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북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초등학생, 유아 등에게 케이크를 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저소득 및 홀몸노인 130세대에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하고 초등학생 및 유아에게는 케이크만들기 키트를 나눠주어 알찬 방학활동을 하도록 했다. 저소득 세대 및 홀몸노인을 위한 케이크는 동절기 아르바이트학생과 함께 만들었다. 케이크를 받은 주민들은 “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아 매우 기쁘고, 이렇게 수고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고 전했다. 조상천 협의체 위원장은 “저소득 및 홀몸노인의 식문화 개선에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원식 북도면장은 “북도면 관내 주민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역주민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수혜사업을 다방면으로 발굴하고, 협의체와 연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농어촌민박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2021년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10곳의 농어촌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1억5000만 원(보조 70%, 자부담 30%)의 사업비를 투입해 1곳 당 1천500만 원 이내의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외벽도색, 객실 도배 및 장판 교체, 화장실 환경개선 등의 소규모 노후시설 개·보수와 소방·안전시설 보완 등이다. 신청은 오는 2월10일까지 해당 면사무소 농어촌민박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자격은 신청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옹진군으로 돼 있으며 자기소유의 단독주택에서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2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농어촌민박사업자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ongji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민박업과 농촌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시계획형 청소년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인천 역사책 ‘선생님이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인천역사’와 ‘술술 읽는 인천역사<사진>’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생님이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인천역사 책자를 완성했다.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교사들의 참여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을 서술하고, 교장선생님과 역사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오류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 오랜 인천의 역사를 시대별로 간추려 청소년들이 알기 쉽게 서술함으로써 그 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역사를 한층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독자층을 초등 고학년까지 낮춰 발간한 술술 읽는 인천역사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인천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14개의 키워드로 선별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진과 삽화, 연표가 제시돼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의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두 권의 책이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수업교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인천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도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
인천시는 2월부터 전국 최초로 공직기강 표준지표를 활용한 ‘공직기강 경보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직기강 표준지표는 인천시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소방본부 등 소속 직원들의 최근 5년 간 공직기강 비위행위 발생건수를 점수화해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성범죄·금품수수·음주운전 등 주요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가중치를 높이는 등 비위행위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했다. 이를 통해 소속 직원들의 성범죄, 금품수수, 음주운전, 공무원 복무규정 및 행동강령 위반, 품위유지 위반 등 공직기강과 관련된 비위행위를 매월 모니터링해 비위행위의 정도가 표준지표를 초과하는 경우 공직기강 경보시스템을 발령하게 된다. 공직기강 경보시스템은 전월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매월 10일 표준지표 초과 정도(1.0점 미만 ‘주의보’, 1.0점 이상 ‘경보’)에 따라 내부 행정망을 통해 소속 직원들에게 주의보 또는 경보를 발령해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정 노력을 유도한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청렴교육 및 취약분야 감찰활동을 강화하고 경보가 발령된 시기에 발생한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하는 등 예방과 처분을 병행하며 공직기강을 확립해나갈 계획이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전
인천시 옹진군은 올해 약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산종자 매입·방류(9종·619만 마리·333t), 연안바다목장(1곳, 덕적·자월) 및 주꾸미 산란·서식장(3곳, 이작·소이작·승봉) 마련 등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군은 어장환경 변화와 자원 남획 등으로 줄어드는 수산자원을 회복시켜 어업 생산성 증대와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수산자원조성사업을 벌여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연평, 백령·대청 연안바다목장 조성이 완료됐다. 군은 또 해양수산부가 2011년부터 약 109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위탁 추진한 바다숲(877ha)과 잘피숲(50ha)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대청도 서풍받이 주변해역에 앞으로 3년 간 15억 원을 투입,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아울러 모두 35억 원을 들여 권역별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종자방류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해 5도 및 덕적·자월해역은 전복, 해삼, 꽃게, 넙치 등 어류를, 영흥과 북도해역은 바지락, 동죽 등 패류를 중심으로 각각 진행한다. 또 10억 원으로 수산자원의 회복·증강 및 어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에 위치한 한양어린이집과 아이들세상어린이집이 이웃사랑을 위한 기부금 23만8000원을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은희, 장영숙 어린이집 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원아들이 기부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옥순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뜻깊은 성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며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의 적극적인 홍보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구민들의 걷기 생활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친구초대 챌린지, 비만탈출 넘버원 등을 통해 회원 수를 늘렸고 ‘10일 간 10만보 걷기’ 목표 달성자에게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해 누적가입자수 목표 대비 134% 이상 등의 성과를 얻었다. 한편 전체 누적가입자 중 송도동 주민이 약 62.57%로 구도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폭염기와 하절기, 코로나19 집단발생이 두드러진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걷기 실천율을 보였다. 구는 지난해 결과를 토대로 구도심 주민 대상 가입 집중 홍보, 앱 내 기능 활용 등 더 많은 구민들의 참여 및 걷기 생활화를 위해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워크온을 이용한 구민은 “앱을 통해 규칙적으로 운동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고 챌린지 참여, 목표 달성 등 혜택까지 받아 만족스러웠다”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앱 가입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천 중”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구민들에게 워크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앱 내 ‘연수구 걷기 좋은 길’을
인천시 연수구는 청학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이뤄질 청학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는 청학동 3번지 일원 140필지(2만9163㎡)를 대상으로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을 예정이다. 온라인 설명회에 앞서 구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과 사업지구 근접 드론 영상을 담은 ‘2021년 청학1 지적재조사지구 온라인 주민설명회’ 영상을 제작해 구 유튜브 채널에 등록했다. 또 토지소유자에게는 미리 설명회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 주민들이 인터넷주소(https://www.youtube.com/watch?v=PrzlDptFN2w)와 QR코드를 이용해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설명회 영상과 별도로 요즘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360도 VR 카메라 기술을 이용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영상도 제작, 게시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부득이 온라인으로 개최할 수 밖에 없지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추-홀(Whole) 살피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웃 돌봄을 강화할 방침이다. 2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장애인, 노인 등 보호자가 없는 542가구를 발굴해 미추홀 살피미 앱을 설치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보호자로 등록한 뒤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미추-홀 살피미 앱은 최소 8시간에서 최대 72시간 사이에 대상자가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 요청 알림이 30분 동안 울린 후 미리 등록된 다수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긴급구호 문자를 발송한다. 구는 1인 가구 고독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앱 마켓을 통해 미추홀 살피미 앱을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가 코로나19로 더 심각해지는 상황”이라며 “미추홀 살피미 앱 이용을 확대하고 촘촘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돌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을 모집·운영한다. 인천이 올해 첫 대상지역에 추가되면서 인하대가 인천지역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H-점프스쿨은 현대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 소외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2013년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학생 멘토로 선발된 인하대 학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인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에게 교육봉사를 하고,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은 대학생 멘토들에게 진로지도와 취업상담 등 멘토링과 함께 장학금 300만 원을 제공한다. 인하대는 지난 21일 사단법인 점프, 지역학습센터와 함께 서류합격자 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면접을 진행했다. 10명을 선발하는 이번 봉사단 모집에 재학생 455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하대 사회봉사단은 코로나19로 활동 폭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모두가 어려울 때, 더욱 어려운 이들’을 위한 헌혈봉사와 온라인 교육봉사를 집중적으로 해왔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멘티 청소년은 미래의 대학생 멘토로, 멘토 대학생들은 미래의 사회인 멘토로 성장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