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설을 맞아 홈페이지(www.kamis.co.kr)를 통해 설 차례음식의 의미와 절차, 구매적기, 성수품 가격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aT는 소비자들의 구매결정을 돕기 위해 한달 동안 명절 성수품 가격을 수집·분석한 모니터링 자료를 발표한다. 설 한달 전, 3주전, 2주전, 1주전, 4일전까지 총5회에 걸쳐 정보를 제공하며 대보름도 3일전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T는 18일 설 차례상 구성음식과 의미, 25일 설 성수품 가격동향 및 전년 대비 가격비교, 2월1일 설 성수품 가격동향 및 구매적기, 2월8일 설 차례상 비용(구입경로별 가격비교), 2월9일 2010년 설 성수품 가격추이 분석 및 날씬 조리법, 2월25일 대보름 성수품 가격동향 및 음식구성 및 유래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aT 관계자는 “올해는 엽채류·축산물·과일류가 전년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어 지난해 상차림비용 22만2천원(대형유통업체 기준)을 초과 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25일 2차 모니터링 자료를 통해 올해와 지난해의 주요 성수품 가격을 비교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8일 공사 컨택센터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은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서비스품질 공인인증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현장평가와 고객평가, 암행평가 등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기업에 수여한다. 주택금융공사 컨택센터는 보금자리론과 주택연금, 주택신용보증 등 주요 상품별 고객들에게 신속 정확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객이 전화번호를 남기면 상담원이 연락해 상담을 도와주는 ‘콜백 시스템’과 고객의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도움을 주는 ‘해피콜 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의 고객감동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다. 공사는 지난 해 12월에도 국가품질경영대회 서비스품질부문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농협이 설을 맞아 ‘안전하고 정직한 경기농축산물 공급’이란 목표하에 설 제수 및 성수 품목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농협은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축산사업장 등 농협 경제사업장 417여개소를 대상으로 설 제수 및 성수 품목의 수입품 혼입 특별 관리, 찹쌀·팥·백태·서리태·녹두·차조·들깨 등 잡곡류의 원산지 샘플검사, 쇠고기 이력제의 사육·유통단계의 광범위한 식품위생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농협은 이 기간 동안 자체 모니터 요원인 ‘우리농산물지킴이’들을 활용, 농협 판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식품안전 및 품질·위생상태를 점검해 수입농산물의 국산 둔갑판매 등의 부정 유통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LED TV가 명품 코스메틱(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미(美)’의 전령사로 나섰다. 삼성전자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2010 롯데 코스메틱 페어’에 참여해 LED TV 체험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랑콤, 메이크업포에버, 부르주아, 샤넬, 안나수이, 에스티로더 등 명품 화장품 브랜드가 대거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메이크업 쇼가 열리는 롯데백화점 5개점(영등포·노원·일산·광복·대구)을 방문하면 최신 메이크업과 함께 초슬림·초고화질 삼성파브 LED TV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롯데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파브 LED TV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8일 갤러리LF에서 열린 에스티로더 사이버 화이트 EX 론칭 행사에서 삼성파브 LED TV를 활용한 론칭쇼를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상무는 “앞으로 기술 중심의 TV를 디자인적으로 풀어내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체험의 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지역 경제가 제조업 생산이 증가하고 수출 증가폭이 확대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전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상승 전환(10월 -1.4%→11월 18.6%)됐다. 이는 전자부품, 컴퓨터 및 영상·음향·통신(13.5%→39.8%), 섬유제품(3.6%→26.2%) 등의 증가세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또 고무 및 플라스틱(-9.7%→8.2%), 전자장비(-18.8%), 자동차 및 트레일러(-12.3%→6.8%) 등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된 점도 한몫했다. 수출도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화학공업제품 등의 호조로 증가세가 크게 확대(20.1%→51.9%)됐고, 수입은 전자전기제품, 화학공업제품, 기계류 등의 확대로 인해 전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11.2%→14.1%)됐다. 설비투자 역시 내수용 자본재 수입액이 증가(-10.1%→43.7%)로 전환되고 산업기계 수입액도 증가세가 확대(2.5%→41.0%)됐고, 건설투자도 건축허가면적(-18.8%→88.9%)이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되는 등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IBK기업은행이 설에 받은 세뱃돈을 저금하는 청소년에게는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귀향 등으로 집을 비우는 고객에게는 대여금고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 직후 4일간(2월 16일~19일) 만 20세 미만 고객이 ‘호돌이적금’에 가입시 첫 입금 금액에 한해 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호돌이적금’은 새해 소망·결심 등의 성취를 기원하는 상품으로 1년간 제공되는 새해맞이 우대금리(최대 1.2%p)를 포함해 최대 연 4.4%의 금리가 제공된다. 또 설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고객을 위해 대여금고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기업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별도의 보증금 없이 전국 261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며 신청일로부터 1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기프트카드나 백화점상품권(현대·롯데·신세계)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고객은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Q. 학자금 대출상환·목돈 운용 어떻게? 26세 직장인 입니다. 회사 생활한지는 2년 정도 됐고, 올 3월 이직할 예정입니다. 현재 월 수입은 세후 132만원 정도며 교통비와 용돈 명목으로 40만원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보험료 1만9천원, 학자금 대출이자 3만9천원, 주택청약 2만원, 계돈 60만원(2월 만기)을 불입을 하고 있습니다. 월 수입에서 고정지출을 제외할 경우 84만원 정도의 잉여자금이 생기며 여유자금으로 150만원 정도를 보유 중입니다. 현재 고민중인 사항은 보험과 대출입니다. 학자금 대출로 414만원(4.55%), 415만원(6.59%) 2가지가 있으며 보험도 부모님이 내주는 것 포함 역시 실비보험만 2가지 입니다. 이직 후 월 수입이 오를 예정이어서 예금 2가지(20만원)와 펀드 1가지(20만원) 정도를 가입할 예정입니다만 나머지 잉여자금은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최종 목적은 결혼자금 및 주택자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A. 현재 월 소득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저축률은 소득의 66% 높은 편입니다. 청약상품 불입의 경우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조금씩 확대해 나가고, 여유자금은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무난해
경기농협은 14일 과천시 한국마사회 컨벤션홀에서 2010년 경기농업 발전과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경기농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문수 도지사,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학용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진종설 의장, 김상곤 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농협 조합장 및 시군지부장과 지점장, 농업인, 소비자단체 등 관련인사 550여명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경기농협 예술단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시작된 2010년 경기농업인 신년인사회에서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농업인들의 농업발전에 대한 염원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경기농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김준호 본부장은 “올해 경기농협은 농업인 영농지원 확대는 물론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전담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주민의 문화복지사업 확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한 농협상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404억 달러의 흑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관세청이 발표한 ‘2009년 수출입 동향(확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3천635억 달러, 수입은 3천231억 달러로 40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인 1998년 390억 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수출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빠른 회복세를 보여 9월 한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한 데 이어 11월에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선박과 액정디바이스가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선박의 경우 전년도보다 3.7% 증가하면서 2008년 석유제품을 제치고 수출액 1위를 차지했고, 액정디바이스도 26.55%의 증가율을 보였다. 주요 품목의 증가율을 보면 유선통신기기(605.1%)와 금(116.9%) 등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2.7%), 무선통신기기(-40.3%), 석유제품(-38.7%), 승용차(-28.4%)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에 대한 수출이 5.1% 감소했으나 전체 수출의 23.9%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으며 홍콩(-0.6%), 일본(-22.9%), 유럽연합(EU·-20.2%), 미국(-18.8%), 동남아(-12.9%) 등 대부분 국가의 수출이
국세청은 14일 국제거래 분야의 분석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거래세원 통합분석시스템(ICAS)’을 구축·가동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세무신고자료·여타 행정자료와 함께 국내·외기업의 재무제표 등 전체 재무자료 등을 통합해 전산 구축한 것으로 이를 통해 국내·외 거래에 대한 상호연계검증 등 종합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주요 구축자료는 상장 및 외부감사대상 국내법인(약 2만 개)의 재무자료 일체와 한국투자기업 포함 약 5천700만 개 국외기업의 재무자료 일체다. 국세청은 이 시스템을 역외탈세 추적전담센터를 포함한 국세청 각 부서와 새로 발족한 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등에서 위장 해외투자 등 역외탈세거래 및 해외은닉재산 추적 등에 중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투자 및 해외 현지기업과의 거래 등에 대한 투명성을 검증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앞으로 해외송금자료 등과 연계한 탈세협의 검색프로그램, 이전가격 자동분석 프로그램 등 시스템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프로그램을 개발해 종합적인 역외탈세 진단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ICAS에 포착되지 않는 지능적인 역외탈루에 대해서는 역외 세원정보 수집활동 강화하는 동시에 조세피난처 국가들과의 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