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 23일 대규모 전력·통신시설 등이 있는‘송도 1, 3 지하공동구’를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소방차 3대와 인원 7명이 동원됐으며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화재예방 및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하공동구는 통신 및 전력 등을 공급하는 국가중요시설로 화재발생시 대형 재난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시설이다. 현재 송도소방서 관내에는 송도 1, 3 공동구와 5, 7 공동구 6, 8 공동구 총 3개의 지하공동구가 있다. 훈련은 ▲내부구조 및 맨홀, 급·배기시설 위치 확인 ▲연소방지설비 송수구의 위치 및 활용방법 ▲공동구 내 연소저지 구간점 확인 ▲무선통신보조설비를 활용한 지하공동구 무전 교신법을 숙지 등으로 진행됐다. 전부식 훈련평가팀장은 “지하공동구는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혼란이 예상되는 중요 시설이므로, 시설 관계자에게 연소방지설비 점검 등 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재난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관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전에 연결된 호스릴을 사용해 화재를 진화할 수 있는 장치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인근 주민들이 이를 사용해 대형화재로의 확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장치다. 소방서는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및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다. 김준태 서장은 “초기화재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설치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020년 전국 시·군·구 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및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시·군·구 지방공단 이사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및 지방공기업평가원이 후원했으며, 지난 9월24일 협의회가 심사한 우수사례 10건의 발표를 통해 본선을 진행했다. 공단은 ‘전국 자치구 공기업 최초 나무병원(2종) 획득·운영' 및 ‘품안愛연수, Hand In Hand 협의체 등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2건의 과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각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전국 자치구 공기업 최초 나무병원 획득·운영은 공단 자체 직영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 예산절감 및 민원해소에 기여한 우수사례이며 품안愛연수, Hand In Hand 협의체 등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은 관내 협의체와 정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발전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우수사례다. 방종설 이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주민 감동 경영을 위해 우리 임직원은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고객이 성과를 체감하는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인천시 연수구는 26일 옥련시장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와 함께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연수구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에게 출산장려정책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저출산 극복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구민들도 저출산 문제를 공감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임신·출산의 사회적 중요성을 생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연수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9일부터 50+세대(50~64세) 연수구 주민의 새로운 경력개발을 지원하고자 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교육장에서 하반기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바리스타 자격시험의 이해 ▲원두커피 이론 ▲에스프레소 추출 및 카푸치노 등 음료만들기 실습 ▲바리스타 자격시험 연습 등 과정으로 구성됐다. 바리스타 과정은 최근 커피 대중화에 따라 조기 마감되는 인기 강좌로, 구는 지난 5월 인천시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개 반을 운영해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50+세대에 보다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간 2개 반, 야간 1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며 코로나19의 1단계 하향에 따라 50인 이내 실내교육 기준에 맞춰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속에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이 50+세대의 인생이모작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이 과정 외에도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해 재무·여가·건강·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 중심의 인생재설계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1·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동네 화재안전지킴이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화재위험에 노출되거나 취약한 가구에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를 설치해주는 것으로 용현1·4동에 사는 노인, 장애인, 아동세대 등 화재취약가구 110세대가 대상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대를 방문, 연기형 화재감지기와 가정용 소화기를 설치해주고 화재시 대피방법 및 소화기사용방법을 설명하는 등 화재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윤현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과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구를 방문해 소방설비를 설치해드리고 있다”며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동절기 전 설치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와 ㈜아이프리원은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합작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인 ‘미추홀 공공팡’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홈페이지 공고 후 선발된 ‘미추홀 공공팡 서포터즈’는 미추홀구에 살거나 생활권자로서 와이파이 사용 빈도와 수요가 많은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0명으로 올해 말까지 미추홀 공공팡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들은 SNS를 통한 홍보와 함께 미추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개선점을 찾아낼 예정이다. 또 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구축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골목골목 누비며 발굴하고 구는 이를 토대로 서비스 안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10명의 서포터즈가 미추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미추홀 공공팡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체감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오감만족 어린이 입맛들이기 영양교육’을 ‘원아 비대면 건강꾸러미사업’으로 전환해 각 기관에 영양교육 자료와 위생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건강꾸러미사업은 올해 초 어린이 영양교육을 신청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편식 및 식습관 교정을 위한 영양교육 스티커북을 전달하고 각 기관에서 직접 교육할 수 있도록 했다. 스티커북 놀이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제공,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건강꾸러미 안에 위생용품인 어린이마스크, 마스크보관케이스를 포함해 개인위생수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영양사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국민연금 납부기한이 1년을 경과하고,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사업장의 인적사항과 체납액을 공개하고 관련 정보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을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의 인적사항 및 체납액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지만 공개범위를 납부기한이 2년을 경과하고, 체납액이 5000만 원 이상인 사업장 가입자의 경우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근로자가 체납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체납 이후 기간이 길수록 사업장 폐업 등으로 인해 이들의 불이익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개정안에는 건강보험처럼 국민연금 납부기간이 1년이 지난 체납액 총액이 1000만 원 이상이면 사업장의 인적사항을 공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건강보험의 경우 경과 기준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징수액이 92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 체납 사용자에 대한 인적사항과 체납액에 대한 정보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제공하도록 하는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인천본부세관은 ㈜한진 자체시설에서 특송물품을 통관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각서를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과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합의각서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한진 자체시설이 자동화설비를 통해 해외직구 특송물품 등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담고 있다. 또 양 측은 자체시설 운영과정에서 마약·총기류 등 위해물품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정보공유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인천본부세관 내 항공 특송물품 통관이 가능한 자체시설은 기존 DHL, FEDEX 등 6개에서 7개로 확대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