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1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법무부 법사랑위원 중구·옹진지구 협의회로부터 라면(20개입) 200상자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석홍 협의회장은 "옹진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라면 200상자는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저소득층 가구 및 1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15일 명예로운 퇴임을 맞은 미래여성의용소방대 신경순 대장에게 10년 동안의 공적을 기리며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경순 대장은 2010년 12월22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10년의 재직기간 숭고한 의용봉공의 정신으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의용소방대 발전과 시민봉사활동에 헌신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로패를 전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서상철 서장은 “오랜 기간 크고 작은 재난사고에 발 벗고 나서 지원해준 신경순 대장의 퇴임이 아쉽고, 그 동안의 수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환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구급서비스 119안심콜 서비스를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신고하면 사전 등록된 신고자의(환자)의 병력과 위치를 파악 해 신속한 현장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가능하게 하는 맞춤형 서비스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홈페이지(u119.nfa.go.kr)에서 개인정보와 병력,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입력하여 신청하면 된다. 본인 뿐만 아니라 보호자, 자녀 등 대리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의 등록자가 병력, 주소, 전화번호 등 변경되었을 경우 본인 또는 대리인이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 등록이 필요하다. 송재순 119구급주임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질병 정보를 파악해야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응급대응이 가능해진다”며 “119안심콜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2021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 결과 118명 모집에 3천434명이 지원해 평균 29.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3.20%포인트 올라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편입학은 32명 모집에 1천952명이 지원해 61.00대 1, 학사편입학은 68명 모집에 1천315명이 지원해 19.3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농어촌학생 편입학은 9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11.22대 1, 특성화고교졸업자 편입학은 9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7.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편입학 자연계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컴퓨터공학과와 의학과였다. 컴퓨터공학과는 3명 모집에 205명이 지원해 68.33대 1, 의학과는 1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66.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은 철학과가 1명 모집에 94명이 지원해 94.00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사편입학은 자연계열에서 컴퓨터공학과가 2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32.50대 1, 인문계열에서는 정치외교학과가 2명 모집에 58명이 지원해 29.0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편입학 필기고사는 오는 1월 9일에 실시하며, 편입학 전
인천송도소방서 영흥119안전센터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방안전문화 캠페인ㆍ점포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월 2주 차 수요일로 지정된‘점포점검의 날’은 상인 스스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으로 전통시장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겨울철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활용 자율점검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ㆍ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차량용 및 주방용(K급) 소화기 비치 홍보 ▲비상구 안전관리 등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박준희 영흥119안전센터장은“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거리두기를 유지한 홍보ㆍ캠페인 활동을 지속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4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육군 상승부대에 직접 귤 10kg 100박스를 전달했다. 방위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송도를 담당하는 맹호부대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단결활동을 한 바 있고 이번에는 부대 내부 출입통제로 인해 군부대 견학, 장병들과의 만남 등은 생략한 채 위문품만 전달했다. 전명석 송도3동 방위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송도3동장은 “국가를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급변하는 국내외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조국 수호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효율적인 산사태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미추홀구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구청장이 지명한 공무원과 산사태 전문가, 지역 주민을 포함한 8명으로 구성, 산림보호법 제45조의8에 따른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현재 구는 문학산 2개소, 승학산 1개소 등 3곳에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권혁철 미추홀구 부구청장은 “산사태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예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5일 구청장실에서 인주초등학교 데이빗 캐쉬 군과 에이다 캐쉬 양에게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두 어린이는 외국에서 거주하다 6개월 전 입국한 남매로, 얼마 전 TV프로그램에서 연탄을 나눠주는 장면을 보고 자신들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그동안 모은 돈을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어린이들의 착한 마음씨로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향교는 15일 연말을 맞아 성금 300만 원을 학산나눔재단에 기탁했다. 또 미추홀 지역 중·고등학생 6명을 청음명륜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성기민 인천향교 전교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돼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열린 문화공간 인천향교가 이웃을 돕고 위로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향교는 인천 유교 본산으로 유교적 교육 및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앞장서면서 매년 청음 명륜 장학사업, 기로연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재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15일 옥련동 옹암 지하차도에 대형 고드름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 4명이 신속 출동해 삼십 여분만에 고드름 제거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고 현장에는 지하차도(경인방송국에서 해안도로 방향) 천장에 물이 누수되어 길이 80cm 이상 고드름이 만들어져 매달려 있었으며, 통행하는 차량으로 고드름이 떨어져 대형사고로 번질 우려가 있기에 구조대원은 개인안전장비를 착용 후 고드름을 안전하게 제거했다. 김선광 구조대장은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지하차도는 물론이고, 주택이나 상가 등지에서 대형 고드름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고드름 제거를 직접 시도할 경우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