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소년수련원은 다음달 19~20일 1박 2일간 ‘우리동네 하하하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활동을 통해 온 가족이 많은 추억을 만들도록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3인 이상의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김치만들기, 관계형성놀이, 슈가크래프트(케잌)만들기, 몰래산타(산타를 찾아라),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양주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yjt2.go.kr) 및 양주시청 홈페이지(www.yangju.g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031-8082-4159)나 이메일(jin833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숙박비 및 체험비 일체 포함)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청소년수련원(☎031-8082-41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가 천연기념물 보호와 지역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천연기념물 보호수 우회도로 정비공사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 공사시행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남면 황방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보호수(느티나무) 보호와 지역 주민들의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했던 ‘천연기념물 보호수 우회도로 정비공사’의 재원 확보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등 적극적인 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 받게 돼 천연기념물 보호수 우회도로 정비공사 조기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양주시는 이번 공사를 계기로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천연기념물 보호수 우회도로 정비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6년 상반기 내에 사업을 조기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계기로 남면 천연기념물 보호 및 지역 통행 여건 개선을 통한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경찰서는 10일 고암동 주원초교 앞에서 스쿨존 내 교통법규 강화 홍보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양주경찰서, 주원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캠페인 참가자들은 스쿨존 내 30㎞ 이내 주행속도 지키기 등 2배의 범칙금과 벌금 등의 처벌 가중을 홍보하여 학교 앞 운전자 및 보행자들에게 경각심 제고 및 스쿨존 안전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유관기관과 시민들에게 도로 무질서 행위로 인한 교통 민원을 청취하고, 안전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전병용 서장은 “경찰서 전 기능과 유관기관이 협조하여 계속해서 어린이 안전 활동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아이들의 스쿨존 내 교통사고 및 학교폭력을 근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가 8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5 부모·자녀 소통 걷기대회’를 별산대 놀이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신문에서 주관하고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의 후원을 받아 관내 초중고 학생·학부모·선생님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양주시 숲 해설사의 설명으로 임꺽정 풍류길에 대한 어원을 듣고, 양주시 관내를 체험할 수 있는 숲길(둘레길)을 걷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부모자녀 소통 걷기대회’는 ‘청소년과 소통을’이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7가지의 청소년 체험부스를 이용해 음료제공(Drinking Service),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머그컵 만들기, 쌀강정 만들기(청소년 수련원), 달고나 만들기(문화의집), 제기차기(문화의집), 부모-자녀 성격유형검사(상담센터)를 비롯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공동으로 추진되었다. 또한 초청가수로 한국 정통 포크송의 맥을 잇고 있는 ‘가을은 참 예쁘다’의 가수 박강수씨와 김광석 추모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메인 싱어 가수
양주경찰서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급증하는 교통사고 발생율을 감소하기 위한 교통법규 특별 단속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자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사고다발장소인 관내 교차로 12개소를 선정, 운전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11월 시작해 연말연시 특별 대책까지 집중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통사고 특별 관리대책은 교통관리계를 중심으로 교통 업무 관련자를 2개반으로 구성, 관내 사고 발생 대상지를 교차 관리하며 게릴라식의 효율적 운영방식을 채택해 예방효과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주간 음주운전과 안전벨트 미착용 차량을 비롯해 대표적인 교통 무질서 행위인 신호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뿐만 아니라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운전 중 주위분산 행위 또한 집중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특별단속은 오후 사고 다발시간인 14~16시, 야간 20~24사이 시간대 사고다발지점에서 중점 실시할 예정이며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무관용 원칙을 강력히 적용해 교통사고 유발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전병용 서장은 “교통사고는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사회적 분위기
양주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의정부주거복지센터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매입한 다가구·다세대 등 기존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도심 내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의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모집세대는 180가구로 전용면적 50㎡초과~85㎡이하이며, 임대기간은 2년, 자격유지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시중 전세가의 30%수준이다. 신청자격 1순위는 양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이며,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이하 세대 등이다. 주민등록 거주지 읍·면 사무소, 동 주민센터 또는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유노윤호의 팬들이 양주시에 쌀을 기부했다. 양주시는 20일 유노윤호의 팬클럽 연합 ‘위시’가 지역 저소득층과 홀로 사는 노인 등에게 전해달라며 쌀 5.92t(20kg짜리 296포대, 시가 2천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팬클럽 관계자는 평소 유노윤호가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팬들도 나눔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고 싶어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기부받은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가 지난 17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제13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시 승격 12주년을 맞아 진행된 시민운동회에는 각계각층 인사를 비롯해 11개 읍면동 주민 1천5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시민의 날’ 시상식에서는 지역경제, 사회복지, 환경보전, 문화예술 등 각계분야에서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모범시민 및 유공자에 대해 ▲경기도민상 ▲양주시민상 ▲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수여했다. 이어 기념식 후에는 공굴리기, 줄다리기, 피구, 계주, 노래자랑 등 각 읍면동별로 실력을 겨루는 시민 화합 운동회가 개최 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김건중 부시장은 “오늘은 양주시의 시 승격을 자축하고, 긍지와 보람을 함께 나누는 매우 뜻 깊은 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역량을 결집해 명품도시 양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는 오는 8일까지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유관기관의 우대지원으로 수출 유망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제조업 또는 서비스업을 경영하고, 신청 전년도 수출실적이 미화 500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이며, 순수 내수기업으로 최근 2년간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은 신청이 불가하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한국감정원 의정부지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달 2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쌀 기증 행사에 기부된 사랑의 쌀 100포대(350만원 상당)는 명절을 맞는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양주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 정성호 국회의원과 한국감정원 유은철 의정부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해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해주신 한국감정원 의정부지사의 모든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랑과 훈훈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부에 동참한 한국감정원 유은철 지사장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감정원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돕기 사업을 연차사업으로 진행해 공기업의 사회복지 참여를 더욱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