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과 짙푸른 바다가 그립지만 아직 바닷물에 발을 담그기엔 그 차가움을 견디기 어려운 계절이다. 웹투어는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최저가 라이브’에서 오는 18일(월) 저녁 8시에서 9시까지 강릉 탑스텐 호텔 숙식과 금진온천 2인 이용을 더한 패키지 상품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최저가 라이브’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된 2022년 대한민국 숙박대전과 함께 진행되는 상품으로 7만원 초과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쿠폰을 사용하면 호텔 탑스텐 객실과 금진온천 2인 이용권을 정상가에서 최대 86%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강릉 금진항 인근 언덕 위에 위치한 호텔 탑스텐은 가족, 연인과 함께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힐링 스테이케이션'으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다. 특히 식음료(F&B) 서비스는 특1급 호텔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수영장, 유아풀 등 물놀이 시설과 대규모 VR존, 스크린 골프 등 부대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호텔 탑스텐은 금진해변과 옥계해변의 송림, 바닷가 트래킹 코스 '부채길'과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헌화로'가 호텔과 바로 인접해 있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 여행을 하
국내여행 대표 여행사인 웹투어와 진에어가 화창한 봄날을 맞아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들의 이목을 끄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웹투어는 자사 라이브 커머스 ‘최저가 라이브’를 통해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에어 항공권을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을 돌려주는 ‘투어캐쉬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기존 실시간 특가에 제공되는 항공권 가격에 최대 2만원 페이백까지 더하면 천원 대에도 항공권 구매가 가능해진다. 현재 홈페이지에 노출 중인 실시간 특가 항공권 편도 기준 최저가인 2만1900원에 최저가 라이브를 통한 구매 시 지급되는 페이백 2만원을 적용하면 단 돈 1900원에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셈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웹투어가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한 시간 동안 진에어 항공권을 구매하고 라이브 채팅창에 항공예약번호를 입력하면 신규회원은 2만원, 기존 가입 회원은 1만원 상당의 투어캐쉬를 방송 다음 날 지급받는다. 신규회원은 4월 1일부터 라이브 방송 당일인 4일까지 회원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말한다. 웹투어의 이번 이벤트에선 제주도 항공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군산, 포항, 울산 등 진에어
길었던 겨울을 지나 어느새 성큼 찾아온 봄,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 봄이 시작됐다. 연분홍 벚꽃이 흩날리는 남산에서 만끽하는 봄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행복과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국내여행 대표 여행사인 웹투어가 오는 3월 21일(월) 저녁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그랜드 하얏트 서울 숙박권을 최대 69%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는 단독특가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10만 원 대로 예약 가능한 이번 단독특가 이벤트는 라이브방송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스페셜 특가 상품이다. 역동적인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글로벌 도시 서울, 그 중심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도심 속의 리조트 호텔로 세심한 서비스와 더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도시 어디로도 여행하기 좋은 남산에 위치해 고객에게 다이나믹한 서울 투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9개의 고품격 스파 스위트와 트리트먼트 룸을 구비하고 있어 복잡한 도시 여행에서 돌아온 고객에게 진정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약속한다.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명소로 이름난 11개의 레스토랑과 바에서 다양한 요리와 와인, 칵테일을 맛보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 대응 태스크포스(TF)는 지난 2월 11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가 성남시 도촌동 소재 토지 16만 평을 사들일 당시 신안저축은행(현 바로저축은행)으로부터 48억 원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는 금융 특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TF는 이날 최 씨의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사건 1심 판결문을 인용하면서 “최 씨 일당은 신안저축은행으로부터 한도 48억 원 상당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받는 비정상적인 금융 특혜를 이용해 분당신도시 인근 16만 평 토지를 차명으로 취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 씨는 도촌동 소재 토지를 매입하면서 사용한 48억 원의 마이너스 통장 뿐 아니라 신안저축은행으로부터 38억5000만원을 추가로 대출받는 특혜까지 누렸던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도촌동 소재 토지의 매입 당시 최초 소유자였던 한국에버그린로지스틱스(최 씨 측 법인)와 김모 씨(동업자 안모 씨의 사위)가 이자 납입 등을 지체해 부실채권이 되자, 2015년 7월 최 씨의 가족 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ESI&D)가 신안저축은행으로부터 약 48억5000만 원 상당의 부실채권을 매입한다. 이 같은 신안저축은행의 부실채
법원이 함정수사 핑계를 대며 무죄를 주장한 마약사범들에 항소를 잇따라 기각했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성수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7월 인터넷에서 자신의 마약류 판매 사이트를 홍보하는 글을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대마를 구매·판매하고 흡연한 혐의도 받는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불특정 다수에게 마약류 판매 광고를 하고 실제 마약류를 시중에 유통했다”며 “피고인도 마약류를 흡연했다”며 그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A씨는 “당초 마약류를 판매할 의사도 없었는데 검찰 수사관이 일부러 나에게 접근해 범행을 적극적으로 부추겼고 범행 방법도 알려줬다”며 불법 수사에 의한 무죄를 주장했다. A씨는 검찰의 공소는 범행 의사를 유발한 함정수사에 의한 것으로 유죄를 인정한 원심판결은 위법하다며 항소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도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해 조사한 증거들에 의하면 피고인은 이미 수사관과 대화하기 전 사이트를 개설하고 홍보하기 위한 광고 글도 게시했다”며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수사관의 행
검찰이 은수미 성남시장의 수사자료를 건네주는 대가로 시로부터 이권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7일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무상비밀누설 및 수뢰후부정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씨에게 이 같은 징역 8년과 7500만원 추징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유력 정치인인 은 시장 사건 수사를 담당하면서 수사 기밀을 유출하고, 그 대가로 특정 사업의 계약을 따내는 등 이권을 챙겼다”며 “경찰관의 직무를 저버린 채 본건을 통해 이권을 챙겨 수사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크게 훼손시켰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누설한 보고서를 기밀로 볼 수 없고, 금품수수 혐의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인사청탁은 있었으나, 수사자료 유출 대가는 아니었다”라는 취지로 최종 변론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잘못한 부분은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재판부가 잘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성남중원경찰서 소속이던 경찰관 A씨는 은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던 2018년 10월 은 시장 측에 수사보고서를 보여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고등학교 동창이 만든 유령 업체와 허위 계약서를 체결하고 용역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국가보조금 수십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사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모 업체 대표 A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또 이들의 범행을 도운 용역 업체 대표 등 2명도 특가법상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하고, 또 다른 용역 업체 대표 등 2명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했다. A씨는 2018년 6월부터 지난해까지 고교 동창 B씨가 세운 유령회사와 허위 용역 계약서를 체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연구과제 개발사업 보조금 2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유령회사를 비롯한 용역 업체들의 용역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보조금 13억원 가량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배우자 등 6명을 업체 연구원으로 허위 등록해 지원받은 보조금 5억원도 횡령해 부동산을 사거나 고급 외제차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용역 업체들은 A씨 회사가 발주하는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그의 범행을 도운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용역을 발주한 정부 부처의
배드파더스(Bad Fathers·나쁜 아빠들)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며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구본창(58)씨가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23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구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재판부는 “양육비 지급과 관련한 문제는 개인 간의 채권·채무가 아닌 공적 관심 사안인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사인이 양육비 미지급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차원을 달리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사적 제재가 제한 없이 허용되면 개인의 사생활이나 인격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이 사건 신상정보에는 신원을 특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얼굴 사진을 비롯해 세부적인 직장명까지 포함돼 있다. 과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이런 정보가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배드파더스의 신상정보 공개 기준도 적정하지 않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육비 이행법은 당사자에게 소명 기회를 주고, 다수가 참여한 심의를 거치는 등 여러 단계를 거쳐 공
유명 아이돌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이승현,31)의 요청으로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승리와 시비가 붙은 상대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4단독(문기선 판사)는 지난 22일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기소된 유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난달 1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유인석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날 선고에 따라 유씨의 죄는 인정됐으나 실형은 면하게 됐다. 유씨는 지난 2015년 12월 말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승리로부터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었다"는 말을 듣고 평소 알고 지내던 조폭을 부른 혐의로 기소됐다. 유씨가 동원한 조폭들은 피해자 2명을 둘러싼 채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하는 등 위협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유씨는 이 사건 선고에 앞서 승리와 함께 클럽 '버닝썬' 관련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1년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항소를 포기해 지난 2월 26일 마무리됐다. 지난해 3월 입대한 승리는 유씨를 통해 조폭을 부른 혐의를 비롯해 외국인 투자자 상대 성매매 알선, 클럽 '버닝썬'
음주 사망사고를 내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2단독(판사 노한동)은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7월28일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1.5t 트럭을 운전하다 우측 기가를 따라 수레를 끌고 가던 60대 여성을 치고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다음날 새벽 사고 현장으로 다시 돌아와 숨진 여성을 도로 인근 도랑에 밀어 넣어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고, 사고 이후 차량을 정비소에 맡기고 술을 마시는 등 범행 후의 행동도 나쁘다”며 “다만 유족과 합의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