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영화공간주안에서 ‘응답하라 19-39’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응답하라 19-39’는 지역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주관한 행사로, 청년과 지역주민에게 잠시나마 문화적 휴식을 제공하고 청년의 이해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구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유도하는 소소한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삶을 반영하는 ‘당신도 주성치를 좋아하시나요?’, ‘미쇼지귀’, ‘이무기여도 괜찮아’ 등의 영화 상영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여 청년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은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청년들이 들려주는 음악공연, 청년이 만든 영화를 매개체로 이야기하는 뜻 깊은 소통의 장이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근 수로에서 숭어가 집단으로 폐사해 관계기관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28일 인천 연수구에 따르면 지난 27일 송도국제도시 송도바이오산업교 인근 수로에서 한 주민이 숭어 100여 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에 신고했다. 주민은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아파트 인근 수변도로에 물이 불어났는지 보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수변도로를 따라 숭어들이 집단으로 죽어 있어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수구시설공단은 1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폐사한 숭어들을 모두 수거했다. 수거된 숭어는 150여 마리에 달했다. 구는 이 수로에 수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전날 장맛비가 내려 수로에 있던 바닷물의 용존산소량이 급감해 숭어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는 이 수로의 물을 채취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폐사한 숭어의 독극물 중독 검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구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수로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흙이 바닷물에 뒤섞이면서 용존산소량이 급감, 물고기 생존에 필요한 산소가 줄어들어 숭어가 폐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밀조사를 벌여 정확한 원인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진행된 ‘2019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식지·방송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했으며, 올해 10회째로 전국 기초지자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공약 및 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자리경제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등 총 7개 분야의 평가가 이뤄졌다. 전국 각 시군구가 접수한 총 343개 우수사례 중 1차 심사를 거친 176개의 사례가 현장발표를 했고, 연수구는 이야기로 열리는 세상 ‘연수스토리’를 발표해 소식지 방송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연수스토리’ 사업은 이동식 차량으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사연을 청취하고, 이를 애니메이션과 샌드아트, 휴먼다큐 등으로 제작해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하는 내용으로, 올해 주민들의 이야기 24편이 영상콘텐츠로 제작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정책과 모든 공약사업을 성실히 이행해 구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
연수구의회 김성회 의장이 지난 26일 연수구줄넘기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수구줄넘기협회 지도자 3명과 학부모 및 학생 등 총 21명은 줄넘기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생활체육인 줄넘기대회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학교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인하대, 인천, 서울 일대에서 ‘2019 인하섬머스쿨’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참가한 학생은 303명으로 지난해 245명보다 대폭 늘어났다. 외국 참가대학 역시 지난해 17개 나라 45개 대학에서 올해 17개 나라 69개 대학 학생들로 확대됐다. 올해에는 싱가포르 경영대를 비롯해 중국 남개대,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영국 웨스트민스터대, 과테말라 랄리레오대 등 다양한 나라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다. 섬머스쿨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최대 6학점까지 이수하게 된다. 김정호 인하대 국제처장은 “2004년 1회 섬머스쿨 당시 참가 학생은 일본 야마구치대 학생 8명에 불과했던 것이 이제는 70개에 이르는 많은 대학 학생들이 함께 하는 인하대 대표 국제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인하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 한국경제경영과 공학 강의를 새롭게 개설하고 다양한 외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외국인 학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4일 인천시 및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하절기 쿨맵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는 하절기를 맞이해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원한 옷차림 착용하기 캠페인(쿨맵시)를 인천터미널에서 진행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송도석산 일대를 체험형 친환경 쉼터로 조성하고 다음달부터 일반 개방과 도시텃밭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2만807㎡ 공간에 유아숲 쉼터, 산책로, 잔디원, 유실수원 등을 조성하고 이 중 4천200㎡에 인터넷으로 텃밭 참여자를 모집해 도시텃밭 개장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송도석산은 1980년대 골재 채취가 중단된 폐채석장으로 그동안 송도유원지 연계 개발, 시립미술관 건립, 관광단지 조성 등을 검토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구는 30년 넘게 흉물스럽게 방치돼 온 이 일대를 인천도시공사로부터 무상임대 받아 올해 도시텃밭, 유아체험원, 잔디원, 피크닉장, 유실수원 등 주민힐링공간으로 조성해 왔다. 구는 다음달부터 송도석산을 주민 힐링공간으로 개방하고 오는 11월까지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도시텃밭 운영과 함께 2020년 2단계 사업으로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다음달 31일에는 송도석산 힐링공간 일대에서 텃밭 참여자와 구민, 도시농업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구민과 함께하는 도시텃밭 개장식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송도 석산 힐링공간은 그동안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연수을)이 24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민경욱 의원은 ‘하와이는 미국 땅, 대마도는 몰라요,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문학동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정효석 문학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관내 취약지 정비에도 노력하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윤용해기자 youn@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은 최근 지역주민과 학생 60여 명과 함께 승기천에서 미꾸라지 방사 및 하천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물줄기인 승기천을 살리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