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우천으로 순연된 2014 퓨처스리그(2군) 6경기 일정을 재편성해 28일 발표했다. 이날 이후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는 양 팀 모두 경기가 없는 날에 우선 편성되며 한 팀이라도 경기가 있으면 추후 다시 편성할 예정이다./연합뉴스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우천순연 경기 재편성 ▲9월 4일(목) = KIA-삼성(경산) 경찰-SK (벽제·이상 13시) ▲9월 5일(금) = 롯데-한화(13시·서산) KIA-상무(11시·문경·더블헤더) ▲9월 6일(토) = KIA-상무(13시·문경)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23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U-18 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이란과의 준결승에서 60-78로 졌다. 전반까지 41-31로 앞선 우리나라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23-45로 크게 밀리면서 후반 역전을 허용했다. 전현우(울산무룡고)가 16점으로 분전했다. 한국은 28일 대만과 3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이 대회 결승전은 중국과 이란의 맞대결로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 1∼3위 팀은 내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연합뉴스
‘MAMACITA(아야야)’ 발매 쇼케이스 유영진·테디 라일리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 대거 참여 타이틀 ‘마마시타’… 인도 퍼커션 리듬·피아노 선율 인상 “10년간 숙소생활하며 지켜 온 의리, 장수하는 비결이죠” “10년째 6집까지 내면서 매번 멋진 남자, 상남자로 돌아왔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성숙미를 가진 남자다. 이번이 진짜 남자로 돌아왔다.” 그룹 슈퍼주니어는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정규 7집 ‘MAMACITA(아야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앨범에서 진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7집은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은 슈퍼주니어가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고 지난달 제대한 리더 이특이 합류해 멤버들의 설레임도 남달라 보였다. 이특은 “그리웠던 시간이 돌아온 것 같다”며 “‘내가 과연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그 시간이 지금이다. 다행히도 멤버들이 일어설 수 있게 도움을 줬다. 2년 전에는 나이가 서른살이어서 30㎏의 인생이었다면 지금은 32㎏의 인생이다.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살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희철도 “내가 이특과 3년 만에 무대에
MBC가 다음달 상암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다양한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상암시대 개막특집 다큐멘터리로는 1부 ‘나, MBC에 빠지다’(31일 밤 11시15분)와 2부 ‘미래, TV를 보다’(다음달 1일 11시10분)가 방송된다. 1부에서는 각계각층의 대표인사 12명이 꼽은 MBC 최고의 장면을 소개하고 배우 남궁민과 함께 MBC의 54년 역사를 되돌아본다. 2부에서는 세계 각국의 진화하는 방송 콘텐츠를 보여준다. 박창현·차예린 아나운서가 전국 각지를 돌며 담은 2천14명의 시청자 목소리도 공개한다. 특강 ‘케이 컬쳐, 신한류 신한류 3.0’은 다음달 1~5일 오전 10시45분부터 15분간 연속 방송된다. 공연·패션·애니메이션·예술·광고계 인사 5인이 분야별로 한국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열정의 상암 승리의 MBC’(다음달 1일 오후 1시30분)는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맡았던 김성주·안정환·송종국이 다시 뭉쳐 스포츠 역사를 키워드별로 되돌아본다./연합뉴스
가수 유승우(17)가 내달 4일 정규 1집을 발표한다고 CJ E&M이 28일 밝혔다.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앨범에는 유승우가 직접 작사, 작곡한 10곡이 수록됐다. 사랑, 희망, 가족, 학창 시절 등 다양한 주제의 노래를 담았다. 앨범 발표에 앞서 이날 정오에는 타이틀곡 ‘나 말고 모두 다’의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유승우가 ‘솔로’들의 마음을 대변하고자 만든 곡이라고 소속사 UK뮤직 관계자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한국 탁구 남녀 꿈나무들이 동아시아를 평정했다. 한국 12세 이하 남녀 대표팀은 28일 일본 오사카 부립체육관에서 끝난 제23회 동아시아 호프스 국제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동반 우승했다. 우형규(부천 삼정초), 조대성, 박경태, 황진하(이상 서울 장충초), 김문수(충남 성환초)로 꾸려진 남자 대표팀은 우승 후보로 지목된 일본A팀을 꺾고 결승에 올라 일본B팀마저 3-0으로 완파하며 우승했다. 이로써 남자 대표팀은 지난 19회, 20회 대회 2연패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유한나, 신유빈(이상 군포 화산초), 최해은, 안소연(이상 인천 가좌초), 이다은(서대전초)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첫 경기부터 우승 후보로 꼽힌 일본B팀과 맞대결을 펼쳐 3-2 역전극을 썼다. 기세를 올린 여자 대표팀은 결승전에서도 중국을 꺾고 올라온 일본A팀에 3-1 역전승을 거두고 지난 대회에 이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남녀 대표팀이 이 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한 것은 대회 출전 23년 만에 처음이다. 동아시아 호프스 국제선수권대회는 동아시아의 12세 이하 탁구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연합뉴스
축구 대표팀 사령탑 1순위 후보였던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네덜란드) 감독과의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감독 후보군을 4∼5명으로 압축해 협상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27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KFA 제2차 봉사활동 ‘그라운드의 작은 나눔’ 행사에 참석해 “차기 사령탑 후보군을 4∼5명으로 압축해 접촉에 나선 상태”라며 “10월에 예정된 대표팀 평가전에는 새로운 감독이 벤치를 지킬 수 있도록 9월 내에 선정을 마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차기 감독의 선정 기준을 조금 완화해 후보군의 범위를 확대했다”며 “4∼5명의 후보군 가운데 협상이 빠르게 진행된 사람은 연봉 등 제반 조건까지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축구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가진 감독을 데려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언론에 나온 호르헤 루이스 핀토(콜롬비아) 감독은 애초 차기 사령탑으로 고려한 후보 중의 한 명이긴 했지만 축구협회 차원에서 직접 접촉한 적이 없다”며 “핀토 감독은 압축된 후보군에도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차기 사령탑을 뽑는 과정이 그리 순탄치 않다는 점도 암시했다.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23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U-18 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 김승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일본과의 준준결승에서 90-61로 크게 이겼다. 전반까지 36-34로 근소하게 앞선 우리나라는 후반 들어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해 4쿼터 종료 5분 전에는 76-46까지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김경원(서울 경복고)이 18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전현우(울산무룡고)와 장태빈(인천 송도고)이 나란히 15점씩 보탰다. 한국은 27일 이란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 대회 4강에는 한국과 이란 외에 중국, 대만이 진출했다. 이번 대회 1∼3위 팀은 내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