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심고 물 주고, 채소 키우며 수확의 기쁨 누려요.” 의왕시가 지역 내 어린이들이 채소를 직접 재배하며 농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33개소에 상자텃밭 400세트를 보급했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아이들이 옥상이나 베란다 등 유휴공간에서 직접 채소를 가꾸고 재배하며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모종도 심고 물을 주며 채소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면서 도시생활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색다른 경험과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인식도 높이고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어린이 텃밭가꾸기, 친환경 주말농장, 도시소비자 영농체험, 전통 우리음식 강좌 등 도시농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올해의 큰 스승상에 갈뫼초등학교 김영숙 교사와 백운고등학교 지영희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의왕시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에 헌신·봉사하고 시 교육발전에 큰 기여를 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큰 스승상 및 자랑스러운 선생님상 등 수상자 25명을 선정하고 표창패를 전달했다. 큰 스승상 및 자랑스런 선생님상은 의왕시가 후세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묵묵히 헌신 봉사하고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교사들을 발굴 표창함으로 교원의 사기 진작과 함께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특수시책이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스승의 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각 학교로 표창패를 전달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인근 성남·안양·용인·수원 연결하는 바라산 산림 활용 문화휴양 공간 마무리 공사 한창 수도권 접근성 유리… 백운호수 등 관광자원 연계 울창한 산림 속 숙박·야영장·탐방로 등 갖춰 산림학교·숲해설·산악마라톤 등 프로그램도 다양 가족 단위 휴양 증가… 개장 앞두고 이용문의 쇄도 경기 남부 대표 자연휴양공간 자리매김 기대 내달 개장 앞둔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 의왕시 백운호수에 인접한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오는 6월 중 개장을 목표로 최근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왕시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문화 휴양 공간이 현실화 된 것이다. 시는 그동안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보건휴양과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그린벨트나 산림을 도시발전의 기회요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연휴양림 조성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산림청으로부터 이곳을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받았고 국비 17억원, 도비 8억5천만원, 시비 39억원 등 총 65억2천여만원을 들여 2012년 6월 착공했다. 자연휴양림이 완공됨으로써 인근 성남시와 안양시, 용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3회 유권자의 날 기념 기초단체장 부문 ‘유권자 대상’ 을 받았다. 김 시장은 지난10일 유권자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 주관으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제3회 유권자의날 기념식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2년 연속 유권자 대상을 차지했다. 유권자시민행동은 “김 시장이 그동안 유권자인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공약을 충실히 이행했고, 특히 소상공인 운영자금 지원 등 골목상권 우수 정책을 추진한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수상소감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과 약속한 일자리 2만개 창출, 첨단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김성제(새정치민주연합·사진) 의왕시장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첨단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6·4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시장은 “지난 4년간 의왕이 명품도시의 기틀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남은 4년은 명실상부한 명품창조도시로 결실을 맺는 4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추진할 공약과 관련해 “백운지식문화밸리, 부곡장안지구, 의왕첨단산업단지 조성, 철도특구 사업 등 기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의왕을 명품창조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내부 경영사정 악화로 답보 상태에 있던 고천중심지구 개발사업 재개가 검토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부동산 경기 회복세로 LH의 입장 변경 여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고천중심지구를 기존의 행정타운 구상에서 벗어나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임대주택 유치와 함께 첨단지식정보타운, 문화·상업지역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시의 허브(Hub)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고천중심지구 50만㎡(15만평) 규모에 1천 가구의 행복주택과 500가구의 임대주택, 1천500가구의 일반분양주택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가 레일바이크 민간사업자 공모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레일바이크 사업추진에 나선다. 시는 부곡동 왕송호수 주변 일원에 추진 중인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설치 사업에 대한 민간 사업자를 공모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우수한 사업자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6월30일까지를 공모기간으로 정하고 민간사업자 공모 마감 후 외부전문가와 내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 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는 공모지침서, 사업계획서 내용을 기초로 7월 중에 사업추진협약을 체결하고, 8월 중에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9월 중 레일바이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는 총 192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으로, 시와 민간사업자는 별도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진행되며, 의왕시는 총사업비의 49%를, 민간 사업자는 51%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 “사업 추진에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2∼3개의 업체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수도권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왕시 특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 이미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30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특구사업단장으로 부임한 변기덕(57·사진) 단장의 일성이다. 변 단장은 지난 1983년 공직에 첫 발을 디딘 후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 의왕시 기획감사담당관, 기획예산과장, 경제농정과장, 비전창조담당관등을 거쳐 올해 초부터 중앙도서관장직을 수행해 왔다. 온화하면서도 담당 업무에 대한 적응능력과 기획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는 변 단장은 그동안 모범공무원으로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의 최대 역점사업인 장안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는 30일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우선 협상대상자인 ‘장안의 왕’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맺었다. 이날 사업협약 체결은 지난해 말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 올해 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두달여 간의 협상을 진행한 끝에 맺어진 결과다.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의왕시 삼동 71번지 일원 26만9천234㎡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동주택 1천466가구, 단독주택 79가구, 주민편익시설 등의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철도특구 내 개발사업들과 연계돼 수원, 군포 및 안양지역을 아우르는 수도권 서남부 최대의 개발사업지로 떠오를 전망”이라면서 “장안지구 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 선남기 의왕도시공사 사장, 컨소시엄 대표사인 원영건업 및 NH농협증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장안지구는 사업지 주변에 덕성산과 왕송호수가 위치해 입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조창연(사진) 새누리당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의왕시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한 안심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30일 “세월호 침몰사고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면서 “자신의 핵심 정책인 ‘안심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이 느끼는 체감 안전도를 조사하고 정책에 반영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농어촌공사의 기존 건물과 부지를 안심행복 테마파크, 복합스포츠파크, 도심형 유스호스텔이 들어있는 ‘의왕가족공원’으로 조성하면 의왕시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심도시가 실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후보는 ‘의왕ICD의 국제적 내륙항 지정’과 관련, “현재에도 물동량 포화로 인해 주변 교통 혼잡과 환경적 피해를 주고 있는 시설인데 내륙항으로 지정될 경우 ICD기지의 시설확대가 예견된다”면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