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다양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통해 청년고용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고용노동행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낸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제도다. 올해 인하대는 대학일자리센터와 센터 소속 김연준 컨설턴트 등 개인과 단체 모두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센터는 ‘찾아가는 취업 스터디’, 채용트렌드 맞춤형 취업특강인 ‘인하취업시리즈 오픈특강’, 해외취업 준비를 위한 ‘K-MOVE사업’, 현직자 선배가 멘토링하는 대규모 직무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채용프로세스의 변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AI솔루션(AI면접 및 자기소개 대비)을 도입했고, VR면접기기를 사용하는 모의면접실도 마련했다. 그 결과 인하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최근 3년 간 취업률이 상승해 2019년 취업통계조사 결과에서 졸업자 3000명 이상 배출 대학 중 취업률 3위에 올랐으며 전체 취업자의 50%가 300만 원 이상의 초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명우 총장은 “본교는 2015
인천공단소방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 전수검사 및 청사 방역 등을 실시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되는 등 코로나19 감염이 일상 곳곳으로 전파되면서 공단소방서에서 이송한 코로나 의심 및 확진환자는 지난 8일 기준 396건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소방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현장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업무의 특수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감염으로 인한 소방공백을 예방·방지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공단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대상자 301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청사 내부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며 소방서 출입구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체온계 등을 비치하고 외부인 출입 시 전자출입 명부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준태 서장은 “시민들이 언제든지 청사를 방문해 안전하게 민원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방역활동 및 청사 감염관리를 통해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인천 미추홀소방서는 지난 8일 서장실에서 의용소방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미추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화재진압은 물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정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구조구급활동과 지역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지난 1일자로 임명된 최중식 신기남성의용소방대장에 대한 대한 임명장을 전수했다. 박성석 서장은 “지역 민간 소방안전의 중심인 의용소방대원들의 임무가 막중하다”며 “화재 등 재난 현장에 솔선수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소방서는 지난 7일 소방서 3층 119재난대응과 사무실에서 인하대학교병원 정현민 구급지도의사를 초청해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3조 구급지도의사의 선임)을 근거로 지도의사의 구급대원 교육·평가 등을 통해 병원 전 단계 구급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항으로는 ▲구급활동일지 및 4대 중증환자 세부상황표 작성 적정도 ▲심전도 기록지 작성 정확도 및 판독결과 ▲구급활동일지 평가 후 피드백 등이다. 정현민 지도의사는 "심정지 및 중증 응급환자일수록 현장에 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처치가 매우 중요한다"며 "더 많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구급지도의사로서 구급활동일지 교육과 평가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인하 비룡 개인투자조합 1호’ 펀드를 조성해 유망한 벤처기업과 초기창업기업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액셀러레이터인 아이스타트업랩(주)은 7일 인하 비룡 개인투자조합 1호 펀드 결성을 위한 총회를 열었다. 서태범 인하대 산학협력단장, 이기안 창업지원단장, 이준희 ㈜블루오션 벤처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아이스타트업랩(주)’은 성장이 유망한 초기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성장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인하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2018년 설립한 액셀러레이터 창업투자회사다. 창업지원단은 엔젤투자에 관심이 많은 단체나 개인 투자자를 모집해 펀드를 조성하고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과 우수 초기창업기업 3개 사에 시드투자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액셀러레이팅과 후속투자 유치로 기업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지원기업 전문가 자문과 멘토링을 통해 사후관리할 예정이다. 투자조합 운영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6년 3월31일까지로 투자 3년, 회수 2년 등 모두 5년이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한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인하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창업지원사업이다. 창업지원단은 기업설립,
지난해 타결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브렉시트 협상, 다자주의적인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중국 정부의 디지털·서비스 지원정책 등 무역환경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하대학교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국제무역과 국제물류를 키워드로 국내·외 뉴스데이터를 분석해 ‘JRI ILT 인덱스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10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10개 종합 일간지와 7개 경제 일간지에서 국내 기사 131건, 뉴욕타임즈, BBC, 알자지라에서 영문 기사 80건, 환구시보, 인민일보에서 중문 기사 892건 등 모두 1103건을 수집해 분석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국제무역 관련 국문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 글로벌, 국제무역, 대통령, 자유무역, 정상회의 등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RCEP 체결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등 다자협력행사가 있었고, 코로나19로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진행돼 디지털 무역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국제물류 관련 국문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해양수산부, 상생협력, 인증, 화주기업 등이다. 연구원은 2019년 개정된 해운법에 따라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제도가 도입됐고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 5명이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의회는 이강구, 이인자, 최대성 이은수, 정태숙 의원이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지방자치에 대한 신념과 열정으로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은수, 정태숙 의원은 코로나19 방역 및 지역 내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또 이강구, 이인자, 최대성 의원은 현장 중심의 소통의정을 통해 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과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의원들은 “구민 여러분의 지지와 동료 의원들의 도움으로 명예로운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지역사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구민들이 조금이라도 미소를 되찾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은 노령, 장애, 질병 등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50대 이상 저소득 홀몸가구에 반찬과 삼계탕을 지원하는 ‘2021년 찬나눔정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는 홀몸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 1월초부터 12월말까지 주 1회 총 52회에 걸쳐 식사 준비가 어려운 28세대에 매주 영양 가득한 반찬과 삼계탕을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연수2동 특화사업으로 2017년부터 시행해 올해 5년차를 맞이했고 연수2동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가 참여중이며 연수2동 내 식당인 ‘방초’는 2018년 7월부터 매주 삼계탕 14세트를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홀몸 가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반찬 지원의 의미뿐만 아니라 외로운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질병예방을 하는 등 일석다조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후원금 모금이 줄어 사업 폐지 위기가 있었으나 반찬배달 봉사를 해오던 김태운, 김주영 봉사자(더멀매트릭스㈜ 대표)가 1월부터 반찬 구입비 60만 원을 매월 후원하면서 지속 추진하게 됐다. 질병, 장애 등의 이유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층 중 ‘찬나눔정나눔’ 사업 지원을 바라는 주민은 연수2동행정복지센터(☎032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의 한 주민이 지난 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갈비탕 10그릇을 전달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만큼 이웃들에게 밥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후원받은 갈비탕은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됐으며, 박기현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올해도 동춘2동의 복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자치기능 강화와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2021년 연수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해결하고 주민들 간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총 1억8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동일한 지역에 공동체 구성원 70% 이상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함께 영유하는 3인 이상의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8~29일까지의 공모기간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분야는 형성지원, 활동지원, 서로잇기, 우리사이를 터, 재난에 강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 등 총 5개로 분야별 최대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5일 아파트 입주자대표, 마을 공동체 대표, 구민들을 대상으로 오후 3시 구 유튜브를 통해 해당 사업의 추진 일정과 사업 내용 등을 안내하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18일부터 29일까지 마을자치과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거나 문서24 홈페이지(https://open.gdoc.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2월 중 주민참여, 전문가 비대면 심사를 거쳐 4월 구 홈페이지에 선정결과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