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2일 백령면 산물벼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물량 5323t톤 매입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20일까지 산물벼 1450t을 매입하고, 이어 10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건조벼 3873t을 매입 중이다. 대상품종은 친들, 청품 2개 품종이며 포장 단량이 알속 무게로 40kg인 포대와 800kg인 톤백 포대로 건조 벼에 한한다. 군은 원활한 매입을 위해 수매원료곡 적재를 위한 파레트를 부족한 면별로 추가 비치했으며, 매입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조곡용 포장재, 톤백저울, 지게발 등을 지원했다. 검사시 합격수분은 13.0~15.0%이나, 가급적 15.0%를 맞춰 출하해야 좋으며 13.0% 미만일 경우에는 출하 농업인이 원할 경우 2등급으로 낮춰 매입이 가능하다.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가마당 3만 원)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뒤 12월 중 최종 정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수분함량 및 중량부족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건조, 중량, 정선 등 예비점검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출하전 지도·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공공비축미의 원활한 매입과 농가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인천송도소방서는 내년 2월25일까지 관내 소방용수시설 680곳(지상식 소화전 671곳, 승하강식 소화전 6곳, 급수탑 3곳)에 대해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방용수시설의 원활한 사용과 고장시설에 대한 조속한 정비를 통해 소방용수의 상시 확보 가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 기간 소방서는 ▲소방용수시설의 설치, 고장현황 및 사용가능 여부 확인 ▲소화전 제수변 점검 ▲사용상 장애요인 조치 ▲소방용수시설 주변 및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강화 등을 중점 펼친다. 신동성 119재난대응과장은 “화재진압 시 소방용수공급이 진압작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소화전 주변 5m 이내에 무심코 주·정차하는 행위를 금해야 한다”며 “소화전 파손 발견 시 119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외국인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외국인과 아이들의 토요 Meeting Day’ 행사를 진행 중이다. 2019년 주민총회에서 의결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지역 내 글로벌캠퍼스와 연계해 청소년들과 외국인에게 한국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국제문화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으나,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한 차례 연기돼 다음달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나전칠기·자개 연필꽂이, 캘리그라피&도장 등 전통물품 만들기 3회와 요리교실 1회에 이어 야외문화체험으로 월미공원 양진당에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지역 내 외국인 밀집지역과 외국인 운영 점포 등을 대상으로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집중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연수1동 통장자율회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오는 13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관련 내용을 내·외국인 점포를 대상으로 직접 안내문을 부착하며 안내했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외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부착한 마스크를 배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현미 연수1동장은 “연수1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자율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이 다가오는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위해 위생물품을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인 ‘교구도서관’을 통해 위생·영양 관련 교구 등을 대여해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위생·영양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당 줄이고 당당하게 먹어요’, ‘뽀드득 뽀드득 손을 씻어요’ 등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 활동북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 260곳의 급식소에 살균소독제와 손소독제, 마스크 등 위생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센터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등록시설 8곳에도 물품을 지원하고 센터가 운영하는 각종 사업을 소개했다. 센터 관계자는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위생적인 급식소 환경 유지를 통해 안전한 급식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을 기술이전 전담인력(TLO)으로 양성해 우수한 취업연계·기술이전 성과를 올리고 있다.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청년TLO 육성사업’을 통해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을 2018년 87명, 2019년 159명, 올해 161명 등 총 407명을 선발해 기술이전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협력단은 미취업 졸업생을 6개월 간 연구원으로 채용해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민간이전함으로써 사업화와 창업을 촉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46명 중 168명의 취업연계 성과를 올렸으며 취업률도 64.3%에서 70.4%로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직간접 기술사업화 활동을 통해 기술이전 23건과 기술료 2억5429만 원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 덕분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협력단은 기술사업화 단계별로 4개 트랙을 구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및 운영체계를 통해 청년TLO의 기술사업화 직무역량을 강화했다. 정보통신공학과 졸업생 염채영(23)씨는 “인천스마트시티(주) 기업과 연계해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
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14일 제물포역 북 측 광장에서 ‘2020년 영스퀘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는 행사를 통해 제물포 역사를 주제로 지역콘텐츠를 특화하면서 지역 학생과 주민 참여를 확대해 제물포 북부 역세권 일대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젊음의 광장(Young Square)’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행사를 진행된다. 비대면 기념식 및 빛의 거리 조성, 시네마 콘서트, 청소년 댄스공연, 예술 공예품 판매 등 실속 있는 제품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비대면 버스킹 영상을 제작해 상시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주민들이 정신적으로 지쳐 있는 시기에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한동안 얼굴을 잊고 지낸 지역 이웃들과 마주하며 즐길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10일 관내 관세사 및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규정이 바뀌면서 지속적인 문의가 발생하는 수출·입신고 오류관리와 용도세율·감면물품 사후관리를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출·입신고 오류관리는 신고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신고 뒤 내용을 정정하는 경우 오류점수를 부과하고 일정기준을 초과할 때 최대 60일까지 간이한 수입신고(PL신고)를 제한, 검사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용도세율·감면물품 사후관리는 특정용도 사용 등을 목적으로 기본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 경우 수입한 자는 최대 3년 동안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세관이 용도사용 적정성 등을 관리·감독하는 내용이다. 이날 세관은 수출·입신고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오류내용과 오류발생에 따른 제재, 사후관리 품목 변경 등 알아두면 유용한 사항을 안내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민원인들을 위해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수출·입업무를 하면서 알아두면 유용한 관세행정제도의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기업들이 관세행정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
인천병무지청은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병역이행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병역면탈 의심자에 대한 제보를 연중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병무청은 특별사법경찰 제도를 도입한 201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455건의 병역면탈 범죄를 적발, 검찰에 송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병역면탈 범죄는 일반범죄와는 달리 목적범이므로 범죄혐의 입증과 수사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고 최근에는 타인의 MRI 변조, 천식을 가장한 진단서 바꿔치기 등 다양한 신종 수법이 증가하고 있어 병역면탈 근절을 위해서는 의심자에 대한 제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제보대상은 병역의무를 기피·감면 받을 목적으로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쓴 사람, 병역판정신체검사를 대리해 받은 사람 등이며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병무민원포털/국민신문고/병역면탈 혐의자제보’ 코너와 전화(☎080-070-9090, 032-454-2232)를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되며, 병무청 특별사법경찰의 조사 및 수사 과정을 거쳐 제보 내용이 사실로 밝혀져 혐의가 인정될 경우 포상금(기소유예 처분 이상, 최저 10만~최고 2000만 원)이 주어진다. 병역의무를 기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지난해 11월 인천시민과 함께 한 브랜드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브랜드 국제바로병원을 런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병원은 12월 초까지 한 달 간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거쳐 선정돤 110명에게 추가로 선물을 줄 계획이다. 이정준 병원장은 “Smart 2030이라는 슬로건으로 2030년까지 로봇 진단장비, 수술장비를 비롯해 체계적으로 스마트한 정보기술을 도입해 척추관절 수술 인공지능 분야발전을 앞당길 예정”이라며 “특히 지난 2010년 카자흐스탄 현지 지사를 기획하고, 국내척추관절 병원인 우리들병원 다음으로 알마티 국영병원과 진료협약을 추진했으며, 해외환자 확대를 위한 원격진료 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바로병원은 2021년 주차발렛 원격서비스, 입원환자 1인보호자 환자상태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만족서비스를 추진하고 코로나19가 완화되면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의료협의회와 함께 국제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등 척추관절 진료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2-722-85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