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잉 스커츠클래식 모두 출전 판도 예측불허속 우승 샷 대결 박인비·루이스·리디아 고 LPGA 빅3체제에 도전장 올해 한국→미국 주무대 옮긴 루키들 무서운 상승세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정식회원으로 데뷔한 김세영(22·미래에셋)과 김효주(20·롯데)의 무서운 기세가 최근 이어진 ‘빅3’ 체제마저 뒤흔들고 있다. LPGA 투어는 2013년부터 박인비(27·KB금융그룹),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세계랭킹 1∼3위에 번갈아 오르며 ‘빅3’ 체제로 굳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미국으로 주무대를 옮긴 김세영과 김효주가 등장하면서 이번 시즌 LPGA 투어의 판도가 예측할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들 5명의 선수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에 나란히 출전, 양보할 수 없는 샷 대결을 벌인다. 이들 중 가장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수는 김세영이다. 다른 4명의 선수에 비해 국제무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8일 만에 선발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실책까지 범했다. 강정호는 2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8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전날 번트를 시도하다 투수의 공에 가슴을 맞아 통증을 느끼면서 강정호에게 1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8일, 7경기 만에 선발 출전기회가 왔다. 그러나 기대했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시카고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의 시속 140㎞짜리 고속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의 시즌 세 번째 삼진이다. 강정호는 5회말 아리에타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7회 2사 1루에서도 아리에타의 150㎞ 싱킹 패스트볼에 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00에서 0.077(13타수 1안타)로 더 떨어졌다. 수비에서는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모습을 선보였지만, 실책 한 개가 아쉬웠다. 4회초 무사 1루, 스탈린 카스트로의 3루수 쪽으로 치우친 땅볼을 잡은 강정호는 무리해서 2루로 송구하다 실책을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23)은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30세 이후에는 중국 리그에서 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중국 스포츠매체인 타이탄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뛰는 한국인 동료들로부터 중국에도 몇몇 좋은 선수들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팀 내에서 ‘손날두’라 불리는 데 대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나의 우상이기 때문에 그 별명이 매우 마음에 든다”고 소개했다. 이어 매년 리오넬 메시와 호날두가 경합하는 발롱도르에 대한 욕심을 묻는 질문에는 “받을 수만 있다면 큰 영광이지만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안다”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취미에 대해서는 “축구 외에는 별다른 취미가 없고 축구경기 관전이나 축구 게임도 좋아한다”면서 “축구를 안했다면 무슨 직업을 가졌을지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손흥민은 “해외리그 진출은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고 본다”면서 “일찍 진출할수록 해외 문화에 적응하기 쉽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호주와의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넣은 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
프로야구 구단이 강해지기 위한 조건 중 하나는 안정적으로 젊은 피를 수혈할 수 있는 2군이다. 베테랑이 빠져나가도 빈자리를 채울 선수들을 계속 끌어올릴 수 있고, 신인 시절부터 팀에서 성장한 선수는 훗날 프랜차이즈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다. 김해 상동야구장(롯데), 경산 볼파크(삼성), 함평 챌린저스필드(KIA), 이천 베어스필드(두산), 이천 챔피언스파크(LG), 서산구장(한화), 강화 SK드림파크(SK) 등 프로 구단들이 많은 돈을 들여가며 2군 전용 구장을 운영하는 이유다. 넥센 2군도 고양과 전남 강진 등으로 옮겨 다니다가 화성에 히어로즈베이스볼파크를 짓고 ‘화성 히어로즈’라는 팀 이름을 달았다. NC 2군은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을 홈으로 확보해 ‘고양 다이노스’로 재출범했다. 하지만 21일 제10구단 케이티 위즈에 따르면 케이티는 아직 이렇다 할 2군 전용 경기장이 없는 상태다. 현재 케이티 2군은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운동장을 빌려 쓰고 있다. 장소는 어떻게든 마련했지만 실상은 무척 열악하다. 배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탓에 비가 오면 땅이 젖어 무용지물이다. 실내 연습장은 케이티 1군이 쓰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의 더그아웃과 비슷한 크기인
대한축구협회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리스펙트(존중) 캠페인의 하나로 UCC 콘텐츠 등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축구협회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리스펙트 캠페인은 선수·지도자·심판·관중 등 모든 축구 관계자 간의 존중과 배려를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올해에는 이 문화를 확산시켜 올바른 축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UCC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웹툰, 포스터 등으로 ‘아름다운 축구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존중’ 및 ‘정정당당한 승부와 페어플레이’ 등을 주제로 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연합뉴스
걸그룹 크레용팝이 화장품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크레용팝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 ‘모노몰라(Monomola) 모리채’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최근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모노몰라 모리채는 최근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중국 현지 매체를 통해서도 크레용팝이 등장한 광고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소속사는 “모노몰라 모리채가 크레용팝이 중국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걸그룹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해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 같다”고 밝혔다. 크레용팝은 지난달 신곡 ‘에프엠’(FM)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연합뉴스
가수 박정현이 오는 6월 서울, 대구, 부산에서 단독콘서트 ‘아이 앰 유 아 미’(I AM YOU ARE ME)를 개최한다. 공연명인 ‘아이 앰 유 아 미’는 박정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8집 수록곡 ‘애니 아더 맨’(Any Other Man)의 가사 중 일부다.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의미다. 공연명처럼 방송에서 보이는 화려한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박정현을 만나볼 기회라고 공연 주관사인 CJ E&M은 21일 밝혔다. 서울 공연은 6월 12~14일과 19~21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며 대구 공연은 같은 달 27~28일 경북대 대강당, 부산공연은 7월 11~12일 KBS 부산홀에서 각각 진행된다. 티켓은 2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등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판매한다. /연합뉴스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26)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끈 인터넷 드라마에 특별 출연했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정용화는 중국 인터넷 시트콤 ‘댜오쓰난스’ 시즌 4에 중국 인기 방송인 대붕의 친구 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정용화는 최근 중국 베이징의 한 클럽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시종일관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FNC는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