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한 2021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비대면 맞춤형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의 만 0~12세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사업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화상체육활동, 홈(HOME) 생태학습지원, 집콕 발달교구지원, 가정간편식(밀키트) 지원을 비롯해 찾아가는 부모가족 심리상담·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19에 대응해 더 강화된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화상심리상담, 영양교육, 기초학습능력검사 등)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업무가이드에 맞춰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씨름부 신재범·홍용현 선수가 2월 졸업을 앞두고 모교 발전기금으로 600만 원을 기부했다. 두 선수는 대학시절 내내 인하대 씨름부의 전성시대를 이끌면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견인하는 등 실력을 입증받아 연수구청(신재범)과 제주시청(홍용현)에 각각 입단했다. 신 선수는 제50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2위,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2위 등 전통 씨름대회에서 여러 차례 좋은 성적을 거뒀다. 홍 선수는 구례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경장급에서 위용을 떨쳤다. 신 선수는 “모교의 적극적 지원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었다”면서 “인하대 출신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실업팀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더욱더 훈련에 매진해 인하대의 명성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선수는 “감독님의 지도는 물론 씨름부 동료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훈련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대학을 졸업하고 실업팀에 가서도 인하대 선후배들과 씨름 명가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설 명절 및 대보름을 전후한 특별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정당,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000만 원 범위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되, 자수한 사람에게는 사안에 따라 면제해 주는 한편 위법행위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선거법 안내는 우편·전화·인터넷 등 비대면 방식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위법행위 조사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명절에 선거법을 위반해 조치된 주요 사례로는 ▲입후보예정자가 선거구민 150명에게 선물 제공 ▲입후보예정자의 친척이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선거구민 360명에게 선물 제공 ▲국회의원 보좌관이 선거구민 124명에게 선물 제공 ▲후보자의 측근이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며 선거구민 60명에게 주류와 음식물을 제공한 사례 등이 있다. 미추홀구선관위는 이번 설
인천공단소방서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공단소방서 도림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일선현장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축하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래섭 도림119안전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해주신 시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는 8일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 맞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철현 인천기지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느 해보다 어려운 설 명절을 앞두고 있어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미있는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춘노 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우리 시각장애인분들에게도 잘 전달하겠으며, 시각장애인을 생각해주시는 세심한 배려와 도움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는 지난해 7월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장애인 취업프로그램 지원,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 등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안전취약계층인 시각장애 가정에 가스렌지 교체 및 가스안전밸브 장착, led 등 교체, 인바디 장비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저소득 홀몸 세대 등에 나눔(김, 말벗 등)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홀몸노인 등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김 150세트, 내복 20세트를 전달했다. 행사 참여 관계자들은 “작은 나눔에도 기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연평도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기 좋고 화목한 연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소방서는 대형화재사례 공유를 통해 화재안전 공감대 형성 및 소통을 위한 관내 소방시설 관련 업체 간담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공사장 등에서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설계, 시공·감리 분야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소방시설 자체 점검 신뢰성 확보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주요 추진사항 안내, 주요 법령 개정사항 안내, 소방 관계법령 주요 위반 사례 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 분리발주 시행 등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당부사항 안내 등이 다뤄졌다. 김종현 소방민원팀장은 “소방시설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개정되는 법령과 소방안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종합사회복지관은 설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과 저소득 어르신,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비대면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간 결식 우려가 있는 213가정에 식료품키트를 전달하고, 아동 114명에게 1인당 15만 원씩의 방한용품비를 지원했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8~9일 이틀 간 인천도시공사와 한국철도공사 송도관리역, 인천대를 사랑하는 동문회의 후원으로 지역 홀몸, 저소득 어르신 500명에게 명절음식과 함께 이불, 떡국떡 세트를 지원한다.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코스트코, 사단법인 해피맘, 갈산복지관, tandir house, 담음떡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아부티크, 개인 등이 후원한 식료품과 방한용품을 담은 키트를 저소득 주민 132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변을 돌보고 마음을 모아주신 복지관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구민 모두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설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6일부터 11월30일까지 동별 주민의 욕구와 의견이 반영된 마을복지계획 실행을 위한 ‘우리가 만드는 연수복지마을’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 복지의제를 결정하고 동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동 단위 복지안전망 구축 및 복지마을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지난해 14개 동이 자체 마을복지계획을 세운 바 있으며, 구와 연수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성공적인 사업실행을 위해 공모사업 재정지원에 나선다. 한편 앞서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동별 마을복지계획에 반영된 사업공모를 진행한 결과 일상생활지원, 주거 환경개선, 심리정서지원 등 동별 지역특성을 반영한 13개 사업이 공모됐다. 이들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선정심사를 통해 신청한 금액 모두 지원하는 반면 최대 400만 원까지 순위별 추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각 동 협의체는 이달 26일부터 소규모 생활수선서비스, 냉난방용품 지원, 밑반찬지원, 건강음료배달, 원예치료체험, 이·미용서비스, 말벗지원, 도서지원 등 동별 추진일정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맞아 홀몸노인에게 선물을 주고 안부를 묻는 행사를 열었다. 사업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했고, 학익1동 홀몸노인 40명에게 명절선물을 전달하며 안부확인과 말 벗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재리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과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