 임직원 및 화성시 송산면 지화 1리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죽을 심으며 농촌 체험을 실시했다.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1사1촌 기업체의 지원속에 진행된 이번 나무심기행사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과 연계한 농촌사랑 운동 전개에 앞으로도 적극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이와 함께 화성 마도농협도 지난 9일 금당2리에서 자매결연 기관인 한전 화성지점(지점장 홍승일) 임직원 및 마을주민 등 50여 명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보금자리론의 판매실적이 전월(3천992억원) 보다 15.7% 감소한 3천3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보금자리론 판매실적이 감소한 것은 양도성예금증서(CD) 연동보다 금리가 낮은 은행권 코픽스(COFIX) 연동형 주택담보대출에 수요가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HF는 설명했다. 상품별 판매비중은 0.2%p 금리할인 혜택을 주는 인터넷 전용상품인 e-보금자리론이 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일반 보금자리론(36%), 금리설계보금자리론(17%), 금리우대보금자리론(4%) 순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5일부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보다 월등히 낮은 최저 연 4.13%의 금리로 금리설계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변동금리 이용기간도 3년으로 확대돼 향후 판매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은행은 특별자금 1조8천억원을 조성해 중소기업에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위더스 기업대출’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기업대출로는 이례적으로 자체 특별자금을 조성해 최장 1년간 금리를 0.5%포인트 감면해 준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과 처음 대출거래를 하는 고객에게 금리가 0.2%포인트 우대되는 등 거래 조건별로 추가로 최대 0.5%포인트의 금리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달 은행 수신이 역대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수신은 1천24조원으로 전월보다 16조2천억원 감소했다. 이는 한은이 관련통계를 작성한 2002년 1월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은행의 정기예금금리 인하에 따른 정기예금의 증가세가 둔화된 데다 양도성예금증서(CD)와 은행채의 감소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또 법인세 납부에 따른 수시입출식예금이 큰폭으로 하락한 점도 한몫했다. 정기예금은 전월대비 4조원 늘었으나 전월(14조8천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감소했다. CD는 전월대비 9조6천억원 감소했으며 수시입출식예금은 8조3천억원, 은행채는 5천억원이 각각 줄어들었다. 지난달 자산운용사 수신은 342조5천억원으로 전월보다 6조1천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머니마켓펀드(MMF)와 채권형펀드가 법인자금 유입 증가로 각각 7조4천억원과 1조8천억원 늘어 전체 수신 증가를 이끌었다. 은행의 기업대출은 514조3천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1천억원 증가했으나 전월(2조9천억원)에 비해 증가규모가 축소됐다. 중소기업대출은 우량기업의 자금수요 저조와 전월말 휴일에 따른 대출상환 이연,
삼성전자는 하우젠 에어컨 신제품 ‘김연아 플러스 에디션’과 ‘제로 골든벨’를 출시하고, 이달 30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김연아 선수를 모티프로 삼은 ‘김연아 플러스 에디션’은 지난 1월 출시한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의 후속 라인업으로 15평형(48.8㎡) 가격대에 16평형(52.8㎡)의 냉방능력을 갖췄다. 또 공부방 전용 룸에어컨인 ‘제로 골든벨’은 작은 변화에도 공부의 리듬이 깨질 수 있는 수험생의 예민한 상태를 고려, 쾌적하고 편안한 학습 공간을 만들어 준다. 삼성전자는 ‘김연아 플러스 에디션’과 ‘제로 골든벨’ 출시 기념으로 이달 30일까지 김연아 금의환향 축하 ‘제로제로 페스티벌 II’를 진행한다. ‘김연아 플러스 에디션’ 구입고객에게는 타파웨어 16종 세트, ‘제로 골든벨’ 구입고객에는 7파장 인버터 스탠드를 각각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4계절 에어컨 구매 고객 600명에게는 오는 16~18일에 열리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