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위해 1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담당교사 264명을 대상으로 사교육비경감 대책 연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업을 바꾸고, 평가를 바꾸고, 방과후 학교를 바꾸고, 학습방법을 바꿈으로써 사교육비가 잡힐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와 함께 3월 사교육비 실태 조사를 통해 학교별 사교육경감 목표를 설정해 학교홈페이지에 연중 게시함으로써 사교육비 경감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에는 남양주신촌초에서 초등 교감과 담당자 14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을 1년여 간 모집·구성하고 10일 시청 2층 ‘푸름이방’에서 교육지원분야 활동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일하다 은퇴한 어르신들의 전문적인 기량과 지혜를 모아 분야별 그룹을 형성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참여 행정을 실현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성됐다. 이번 간담회는 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 9개 모집 분야 중 교육지원 분야인 사회교육, 학습지도, 상담 등 3개 분야에 대해서만 열렸다. 시는 앞으로 문화예술공연분야(합창단, 연극공연, 영상사업)에 대해서 별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달말에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원봉사 전문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 교육지원 분야 자원봉사 신청자 중 22명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각 급 학교 및 노인복지관 등의 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 수요처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방법 및 내용을 구체적으로 상의했다. 시 관계자는 “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르신들의 자율적 운영을 통한 지역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이라며 “시민이
남양주시의 한 기업인이 축구발전을 위해 3년째 1억원에 가까운 사비를 들여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남양주 소재 의자전문 생산업체인 ㈜체어로(www.chairo.co.kr) 안창규 대표이사. 안 대표이사가 개최하는 올해 제3회 체어로배 축구대회가 지난 8일 남양주시 종합운동장과 구리 사노리 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대회는 안 대표이사가 사비를 털어 축구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만도 현금 5천여만원 등 모두 8천여만원에 이르는 대회경비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석우 시장과 이정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기업인, 국회의원 후보와 선수 등 800여명이 참가했다. 화려한 고적대의 선도로 남양주시 관내 남성 22개팀과 여성 6개팀 등 모두 28개팀의 선수입장으로 시작된 대회 개막식에 이어 여자부 100m·남자부 400m 달리기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안창규 ㈜체어로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축구로 다져진 여러분의 건강한 힘이 남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체어로는 남양주 축구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남양주시가 이달부터 풍수해보험 보상금액 현실화로 보상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난 피해 시 보험금 지급을 통해 자율방재의식을 고취하고, 정부의 재정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책보험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최대 86%를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2011년 기준으로 총 3천558건(주택 3천520건, 온실 38건)의 풍수해보험 가입실적을 기록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달라지는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보상금의 단가를 상향(60만원/㎡→90~100만원/㎡)했고, 주택 동산 침수보험금을 현실적인 복구비용에 부합하도록 대폭 상향(12~32만원→120만원)했다. 또 보험료율을 인하(주택: 평균 22.6%, 온실: 평균 12.5%)하는 등 피해보상 범위를 대폭 확대 개선했다. 풍수해보험에서 보상하는 재해는 자연재해인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 등 7개이고, 보험 가입 대상은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다. 보험 가입은 연중 아무 때나 할 수 있으며, 지자체를 통해 단체가입을 하게 되면 보험금의 1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 온실 소유자는 예상치 못한 풍수해로 인한 피해
윤재수 새누리당 남양주을 후보는 지난 7일 진접농협 앞에서 원희룡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찬조 연사로 내세우는 등 대규모 유세전을 펼쳤다. 이날 원 최고위원은 윤 후보와의 10여년 인연을 소개한 뒤 “남양주 발전의 키워드는 윤재수에게서 찾으면 틀림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재수 후보는 두 번의 시의원 경험으로 서민들의 바닥정서를 잘 알고 있고 국회의원 됐다고 권위만 내세우고 힘만 주는 정치인보다는 당선이 되더라도 늘 서민들과 함께 애환을 나눌 수 있는 정직하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치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저는 이번 선거에 불출마 선언을 했는데, 만약에 윤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저의 3선 의정경험을 접목시켜 3선급 국회의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특별히 도와 줄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남양주 관내 명문교인 와부고등학교 과학반 동아리 학생들이 어르신들 스마트폰 멘토로 나섰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스쿨’에 와부고등학교 학생들이 멘토 양성과정을 마치고 4월부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스마트 스쿨 기초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스쿨 과정은 올 2월에 시작해 10월말까지 1개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인데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5월부터는 권역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 스쿨은 수강생을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접수 및 문의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031-595-1365)로 하면 된다.
남양주시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가격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 업소’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외식업소, 이·미용업소, 목욕업소, 세탁업소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지정기준은 가격수준이 지역평균가격보다 낮거나 동결 또는 인하한 업소이다. 또 종사자 친절도, 영업장 청결도, 옥외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제 등 정부시책 이행여부 등도 심사한다. 선정기준은 가격기준 60%, 서비스기준 20%, 공공성 기준 20%로 총합이 60점 이상이면 지정이 가능하나, 지역평균 가격보다 높은업소, 전국단위프렌차이즈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업소는 신청을 제한한다. 신청은 10일까지 시 고용경제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11일부터 5월20일까지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친 후, 선정기준에 의한 심사에 의해 5월말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착한가격선정 업소에는 소상공인지원센터,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우대지원혜택이 있으며 기업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에서는 대출시 금리감면혜택을 부여한다.
‘북한강 야외공연장’의 상설 공연이 오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문을 연다. 남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북한강 야외 상설 공연은 2008년부터 시작해 주말 나들이객과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오는 7일 개막공연에는 개그맨 김대범, 안일권과 타악밴드 A-jack이 출연, 신나는 타악콘서트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퓨전콘서트, 마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 5일 수업을 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매월 둘째주에는 미술 조각 공예체험, 넷째 주에는 상설 인형극을 준비했다. 한편 북한강야외공연장은 팔당에서 대성리 방면 45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는 길목에 수종사, 남양주종합촬영소,피아노폭포 등이 있다. (공연안내: 남양주시 홈페이지 www.nyj.go.kr, 문화관광과 ☎031-590-4244)
남양주시 진접읍 밤섬유원지 옆 내곡교가 일시 폐쇄됐다. 4일 시에 따르면 내곡교는 경기도의 교량 신설 계획에 따라 지난 3월26일부터 7월20까지 4개월 동안 일시 폐쇄된다. 신설 교량은 내곡교 옆에 설치되며 2013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공사를 위해 현수막 9개소, 안내간판 7개소를 설치하고 안내요원 등이 배치된다. 이에 따라 내곡교 이용자들은 사업 기간중 내각대교 및 장현대교를 우회해 통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곡교 일시폐쇄 및 우회로 안내 홍보를 하고 있으며 사업 기간 동안 우회하는 이용자들은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가운동 소재 가운중학교(교장 차정숙)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3층 로비 ‘가운 쉼터’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처음 개최된 ‘가운 작음 음악회’는 최영철 수석 교사 주관으로 2학년 1반 김지연 양이 신디를, 박지원 군이 바이올린을, 박정수 학생이 기타를 연주했다. 이날 수준높은 연주솜씨를 뽐낸 3명의 학생들은 황혼, 라스트 카니발, Falling Slowly 등 3곡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전명자 교감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들이 30분씩 연주도 하고 노래도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미 교사는 “가운 쉼터는 벤치에서 지친 몸을 쉬기도 하고 곁에 위치한 작은 서재에서 책도 읽을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맑은 샘물처럼 울리는 아름다운 연주 소리도 즐길 수 있는 학교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