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섭 남구청장이 지난달 30일 관내 관교초교 일일 방문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제안한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경청했다. 이날 학생들은 박 구청장의 일일 방문수업을 통해 홀몸노인, 길고양이, 청소년 놀이공간, 불법주차 등 12개의 과제를 발굴, 영상과 만화포스터 등으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내년 3월 중순까지를 ‘설해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강설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자재를 전년 사용량 대비 200% 이상인 925t을 확보했으며 15t 제설차량 2대를 추가해 총 11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삽과 염화칼슘 100㎏이 구비된 제설함도 62개를 추가 배치해 총 390개를 관내 곳곳에 설치했으며 송도로터리 등 제설 취역지역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염수 분사가 가능한 자동염수살포장치도 운영한다. /윤용해기자 youn@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30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를 방문해 ‘지방자치와 행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청운대 학부생 교양과목인 ‘생활 속의 행정’ 일일 교수로 초빙된 이 구청장은 50여 명의 학생들에게 구·시의원, 구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접한 다양한 행정경험을 전달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의회는 유중형 의원(마선거구·사진)이 2016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유 의원은 환경과 관련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의원은 “환경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무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중구·동구·남구·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는 합동으로 지난 달 29일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기부행위 상시제한 안내를 위한 합동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유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치인에게 금품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말자’는 구호아래 깨끗한 정치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윤용해기자 youn@
송도국제도시 바로 옆 동춘지구에 첫 브랜드아파트 ‘연수파크자이’가 선을 보인다. GS건설은 12월 중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서 ‘연수파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연수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규모로 9개동, 전용면적 76~101㎡의 총 1천23세대로 구성된다. 전용 76㎡의 틈새평형부터 최상층엔 실속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용 84㎡이하가 전체 90% 가량을 차지한다. ‘연수파크자이’가 들어서는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는 연수구 동춘동 일대 약 40만700㎡ 부지에 공동주택 4개 블록 3천81세대, 단독주택 173세대 등 총 3천254세대, 수용인구 8천300여 명이 거주하게 될 예정이다. 인근 동춘2도시개발지구 2천351세대(23만㎡),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는 파인시티부지 3천925세대(53만㎡)와 송도테마파크(49만㎡) 등까지 합하면 일대가 총 9천500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송도2교를 사이에 두고 송도국제도시와 마주하고 있어 차로 5~10분이면 송도센
인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자활분야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에서 중구·서구·연수구·계양구가 자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중구와 연수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사례관리를 통해 개인별 특성, 근로능력, 적성에 따른 자활사업 배치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자활참여자의 탈수급 촉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양구와 서구는 자활참여자의 자립기반 조성과 근로능력 배양을 위한 전문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훈련비 지원과 구인구직 등 고용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제공 등 자활참여자의 취·창업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자활참여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취·창업 장애요인 제거와 자활사업의 재유입을 방지 등 자활성공 도모를 위한 일자리 제공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가 동절기를 대비해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지원대책을 마련하는 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16년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대책’을 마련해 30일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생계안정, 난방, 건강, 안전, 민간지원 등 5개 분야 18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생계안정지원분야에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지원하기 위한 긴급 복지를 적극 추진한다. 난방지원분야는 사회복지시설인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 도시 가스요금 할인 지원 등이 이뤄진다. 건강지원분야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수급자들의 건강지원을 위해 12월 중으로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관리분야는 시 관련 부서 및 10개 군·구 합동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민간지원분야에서는 인천김장나눔대축제를 통해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에게 김장 김치를 나눠주고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을 시행한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는 과적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일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관내 고정검문소 2개소, 인천항 출입문,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동구 중봉대로 등에서 실시되며 단속 대상은 총 중량 40t, 축하중 10t을 초과한 과적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일제강점기 당시 인천 청국 조계지에 문을 열었던 우리나라 두 번째 호텔인 ‘스튜어드호텔’의 표지석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스튜어드호텔’은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 다음으로 들어선 호텔이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스튜어드 호텔 표지석은 인천 차이나타운내 화교협회 회의청 앞마당에서 발견됐다. 호텔의 건립 시기는 1888년쯤으로 알려져 있어 표지석은 적어도 100여 년간 인천화교들의 격랑의 근현대사를 묵묵히 지켜봐 온 것이다. 그간 표지석은 이 같은 의미를 담은 귀중한 유물이지만 인천화교협회 회의청 앞 마당 수풀사이에 가려져 있어 눈여겨 보지 않으면 존재를 알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발견으로 대불호텔에만 몰렸던 관심이 스튜어드에 대한 새로운 연구로 이어질 것으로 시는 전망이다. 화교역사 관계자들은 “이 표지석이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며 “화교협회 마당에 아무도 관심없는 곳에 놓아둘 것이 아니라 원래 자리에 놓아 역사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어드호텔이 쇠락한 이유는 경인 철도 개통때문으로 추측되고 있다. 과거 조랑말과 가마 외에 다른 교통수단이 없어 서울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루나 이틀 인천에 묵어야 했지만 경인철도가 개통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