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수도권의 명품창조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9일 의왕시 기획경제국장에 부임한 박종훈(57·사진) 국장의 일성이다. 박 국장은 “시민들이 바라는 특색있는 명품 창조도시건설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박 국장은 지난 1975년 시흥군 군자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시흥군 의왕읍 병무계장을 거쳐 의왕시 청소과장, 상수도사업소장, 문화공보과장,재난안전관리과장 등 행정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통이다. 업무에 대해서는 치밀하면서도 꼼꼼히 챙기는 타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역 주민을 위한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83년과 1991년, 1998년에 각각 내무부장관 표창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를 두고 있다.
의왕시가 운영 중인 야간체조교실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야간체조교실은 매일 밤 신나는 음악과 강사의 역동적인 동작에 맞춰 6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 시는 야간체조교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고천체육공원과 학의천 둔치에서 운영해 온 체조교실을 갈미·문학공원 광장과 오전초등학교 등 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야간체조교실은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시민들은 매일 밤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도 증진시키는 등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의천과 문학공원광장 야간체조교실은 아름다운 학의천 수변과 공원을 배경으로 진행되고 있어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운동을 하고 싶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어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권하는 싶은 프로그램”이라며 “무더위 속에서 가족과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야간체조교실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조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체육회(☎031-426-9984)로 문의하
의왕시 여성 최초 국장인 김미덕(사진) 기획경제국장이 39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8일 명예퇴임을 했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직원들이 참석해 김 국장의 마지막 자리를 함께했다. 김 국장은 지난 1974년 보성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후 남양주군을 거쳐 1989년 의왕시로 전입, 호적계장을 거쳐 민원봉사과장, 감사담당관, 기획경제국장을 역임했다. 특히 김 국장은 시 첫 여성계장과 과장, 국장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남기며 여성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민원행정부서에서는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 국가적인 사업이었던 전국 주민등록 일제정리사업을 완벽하게 수행해 내무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우수사례가 된 바 있다. 또한 청소과장으로 재임시에는 탁월한 행정력과 뚝심으로 청소업체를 통·폐합해 청소행정의 선진화를 주도했으며 기획경제국장으로 재임 중이었던 올해 1월에는 수원시와 지자체로는 최초로 자발적인 행정구역 경계변경을 이끌어내 시가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지역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때에 협치 행정의 모델을 보여줬다. 탁월한 업무능력과 완벽한 일처리, 조직내 친화력으로
의왕시는 1일 공무원의 각종 비리를 상시 예방하기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해태나 오류, 부정과 비리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청백-e시스템’과 ‘자기진단 제도’, ‘공직윤리 관리 시스템’ 등 3개 시스템이다. 청백-e(통합 상시모니터링)시스템은 시에서 사용 중인 지방재정(e-호조), 지방세, 세외수입, 새올(인·허가), 지방인사 등 5대 행정 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서로 연계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및 비리 징후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포착한다. 자기진단(Self-Check)제도는 청백-e 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는 복지, 건축 인·허가 등에서 발생한 부적정한 업무 중 담당자나 관리자가 자기 진단표에 의해 협력 및 업무처리 과정을 스스로 확인·점검해 잘못된 행정을 사전에 바로잡는 제도다. 또한 공직윤리관리 시스템은 공무원 개개인의 비리나 공직가치, 공직윤리, 민원처리 등 공직윤리 실적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청렴마인드 제고 및 잠재적 비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시 관계자는 “이 제도가 정착되면 공직비리를
의왕시는 주민감사 청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감사청구인 수를 완화하는 시 주민 감사 청구에 관한 조례를 개정·공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 공포된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안은 주민감사 청구인 수를 기존 200명에서 150명으로 하향 조정, 시민들의 주민감사청구를 보다 용이하게 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권익을 한층 강화시켰다. 유은상 시 감사담당관은 “이번 조례의 개정으로 시민이 자신들의 권리를 한층 수월하게 보호하고 지킬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감사 청구제도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시민이 권익을 침해당했을 때 연대서명을 통해 도지사에게 직접 감사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
의왕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설치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6일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설치사업 특수목적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SPC 설립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사업은 재원조달 부담 및 투자위험 분산효과, 외부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유연한 조직구성 운영등을 위해 관리의 효율성과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재)나라정책개발연구원은 분석했다. 시는 이같은 용역결과에 따라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를 오는 9월 제정하고 올 12월까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2월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되면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설치 사업은 내년 3월 착공이 가능하고 10월까지는 준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의 초·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글로벌 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나눔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빈곤과 물부족, 질병, 환경 등 기아를 체험하고 빈곤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희망선물 꾸러미를 만들었다. 참가학생들은 글로벌 시민교육을 1시간동안 받은 뒤 주먹밥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빈곤상황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의 생활을 체험하고 3시간 동안 현장에서 희망선물을 제작했다. 이날 학생들이 제작한 희망선물 꾸러미는 희망노트, 희망 티셔츠, 실로폰, 신발 등으로 구성됐다. 만들어진 150여개의 희망선물 꾸러미는 우간다 등 아프리카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관섭 센터 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체험과 나눔의 행사를 경험함으로써 지구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시와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개최하는 ‘2014 대입 수시 박람회’가 다음달 10일 의왕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참가대학별 상담부스와 진로진학상담 코너 등 갖춰 운영될 계획이며 수도권 30여개 주요 대학들이 직접 상담을 실시해 다양한 입학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시 관내 고등학교별로 수시전형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교사와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학생의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상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수시모집의 다양한 전형과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