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국제보트쇼 & 코리아매치컵’ 지원을 위한 드림팀이 떴다. 닻을 올린만큼 세계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경기도의 추진 의지에다 문화·관광·체육 등 전문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짐에 따라 행사 수행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문화관광국을 주무국으로 하는 T/F팀 구성을 마무리했다. 수장은 이재율 문화관광국장이 총괄본부장으로 나섰다. 그동안 농정국 중심에서 행사 진행과정과 성공을 위해 문화관광국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국장 산하에 문화정책과, 체육진흥과, 교육협력과, 관광문화산업과에 교육협력과가 가세, 각기 각 부서의 특성을 살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문화정책과는 문화예술행사 진원 분야를 맡는다. 여기에 경기문화재단 문예지원팀과 경기도문화의 전당 예술단 운영팀이 문화 분야 전반에 대한 업무 지원을 담당한다. 관광문화산업과가 맡은 홍보지원 업무에는 경기관광공사, 도자기 엑스포, 경기디지탈콘텐츠진흥원 등 산하기관이 동반참여, 도 문화 홍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는다. 이와함께 체육진흥과는 경기도체육회, 요트협회와 협력해 선수선발·훈련 등을 책임질 예정이다. 교육협력과는 경기도교육청 등
경기도는 14일 경기 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경기정 공개를 하는 등 성공 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리아매치컵에 사용될 국산 1호 요트정 ‘G마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으며 국제 규모의 요트대회에 국내에서 제작한 요트가 사용되는 것은 최초로 국내 요트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G마린’은 항공기 소재를 만들 때 사용되는 진공성형을 통해 강도는 최고로 높이면서 중량은 최소화 했다. 길이 11m, DWL(홀수선) 10m, 폭 3.5m, 높이 2.6m, 무게 4천300kg 이며 지난 11일 전곡항에서 크랙 미첼 WMRT 사무총장과 일본의 요트 영웅 야스히로 야지 선수가 참가해 1시간여 전곡항 일대를 돌며 성능 테스트를 했다. 한편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양태흥 경기도의회 의장, 알마이나 주한 아랍에미레이트 대사 등 대회 관계자 및 국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 정치에 대한 무관심에 대한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시 뭉쳐 올곧은 정치를 해나가겠습니다’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연이어 치르며 지역 정치에 대한 도민들의 비판의 눈길을 받아온 각 도당들이 체제정비와 함께 민생정치로의 귀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특히 각 도당 들은 이번 선거의 결과를 겸허히 수용함을 물론, 차기의 지자체장, 도의원 보궐선거 등에서 선전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를 갖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도내 정당들은 개편대회, 당협위원장 영입 등 지역 조직 다지기에 우선 나설 예정이다. 이번 총선에서 81석을 확보한 통합민주당은 지역위원장과 지역위원회는 5월 전국대의원회 이전 임명·구성에 나선다. 또 지역위원장 공모를 실시해 시·도당 개편대회는 약식으로 치루고 비슷한 시기에 지역위원장 임명절차를 밟겠다는 복안이다. 민주당 도당 관계자는 “중앙당에서 시·도당 개편대회에 대한 윤곽이 나오면 이후 최개 1개월 이내에 도당 체제 정비를 완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도당은 지역민심 훓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조직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수권 정당으로서의 면
뜨겁고 흥분됐던 4.9 총선이 그 막을 내렸다. “이제부터는 민심을 정치로 돌리고 경제를 살릴때라는 공감대가 필요하다”는 민의와 정치권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에 경기신문은 경인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로부터 포부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새정치 새희망을 열어갈 지역 국회의원들이 어떤 형식으로 민심을 풀어갈지 한마디 한마디 되새겨볼 때다.<편집자주> “주민이 주신 소중한 기회 살려 통합정치 힘쓰는데 주력할 터” 전철 4호선 연장사업 재추진 교육·체육·의료 인프라 마련 ▲ 수원장안 박종희 국회의원 당선자 “이번 국회의원 선거의 결과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수원시민과 장안구 유권자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지난 2000년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치 신인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던 박종희 당선인은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었다. 그런 그가 4년 세월 ‘와신상담’ 18대 국회의원 재도전에 성공했다. 한나라당 박종희(수원 장안)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당선 소감 등을 들어봤다. -이번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했다. 당선 소감은.
총선이 치뤄지자 마자 벌써부터 경인지역 정가는 6·4보궐선거로 요동치고 있다. 경인지역 보궐선거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인천 서구청장 및 도의원 9개 지역구 기초의회 3개 지역구 등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역은 포천 시장이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자들은 전 경인일보 기자를 지낸 안재홍씨와 법무사 안호식씨, 이 지역 국회의원인 고조흥 의원 보좌관 출신 이상만씨 등이 거론된다. 인천 지역도 서구청장 보궐선거에 한나라당 후보자들이 7∼8명이 거론되면서 후보자들간의 치열한 ‘대접전’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힌 후보자들은 송영우(서구) 의원, 송춘규 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홍인식(인정재활원장)씨 등이 입장을 밝힌 상태다. 또 현 인천시의회 의원인 윤지상씨와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을 지낸 강범석씨 등 3∼4명이 조심스럽게 향후 판도를 관망하고 있다. 모두 9곳에서 치뤄지는 경기도의원 선거도 치열한 공천 다툼이 예상된다. 수원, 의정부, 안양, 안산, 시흥, 안성, 광주 대부분 지역에서 벌써부터 3~4명씩이 거론되는 가하면 2명의 도의원을
구리도매시장에서 경매된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7건의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 구리 공영도매시장에서 경매된 농산물 15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여부를 검사한 결과, 17건에서 허용기준치 이상의 농약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1천116㎏ 전량을 수거해 폐기처분 했다. 또 관련 내용을 유관기관에 통보하고 생산자에 대해 행정조치하고 해당품목을 도매시장에 1개월간 반입을 금지하도록 했다. 이에 앞서 연구원은 지난 1월 수원에 이어 도내에서 2번째로 구리농산물도매시장에 잔류농약을 검사할 수 있는 농산물검사소를 설치했다. 구리검사소에는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등 20여 종의 최신 분석장비를 도입하고 10여명의 인력을 상주시켜 24시간 상시 검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 상반기 중으로 안양과 안산농산물 도매시장에도 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고 조만간 관련 조직을 신설, 장비를 구입할 예정이다. 구리농산물검사소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매농산물에 대해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선거법은 거대 정당들에게만 유리한 선거법이라며 지역구와 비례대표 수를 같게 해야 한다” 민주노동당 경기도당은 1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노동당 18대 국회의원 총선 브리핑’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율과 비례대표의 기준이 같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선거구 확정이 선거 한달전에 나온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김용한 위원장은 “현재 민노당의 비례대표가 국회의원수의 1%도 되지 않는다”면서 “이번 총선에서는 17석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또 “현재 이러한 선거법은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만이 도움을 받고 나머지는 손해를 보는 입장”이라며 “따라서 한나라당은 40석을 도둑질 해 간 것이다. 하루 빨리 선거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회의원수를 늘리면 현재 국회의원들이 특권을 받고 있는 것이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민노당 도당은 ▲지역구를 줄이거나 비례대표를 늘리는 방법 ▲지역구와 비례대표의 수를 같게 하는 방법 ▲지지율과 국회 의석수를 같이하는 방법 등을 대안으로 내놨다. 한편 민노당은 이러한 법안들을 제정하기 위해 시민 단체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8대 총선이 막이 내린 가운데 당선자들의 지역주민에 대한 당선 사례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통합민주당 한명숙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고양 일산 동구 백성운 당선자(한나라당)은 10일 오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명박 정부의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는 한편 일산을 선진형 미래도시로 탈바꿈하는 지렛대 역할을 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당선소감문을 게재했다. 전날 한명숙 후보와 박빙의 접전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오전 7시쯤부터 출근길 인사, 노인회관, 상가 등 지역구 곳곳을 돌며 자신을 뽑아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수원 영통의 김진표 당선자(민주당)는 선거구에 동별로 감사인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선거 때 도움을 준 기관·단체 등을 방문해 당선인사를 했다. 수원 팔달의 남경필 당선자(한나라당)는 홈페이지에 당선소감문을 올린데 이어 지역구에서 당선의 기쁨을 주민과 함께 나눴다. 수도권 한나라당 강세 속에서 4선에 성공한 안산 단원갑의 통합민주당 천정배 당선자도 당선사례를 내걸고 지역구 골목골목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천 당선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과 나라를 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비록 당은 좋은
“깨끗이 승복합니다. 수원 영통의 발전을 위해 협력을 다하겠습니다” 수원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영통 지역의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가 4.9 총선에서의 통합민주당 김진표 당선자에게 패배를 깨끗이 승복했다. 박 후보는 10일 총선 패배의 아픔을 딪고 언론사 방문 하는 등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총선 이튼날 바쁜 하루를 보냈다. 박 후보는 “최선을 다한만큼 후회는 없다”면서 “평소 친한사이로 다시 돌아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했다. 이에 화답하듯 이날 오후 김진표 당선자에게 축하 난을 보내는 등 전화 통화에서도 ‘축하한다. 나도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 당선자도 “수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함께 열심히 해보자”고 손을 내민것으로 알려졌다.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한 가운데 오는 6월4일 포천시장 및 도의원 9곳, 기초의회 3곳의 보궐선거가 시작된다. 9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6·4 보궐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실시, 포천시장에 통합민주당 서장원 후보가 입후보를 마쳤다. 도의원에는 자유선진당 이석재 후보, 한나라당 최종복 후보, 통합민주당 강봉현 후보 등 4명이 입후보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궐선거 지역은 박윤국 전 시장의 18대 총선 출마로 현재 공석인 포천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수원시 제5(행궁동, 지동, 우만1동, 우만2동, 인계동), 의정부시 제2(의정부2동, 호원1동, 호원2동), 의정부시 제3(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 안양시 제4(달안동, 관양1동, 관양2동, 부림동), 안산시 제2(본오1동, 본오2동, 반월동), 안산시 제6(와동, 선부3동), 시흥시 제2(신현동, 매화동, 목감동, 연성동), 안성시 제2(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 광주시 제1(퇴촌면, 남종면, 중부면, 경안동, 송정동, 광남동) 등 9곳이다. 또 기초의원은 안양시라(석수1동, 석수2동, 석수3동),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