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는 최근 화도읍 묵현리 스타힐리조트에서 구조대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키장 리프트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정전이나 돌발상황 발생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실시됐으며 반복적인 인명구조기법 숙달훈련을 통해 만일에 있을 안전사고 대비 및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력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레져활동 중 발생한 구조건수가 147건이며 매년 꾸준한 증가세”라고 밝히고 “올해 겨울에는 시민 스스로 안전 장구 착용 철저 및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겨울레포츠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 단원들이 지난 20일 여성청소년계 직원들과 평택시 소재 해군 2함대를 방문했다. 이들이 해군 2함대를 찾은 것은 지난 2010년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초계근무중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천안함 용사 46명의 명복을 빌고 호국정신과 용맹함을 본받기 위함이었다. 이 행사에는 별내초등학교를 비롯한 6개 초등학교 소년단과 인솔교사, 남양주 어머니폴리스연합회, BBS남양주시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천안함 선채 견학 및 안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고(故) 한주호 준위의 사진 앞에서 스스로 묵념을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한 소년단원들은 “자랑스런 군인아저씨들이 목숨을 바쳐가며 지킨 소중한 우리나라를 우리들이 커서 반드시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오늘 값진 체험을 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최형근 부시장이 지난 19일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우해덕)가 주관하는 직원 한마음연수에 참가해 ‘명품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최 부시장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리더와 직원들간의 소통을 통한 조직력 강화와 더불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민참여행정이 융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 스스로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본다면 공직생활이 더욱 더 즐거울 것”이라고 전했다. 최 부시장은 특강 후, 연꽃마을 체험장을 찾아 직원들과 연가공 식품 체험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소방서는 대형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지난 18일 오후 강북아리수 정수센터에서 ‘2012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남양주시 및 경찰서를 비롯 20여개 기관·단체와 37대 장비, 2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점차 대형화하고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배양했다. 신종훈 서장은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의 협조체제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지난 19일 한국도시환경학회와 공동으로 하수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논의된 하수도정책 혁신방안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이날 포럼은 ‘새로운 혁신의 시작, 하수도 정책 포럼’이란 주제로 시청 다산홀에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재룡 시 환경녹지국장은 “하수처리장 용량증설, 노후관거 정비 등 시 전체 환경기초시설 재정비를 주요내용으로 정부로부터 1천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총 2천2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선진 수질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해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철휘 서울시립대 교수의 사회로 박주양 한양대교수, 남궁은 명지대 교수, 정연규 연세대 교수, 남선광 한국하수도협회단장, 조준식 팔당수질개선본부사무관 등 8명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수도 정책의 혁신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남양주시가 주축이 돼 중앙부처에 강력하게 미래 지향적 하수도 정책을 건의하라고 시에 요구했다.
남양주시 화도하수처리장 무단방류에 대한 환경부의 발표는 무단방류의 책임이 하수처리장 용량증설을 사전에 승인하지 않은 환경부 잘못을 인정하는 결과라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통합당 최재성 의원(남양주 갑)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수처리 용량 증설이 필요하다’는 환경부의 발표는 남양주시의 하수처리용량 증설을 환경부가 사전에 승인했다면 불법방류가 없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불법방류는 원인을 제공한 환경부도 같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환경부는 지난 10일 ‘남양주시 화도하수처리장 미처리 하수 불법배출 특정감사’ 결과, 남양주시가 연평균 1천275톤을 불법 방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하수도시설을 확충하고, 관계공무원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최 의원은 “환경부는 지난 8월 남양주시가 매일 최대 15만톤을 무단방류했다고 발표했지만 감사결과 1천275톤으로 밝혀졌다”며 “무단방류량을 잘못 판단해 남양주시를 범죄 집단으로 보이게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최 의원은 “환경부
성우환경(대표 박영춘·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이 저소득층의 보건환경을 위해 무료 방역소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사회적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성우환경은 지난해 11월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및 남양주시보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4월 희망케어에서 서비스 대상자 22가구를 의뢰받아 무료 방역소독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또 이달 17~19일까지 11가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아토피로 고생하는 두 가정에게는 소독과 함께 장비를 이용해 집먼지 청소까지 실시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성우환경 관계자는 “내년에는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및 남양주시보건소와 함께 약 50가구에게 무료 방역소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을 위촉하고, ‘소셜벤처 창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심사해 4개팀을 선정했다. ‘소셜벤처 창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지난달 10일부터 3주간 공개모집했다. 총 9개팀이 공모해 1차 서류전형 및 2차 프리젠테이션 등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한강 자전거길 관리 및 자전거 교실운영과 대여소 운영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자전거 세상만들기’팀이 최우수에 선정됐다. 또 반딧불이 사육 및 자연생태계체험장 운영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수동면 반딧불이 보존회’팀이 우수,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런칭, 판매 및 관리를 대행 해주는 통합 온라인 벤더 구축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좋은 꿈자리’팀과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키즈카페 운영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알콩달콩’팀이 장려에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팀에는 11월 월례조회시 각각 상패와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지역의 특화
민주통합당 최재성(남양주갑) 의원은 의정부지법의 남양주지원 신설을 골자로 한 ‘각급법원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018년 3월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을 설치하는 것으로 신설시 총사업비 1천37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의정부지법은 고양·파주지역을 담당하는 고양지원만 두고 있으며, 남양주지원은 남양주·구리·가평지역을 담당한다. 남양주지원 설치 부지로는 역세권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양정동 일대가 거론되고 있으며, 최 의원은 “개정안이 회기 내 의결되면 예산심의 과정에서 설계비가 반영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