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는 22일, 제23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시정질의를 실시했다. 이날 임경식 부의장은 종합복지회관 건립계획의 더딘 진행과 신천하수처리장의 단속 기준 미약 등에 대해 집행부를 질타했다. 임 부의장은 시정질의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시민화합을 위해 종합운동장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진행상황이 걸음마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신천의 오염원을 제거하고 신천하수처리장의 산업폐수 연계처리 공장들에 대한 단속기준이 미약한 것은 시의 의지가 약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현삼식 시장은 답변에 나서 “양주시 종합복회관 건립은 삼숭동 84-1번지 외 2만2천17㎡ 부지에 입지를 추진 중에 있으나 사업을 검토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 시장은 하수처리장의 단속기준에 대해 “시설별 처리 규모를 살펴보면 민간투자사업 및 재정사업으로 건립한 신천하수처리장 외 6개소에서 하수처리장이 운영되며 신천하수처리장의 경우, 산업폐수 유입량을 수도 및 지하수의 물 사용량으로 환산해 관리하는 상황에서 폐수 유입량의 파악이 어려워 장기적으로 은남산업단지로 집단 이주를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관내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양주시 수출 컨설팅 지원 사업’ 접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자체 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수출을 진행하고 있지만 좀 더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 전문위원이며 무역협회 외국어 자문위원인 수출전문가로부터 중동(두바이), CIS(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투르크멘,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우즈베크, 키르기스, 카자흐, 타지크, 몰다비아)와 미국, 동남아 수출 관련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운영방법은 수출 전문가가 해당 기업을 직접 방문해 해외영업활동 활성화 도모와 해외시장개척단,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관리, 수출환경 악화에 대비한 환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yangju.go.kr)에 마련된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31-8082-6019)또는 우편·방문(양주시 부흥로 1533 양주시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주시의회가 22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제237회 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는 24일까지 3일에 걸쳐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시정 질문이 실시된다. 일정별 질의내용은 ▲22일 임경식 부의장의 종합운동장 건립계획에 대한 질의를 시작으로 ▲23일 황영희 의원의 회천복합체육센터 추진현황, 이종호 의원의 홍죽산업단지 미분양에 대한 대책 ▲24일 이희창 의원의 전철7호선 연장사업 추진현황과 국지도 39호선의 추진방향, 송갑재 의원의 다자녀 출산장려 지원 정책 현황 순이다. 특히 임경식 의원의 양주시 남면일대에 계획 중인 장사시설 유치계획에 대한 시의 입장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이종호 의원의 완공 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덕계공원과 홍죽산업단지 미분양에 대한 질타가 이어질 전망이다.
양주시는 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섬유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자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센터를 본격적인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위탁 기간은 오는 2016년 12월31일까지 3년이며, 시는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의 위탁 운영자 공모 심사 결과를 공고할 계획이다. 양주 섬유종합지원센터는 경기북부 섬유·패션산업을 이끌고 지원할 핵심시설로 이달 말 완공된다. 시는 그동안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운영 방식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위탁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공모에는 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단독 응모했으며 지난 17일 심사에서 위탁 운영자로 결정됐다. 섬유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 11월 산북동 2만㎡에 착공했으며 국비와 지방비 494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 전체면적 1만5천368㎡ 규모로 건립됐다. 기획·생산·유통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마케팅을 지원하고 디자인과 연구·개발도 담당해 경기북부를 세계적인 섬유산업 중심지로 이끄는 중요 역할을 맡는다.
양주시가 오는 21일까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방문건강 관리사업과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등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할 간호사 3명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11개월이다. 응시자격은 ▲간호학과 졸업자 ▲방문건강관리사업 유경험자(우대) ▲가정간호사 자격증 소지자(우대) ▲보건소 근무경력자(우대) ▲운전면허 소지자이며, 근무시간은 1주 40시간(주5일)이고 근무지는 양주시 보건소이다.
양주시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은현면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제11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시 승격 10주년을 맞이해 검소하고 품격 있는 기념식과 문화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고조하고 20만 시민이 힘찬 도약으로 하나 되는 뜻 깊은 자리로, 양주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법질서 확립, 사회복지, 농어촌발전 등 각계분야에서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모범시민 및 유공자 47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시 승격 10주년을 기념해 시정홍보 영상 상영을 비롯, 시립교향악단, 해경 국악단, 마술쇼, 라루체 오페라앙상블, 소년소녀합창단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 승격 10주년을 기념해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으니 시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의 날 기념식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총무과 자치행정팀(☎031-8082-5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는 2010년부터 시작된 민선5기 공약사항 추진율이 70%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기업·문화·복지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력적인 자족도시 양주시’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행복한 시민만들기 프로젝트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7개 분야 37개 사업 중에 교육여건 개선사업과 기업부문 9개 분야에서 사업이 완료되었고, 복지지원 사업부문을 비롯해 20여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더욱이 경제 불황과 LH택지개발의 지연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재정 여건상 추진이 불가하거나 지연된 도로·교통 사업부문이 8건으로, 시는 부득이하게 차후에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주시는 민선 5기 공약사항 중 주목할 부분에 대해 비전(VISION) 6단계 공약을 중심으로 우수한 시책을 발굴, 6가지 단계별 실천사항을 요약해 발표했다. 현재 양주시가 추진하는 비전 6단계 실천과제를 부문별로 요약한다. VISION.1 교육도시 양주시는 교육도시를 위해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지정을 통한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명문고 육성을 위해 자율형 공립고인 양주고
양주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예산참여시민위원회 위원과 실과소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예산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예산편성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관료 중심의 예산편성방식 한계를 극복해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재정을 운영하기 위해 11일까지 열린다. 토론범위는 2014년 예산안 및 2013~2017년 중기지방재정계획으로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자체세입(의존재원 제외)과 자체사업(민간이전 및 시설비)을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전체에 대해 토론한다. 예산참여시민위원회는 세입·세출예산 요구서 수령 후 해당사업에 대한 설명자료 필요 시 사전에 요구할 수 있으며, 토론회 개최결과는 위원회 의견을 취합해 기획예산담당관에게 의견서, 건의서 및 우선순위를 제출하게 된다. 해당 실과소는 해당사업에 대한 충실한 설명과 보충자료를 사전에 배포하며, 건의사항이 있을 경우 회의 종료 후 7일 이내에 검토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