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홍대 음악 축제인 ‘라이브 클럽 데이’ 무대에 선다. 6일 주관사 컴퍼니에프에 따르면 이승환은 오는 29일 열리는 ‘라이브 클럽 데이’의 ‘레전드 스테이지’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승환 외에도 ‘문샤이너스’의 차승우와 ‘삐삐밴드’의 박현준이 속한 ‘더 모노톤즈’, 한국 헤비메탈의 전설 ‘블랙신드롬’ 등이 합류한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록과 재즈, 힙합, 일렉트로닉,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장의 티켓으로 여러 공연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홍대 음악 축제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2011년 중단된 뒤 지난 2월 4년만에 부활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공연이 열린다. /연합뉴스
애프터스쿨 멤버 겸 배우 유이가 SBS TV 새 월화드라마 ‘트루 로맨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유이가 오는 6월 방송될 ‘트루 로맨스’에서 재벌 그룹의 막내딸이자 푸드마켓 아르바이트생 장윤하를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트루 로맨스’는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 줄 남자를 찾는 여자 장윤하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자 최준기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청춘 멜로 드라마다. 유이는 그간 KBS 2TV ‘오작교 형제들’, MBC TV ‘황금무지개’, tvN ‘호구의 사랑’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 거듭났다. /연합뉴스
축구협 어린이 날 페스티벌-소아환우들과 사랑나눔행사 참석 “이곳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신감과 희망을 찾는 곳입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오늘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 환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5일 파주시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어린이날 페스티벌 - 소아 환우들과 함께 하는 KFA 축구 사랑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어린이 환자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이곳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기량에 대한 의구심이나 걱정, 부담을 떨치도록 하는 장소”라며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축구를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늘 여러분도 이곳에서 자신감을 찾고 또 축구를 즐기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운을 잔뜩 받아가는 하루가 되시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날 행사에는 슈틸리케 감독 외에도 정
왼쪽 어깨 부상에서 회복 중인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28)이 4일(현지시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을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보통 15일짜리 부상자에 오른 선수는 현재 경기에 출전하는 25인 로스터에서는 빠지나 언제든 불러올릴 수 있는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된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 40인 로스터에서도 빠진다. 결국, 다저스는 다른 선수를 40인 로스터에 올리고자 류현진을 잠시 60일짜리 부상자명단으로 옮겼다. 다저스는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우완 투수 맷 웨스트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웨스트는 류현진의 이동으로 빈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예정이다. 다저스는 이날부터 열리는 밀워키, 콜로라도 원정 7연전에 류현진을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날 소개했다. 그러나 다저스 관련 뉴스를 전하는 MLB닷컴은 류현진이 이날 불펜에서 재활 후 4번째로 공을 던지는 데다가 주말 타자를 상대로 공을 뿌릴 예정이어서 원정 경기에 따라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류현진의 공을 칠 타자는 역시 부상자명단에 있는 야시엘 푸이그다. MLB닷컴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장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5일 미국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2루타 한 방을 터뜨리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2루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린 추신수는 시즌 타율 0.147이 됐다. 특히 5월들어 방망이가 살아난 추신수는 최근 4경기에서 16타수 5안타로 타율 0.313을 기록했다. 5안타는 홈런 한 방과 2루타 4개로 모두 장타였다. 이날 모처럼 1번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방망이가 번뜩였다. 1회 선두타자로 휴스턴의 좌완 선발투수 댈러스 카이클을 상대한 추신수는 바깥쪽 직구를 결대로 밀어쳐 좌측 펜스 상단을 맞고 튀어나오는 2루타를 만들었다. 3회초 두번째 타석에서는 2사 후에 등장해 떨어지는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0-1로 뒤진 6회초 세번째 타석 1사 3루에서는 1루 땅볼을 쳤으나 전진한 수비에 걸리면서 3루 주자를 불러들이는데 실패했다. 텍사스는 8회초 1사 2루에서 제이크 스몰린스키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1사 2루에서 추신수가 네번째 타석에 나섰으나 1루 땅볼에
7월 광주에서 열리는 하계유니버시아드 남녀 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이민현(56) 조선대 감독과 유인영(44) 극동대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농구협회는 5일 “제1차 전체 이사회를 4일 열고 광주 유니버시아드와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남녀 대표팀을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 대표팀은 이민현 감독이 이끌게 됐으며 김종규(LG), 이승현(오리온스), 김준일(삼성) 등 프로 선수 6명과 최근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종현(고려대)도 선발됐다. 또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대표팀 지휘봉은 김승기 인헌고 감독과 정미라 중고연맹 부회장이 선임됐다. 올해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는 남자가 6월 27일부터 그리스에서 열리고 여자는 7월 18일부터 러시아에서 펼쳐진다. 한편 대한농구협회는 올해 남녀 성인 국가대표 사령탑을 제3차 경기력 향상 위원회에서 선임하기로 했다. 남녀 성인 대표팀은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통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해야 내년 올림픽에 나갈 수 있으며 남자 아시아선수권은 9월 23일, 여자 대회는 8월 29일부터 중국에서
‘지메시’ 지소연이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를 잉글랜드축구협회(FA) 우먼스컵 결승에 진출시켰다. 첼시는 4일(현지시간) 영국 버킹엄셔주 하이위컴 애덤스 파크에서 열린 2014~2015 FA컵 준결승에서 지소연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시티 위민스를 1-0으로 눌렀다. 지소연은 0-0으로 맞선 후반 39분 낮게 깔아찬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FA컵 8강 아스널전에서도 선제골 도움을 기록,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던 지소연은 이번에도 팀이 필요할 때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첼시는 전반 에니오카 알루코의 슛이 골대를 맞히는 등 몇차례 공격기회를 놓쳤지만 지소연의 한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첼시는 8월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노츠 카운티와 FA컵 우승을 놓고 겨룬다. 지소연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의 2015 올해의 선수상 여성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열기를 더해가는 프로야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올시즌 처음 전 구장 매진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벌어진 정규시즌 경기에 총 9만명이 입장해 전 구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전 구장 매진은 올시즌 처음이며 어린이날 전 구장 매진은 2012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의 ‘서울 라이벌전’이 벌어진 잠실구장에는 2만6천명,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경기에는 2만7천500명이 가득 메웠다. 대전의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의 한화 이글스-케이티 위즈 경기에는 1만3천명이 찾았다. 한화는 올시즌 홈경기 벌써 7번째 매진을 달성하며 10개구단 최다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