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인천·강원지역대회가 오는 23일 오전 8시30분부터 한국은행 경기본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한국은행의 정책 및 역할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우리경제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8개팀)·인천(3개팀)·강원(1개팀)지역에서 총 12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각 팀은 같은 학교 재학생 4명으로 구성, 최근 경제현황에 대한 분석 및 물가안정 목표(2007~2009년 중 3.0±0.5%)를 달성하기 위한 적정 한국은행 기준 금리 수준 등에 대한 발표에 이어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받게 되며 ▲각 팀의 경제 및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 정도 ▲경제상황 판단의 적정성 ▲통화정책 결정의 합리성 ▲발표력 등에 따라 입상팀이 결정된다. 최우수와 우수 각 1개팀에게는 200만원과 150만원, 장려 3개팀에게는 80만원의 장학금과 함게 입상팀 전원에게 총재 표창장이 수여된다. 특히 최우수 1개팀에게는 다음달 21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개최되는 전국결선대회(각 지역 5개팀 및 서울 3개팀 등 총 8개팀 참가) 진출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행원 채용시 서류전
삼성전자가 2013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는 등 녹색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선언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특히 친환경 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에 3조1천억원,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통한 녹색사업장을 구축하는데 2조3천억원 등 총 5조4천억원을 쏟아붓겠다는 대규모 투자계획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이윤우 부회장을 비롯 최지성 사장, 권오현 사장 등 경영진과 녹색성장위원회 김형국 위원장, 환경부 이병욱 차관, 외교통상부 정래권 기후변화대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동 사옥에서 지구환경 보호와 적극적인 녹색 성장 추진을 위한 ‘녹색경영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제품생산, 물류, 소비자 사용, 폐 제품 처리 등 제품 생산-소비 전 과정에 걸쳐 적용할 ‘친환경 혁신활동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Creating New Value through Eco-Innovation)’이라는 녹색경영 비전과 ‘플래닛퍼스트(PlanetFirst)’라는 슬로건을 공개했다. 녹색경영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사업장&mid
지난달 경기지역 부도업체 수가 줄고 신설법인 수는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음부도율은 전월 0.61%에 비해 1.14%로 상승했다. 19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6월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벌법인 동향’에 따르면 경기지역 부도업체 수(법인+개인사업자)는 11개로 전월(17개) 대비 6개 감소했다. 개인사업자가 3개에서 5개로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은 14개에서 6개로 감소했고,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업(4개→5개)은 증가, 제조업(7개→5개)과 건설업(3개→1개), 기타 서비스업(1개→0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설법인 수는 841개로 전월(598개) 보다 243개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원이 170개에서 227개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비롯해 안양(55개→100개), 부천(58개→101개) 등 전 지역이 증가세를 보였다. 의정부만 유일하게 57개에서 1개 감소한 56개였다. 업종별로는 광업(2개→0개)을 제외한 제조업(225개→271개), 건설업(58개→91개), 도소매·숙박업(122개→205개), 기타 서비스업(168개→231개) 등이 증가했다.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 금액기준)이 전월 0.61% 보다 0.53
삼성전자는 체험형 홍보관인 ‘삼성딜라이트(samsung d’light)’ 방문객 2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삼성모바일닷컴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2일까지 삼성딜라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초·중·고 및 대학생들에게 휴대전화용 모바일게임, 벨소리, 배경화면 등 삼성모바일닷컴의 애니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12월 해 개관한 ‘삼성딜라이트’는 넷북N310 신제품 발표회와 패션쇼, LED TV 출시 기념행사, 갤러리 특별전 등 다양한 제품 체험 및 마케팅 행사 공간으로 활용, 도심 속의 ‘디지털 오아시스’로 자리잡으면서 젊은 층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버드 케네디 스쿨, MIT 스로언 스쿨 등 해외 명문 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나탈리 모리제 프랑스 국무장관, 비탈리 이그나텐코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사장,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 등 각계각층 유명 인사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농협경기지역본부 잎맞춤 사업단은 지난 17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이마트, 삼성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업체 바이어와 서울 가락시장 5개법인 경매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잎맞춤 바이어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09년 잎맞춤 과실브랜드육상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핵심바이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쉽 강화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향후 잎맞춤 브랜드 강화와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전략 설명에 이어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준호 농협경기지역본부장은 “그동안 잎맞춤은 바이어와 경매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의해 발전적으로 성장했다”며 “잎맞춤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와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어와 경매담당자들은 잎맞춤의 가장 큰 성과로 대한민국 과실 브랜드 중 처음으로 농가를 정예화해 실시하고 있는 ‘잎맞춤 이력관리시스템’을 꼽았으며 향후 잎맞춤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형유통업체 및 농협유통센터와의 직거래 위주 사업에서 도매시장쪽으로의 사업확대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이 바닷물을 농업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나선다. 농진청은 지구표면의 70%를 덮고있는 바닷물을 소중한 농업의 녹색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문연구팀을 구성,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닷물은 각종 염류와 미네랄 및 식물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농작물의 품질향상과 병해충 방제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바닷물을 이용한 농업기술은 과도한 염류집적 등의 문제로 일반화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농진청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점들을 체계적으로 분석, 해결해 표준화된 기술로 발전시키기로 한 것이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바닷물을 이용한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이며 ‘농산물의 품질향상’, ‘작물별 방제기술’, ‘바닷물이 작물 및 토양환경에 미치는 영향’등 3개 분야로 연구 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 농산물의 품질 향상은 바닷물에 풍부하게 포함돼 있는 각종 영양분을 이용, 생산물의 풍미·당도·색택 향상 등을 도모할 계획이며 방제기술은 오이·호박·토마토·참외 등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흰가루병과 양파의 노균병 등을 대상으로 살포시기·살포량·살포 농도·살포 회수 등에 대해 최적의 방제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바닷물의
올 2분기 신용카드 연체율이 2003년 카드대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7일 금융당국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현대·신한·롯데·비씨 등 5개 전업카드사의 6월발 기준 연체율은 3.08%를 기록, 지난 3월 말에 비해 0.51%p 급락했다. 국내 신용카드 연체율은 지난 9월 금융위기 이후 올 3월말까지 2분기 연속 상승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특히 지난 2003년 카드대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 신용카드 연체율은 2006년 말 5.53%, 2007년 말 3.79%, 작년 9월 말 3.28%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경기침체가 본격화한 지난 해 말과 올 3월 말에는 각각 3.43%와 3.59%를 기록했다. 삼성카드는 보유하고 있던 부실채권을 매각한데 다 신규 연체율도 하락하면서 전체 연체율이 지난 3월 말(5.79%)에 비해 1.59%p 내린 4.20%를 기록했다. 현대카드의 연체율도 작년 말 0.73%에서 3월 말 0.60%, 6월 말 0.56%로 2분기 연속 하락했다. 연체율 하락은 카드사들이 금융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에는 기존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했고 2분기에 경기가 다소 회복조짐을 보이면서 신규 연체발행도 줄어든 결과로 풀이된다.
개인과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의 금융부채 규모가 6년간 1천조원 이상 급증하면서 2천300조원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금리 상승 속도가 빨라지면 경제주체들이 막대한 이자 부담에 시달려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개인과 기업, 정부의 이자부 금융부채는 2천317조4천억원으로, 통계를 시작한 2002년 말보다 1천59조6천억원(84.3%) 급증했다. 같은 기간 금융자산 증가율 82.4%(1천496조원)를 웃돈 수치다. 정부의 금융부채는 3월말 현재 307조원으로 2006년 말보다 206조6천억원(206%) 급증하면서 자산 증가율 107.2%를 압도했다. 국채가 282조5천억원으로 215조7천억원(323.%)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기업은 1천207조8천억원으로 546조6천억원(82.7%) 증가했으며 개인은 802조6천억원으로 306조4천억원(61.8%) 늘었다. 기업 부문의 상거래신용(외상 매입) 300조4천억원과 기타금융자산(미지급이자, 충당금 등) 213조5천억원 등 비이자부 부채를 합하면 총 부채는 2천800조원을 넘어서게 된다. 경제주체들의 빚이 눈덩이처럼 쌓인 것은 경기 침체
기업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급여이체 또는 주택청약통장 고객이 추가로 다른 상품에 가입하면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고객 가운데 다른 상품에 가입하는 1천 명을 선정해 200만 원 상품권(2명), 디오스 냉장고(3명), 20만 원 상품권(15명), 영화예매권 2장(980명) 등을 증정하기로 했다. ‘IBK 월드통장’이나 ‘IBK평생비과세저축’에 추가 가입한 고객에게는 금리를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우대하다. 또 ‘I Plan급여통장’과 다른 상품에 가입한 고객 5천 명에게 영화예매권, 올리브유세트, 포도주 등을 주기로 했다.
Q. 전세자금 마련 위한 효과적 방법은? 안녕하세요. 저는 28세 남성으로 전세자금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현재 월평균 25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고있으며 주택 보증금 포함 800여만원을 보유중입니다. 매월 청약저축(10만원)과 보험료(10만원) 등을 비롯한 생활비와 용돈, 자기계발 비용 등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또 매년 4월에는 퇴직금 명목으로 250~300여만원의 퇴직금이 적립됩니다. 학자금대출로 인한 700여만원의 부채가 있지만 이외의 부채는 없는 상태입니다. 2010년 6월이 되면 현재 집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라 전세로 옮기고 싶지만 제대로 된 재테크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A. 현재 회원님의 재테크 마인드와 방향은 바람직한 곳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청약저축은 당분간 월 5만원 이하로 줄이시고 최대한 단기자금 마련에 투입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내년 4월에 유입되는 퇴직금과 합해 제2금융권에 적금을 불입, 전세자금을 마련하는데 가용자금의 거의 전부를 투입하시기 바랍니다. ◇저축과 포트폴리오 점검 월 저축액이 정확하게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으나 일단 고정적인 소비성지출은 월 110만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