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혜원-이주희 조(포천고)가 제42회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엄혜원-이주희 조는 29일 경남 밀양 밀양초등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복식 결승에서 이세랑-김나영 조(마산 성지여고)를 2-0(21-13 21-13)으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대부 복식 결승에서는 박정하-이다혜 조(인천대)가 김미영-장예나 조(인천대)에 2-1(17-21 21-13 21-19)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단식 결승에서는 장예나(인천대)가 이다혜를 2-0(21-18 22-20)으로 제압, 복식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우승했다. 이밖에 남중부 복식 준결승에서는 장현석-원덕희 조(오산 대호중)가 정재욱-서철웅 조(울산 옥현중)를 맞아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13-21 21-19 21-19)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다음달 2일 여주군 북내면 도전분교에서 ‘2009 여주군 가족 생활체육 콘서트’ 공연을 연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가족 단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을 소개해 건전한 여가활동 풍토 조성하고 도생활체육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기수 여주군수를 비롯해 이명환 여주군의회 의장, 오세구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유선영 여주군생활체육회장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여주군음악동호회(직장인 밴드 공연) ▲태권도연합회(태권도 시범) ▲합기도연합회(호신술 시범) ▲생활체육지도자(댄스 공연) ▲여주군민(참가자 장기자랑)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전승범과 이예원(이상 양주 덕계초)이 제25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유도대회 남녀 초등부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승범은 29일 경북 김천중앙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초부 36㎏급 결승에서 윤성진(양평 다문초)을 꺾고 1위에 올랐으며 박희원(인천 신현북초)과 오건고(양주 가납초)는 3위에 머물렀다. 또 이예원은 여초부 40㎏급 결승에서 이재옥(파주 천현초)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자부 48㎏급 고승조(안산 석수초)과 +66㎏급 조영학(가납초)는 각각 오경준(포항 양학초)과 정재헌(부산 신금초)을 누르고 1위에 영예를 않았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석수초가 전남 신흥초에게 패해 아쉽게 2위에 머물렀고 덕계초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남자대학부 테니스 절대 강자’ 명지대학교가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경기도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도대표로 선발됐다. 명지대는 29일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결승전에서 안양 성결대를 2-0으로 누르고 전국체전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1단식에서 김성관이 성결대 황태홍을 2-0(6-2 6-0)으로 가볍게 따돌리며 승기를 잡은 명지대는 2단식에서도 조숭재가 상대 안성희를 2-0(6-2 6-0)으로 완파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명지대는 지난해에 이어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테니스 남대부 2연패에 도전한다.
안산 성포고가 제6회 이병희배 경기도중·고동아리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성포고는 29일 수원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고등부 결승에서 안용호(16점)와 김영성(16점)이 공격을 주도, 이건희(11점)가 분전한 수원공고를 49-33(21-17 27-16)으로 꺾고 도내 동아리 농구 최강임을 확인했다. 중등부 결승에서는 부천 상일중이 수원 영일중을 32-27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상일중은 영일중에 전반을 11-16 뒤졌지만 후반에 21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의정부예술의전당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8월 8일 공연을 선보인다. 치매미술치료협회 부설 영실버아트센터는 8월1일부터 15일까지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에 위치한 거리갤러리에서 이청자 초대 작가의 ‘꿈 시간여행’ 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이청자 작가의 12번째 전시회로 꽃, 나비, 화병, 춤추는 사람 등 삶의 조형물을 화려한 색채로 캔버스에 표현했다. 캔버스에 가득 채워진 삶의 조형물은 작가의 조형언어 속 음율에 맞춰 움직이는 듯 생명력이 넘치면서도 마치 꿈 속에서 자연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 행복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조형언어 속 음율에 맞춰 삶의 조형물을 화려한 색채로 생명력을 표현한 이 작가는 “인위적이며 가식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즐거운 행복한 기운을 자칫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지쳐 잃을 수 있는 요즘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다니는 나비, 새처럼 우리도 자신의 행복을 찾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옥 치매미술협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게 됐다&rdqu
이다혜(인천대)가 제42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에서 단식 결승에 올랐다. 이다혜는 28일 경남 밀양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여대부 단식 준결승에서 김보경(부산외대)을 2-0(21-16 21-1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이다혜는 김남연(부산외대)을 역시 2-0(21-18 21-10)으로 꺾은 팀 동료 장예나와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 이다혜는 또 박정하(인천대)와 팀을 이룬 복식에서도 임묘영-윤민서 조(공주대)를 2-0(21-8 21-1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김보경-김남연 조를 2-0(21-11 21-17)으로 따돌린 같은 팀 김미영-장예나 조와 패권을 다툰다. 또 남고부 복식에서는 김현수-김태환 조(광명북고)가 안병국-오명근 조(충주공고)를 2-0(21-18 21-19)로 꺾고 4강에 올랐고 여고부 복식 엄혜원-이주희 조(포천고)와 고등부 혼합복식 조성준(광명북고)-엄혜원(포천고) 조도 정지송-김은지 조(성일여고)와 손주형(대구고)-김소영(대구제일여정보고) 조를 각각 2-0으로 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고부 김민기(광명북고)와 주현준(인천해양과학고), 남중부 이현수(광명 하안중), 남중부 복식 이현수-김민영 조(하인중)와 장
배환성(이천시청)과 김경련(안성시청)이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남녀 일반부에서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배환성은 28일 경북 문경시민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일반 단식 결승에서 이수열(달성군청)을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첫 게임을 4-1로 가볍게 승리한 배성환을 두번쨰 게임에서도 일방적인 공격을 펼친 끝에 4-0으로 따내며 우승 문턱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기세가 오른 배성환은 세번쩨 게임에서도 한수 위의 기량을 보이며 이수열을 4-1로 제압, 낙승을 거두고 정상에 등극했다. 여일반 결승에 진출한 김경련도 라이벌 김애경(농협중앙회)을 맞아 접전 끝에 3-1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김경련은 첫 게임을 1-4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두번째 게임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 숨을 돌린 김경련은 세번째 게임에서 4-1로 승리하며 역전에 성공한 뒤 기세를 몰아 네번째 게임에서도 김애경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4-2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경련은 복식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대학부에서는 유은우(인하대)가 장인성(순천대)을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유은우는 상
용인대가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경기도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28일 이천 양정중·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대학부 결승전에서 성균관대를 3-1로 누르고 전국체전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1단식에서 박인애가 성균관대 김가희에게 0-3으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용인대는 2단식에서 서호영이 권연옥을 3-1로 꺾어 균형을 맞췄다. 이후 3단식에서 박명숙이 문미라를 3-1로 눌려 역전에 성공한 용인대는 4단식에서 서효영이 상대 김가희를 접전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따돌리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종목별가이드 제37-1탄으로 승마경기를 홈페이지(www.ggcosa.or.kr)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승마경기는 정신무장, 전투용의 특수스포츠로 생명이 있는 동물과 사람이 일체가 되어야 하는 특수한 성격을 지닌 운동이다. 그리스에서 귀족스포츠로 시작된 승마는 제25회 고대올림픽때 등장한 4두 마차 경주가 최초의 경기로 제2회 파리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승마는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달을 돕는 전신운동이며 대담성과 건전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또 승마경기 종목에는 마장마술, 장애물비월, 지구력경기, 종합마술 등이 있다. 한편 도내 클럽 가운데 지난 2003년 창단돼 7천1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말달리자’가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