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는 개관 1주년을 맞아 테마파크의 역할과 방향을 진단하고 발전을 위한 세부계획을 논의할 학술대회를 오는 8일 오후 2시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기농의 현실을 진단하고 테마파크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며 세부 실천계획을 세우기 위해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세계 유기농 속 한국 유기농의 현재와 미래(이효원 한국방송통신대 강원지부 학장)’, ‘유기농테마파크의 비전과 전략(심승구 한국체육대 교양학부 교수)’, ‘유기농테마파크의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과제(유상오 ㈜그린코리아컨설팅 대표)’, ‘유기농테마파크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방안(김희경 한국외대 강의교수)’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학술대회 참가는 무료이며,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031-560-1471)로 하면 된다.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수동면 내방리 250)이 추석연휴기간 동안 정상 운영된다. 이에 따라 몽골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시관, 징기스칸 후예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민속예술공연, 박진감 넘치는 말 기술과 줄타기를 선보이는 마상공연을 제사·성묘를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몽골민속공연은 ‘몽골 축제일의 하루’, 마상공연은 ‘태양을 되찾은 오형제’란 주제로 전년도보다 잘짜여진 스토리 및 뮤직컬식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관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민속·마상공연도 매일 2회 운영되고 있다. 통합권을 이용하면 전시관·민속공연·마상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경춘전철 마석역에서 하차해 330-1번 버스로 환승 후 방문할 수 있고,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330-1번 버스를 이용하면 환승없이 몽골문화촌을 방문할 수 있다.
남양주경찰서 정보보안과 및 보안협력위원회와 철마기업인회가 탈북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을 위해 마련한 추석맞이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검정고시를 준비중인 탈북청소년 3명과 우리 문화에 낯설은 태국, 네팔, 인도 등 5개국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참석해 전통 배례법과 한복입는 법, 송편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 교육시설과 입구에 놓여 있는 10여 마리의 백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직원들은 물론 교육시설과(과장 전연익)에 출입하는 공사업체 관계자들에게 교육지원청의 강한 청렴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청렴’을 상징하는 동물인 ‘백로 한 마리 키우기 운동’을 전개, 백로모형 1개를 입구에 놓아 뒀었다. 이같은 ‘백로 한 마리 키우기 운동’취지를 알게 된 공사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백로상에 “우리 회사는 청렴을 서명하였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교육시설과 입구에 놓아 두기 시작한 것이 지금은 10여 마리가 넘었다. 교육지원청은 공사 업체에서 관련 공사를 준공한 후에는 시공사의 청렴이행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보훈처에서 제작한 나라사랑 배지를 해당 업체가 제작해 놓은 백로상에 부착해 시공회사로 되돌려 주고 있다. 이 운동은 상호간은 물론 교육지원청을 출입하는 공사업체들 간에도 청렴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남양주시민대상 3개 부문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2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사회발전 부문 최연범(도농동)씨, 문화체육보건 부문 민경조(퇴계원면)씨, 효행봉사 부문 정명동(진접읍)씨 등 3명을 선정했다. 지역사회 발전 부문 최연범씨는 남양주고려대명품아카데미총원우회 회장으로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장애인 복지증진 및 장애인 인식개선에 힘써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문화체육보건 부문 민경조씨는 1990년 퇴계원산대놀이 보존회를 결성해 전통민속놀이인 산대놀이를 계승·발전시켜왔으며 2010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2호 퇴계원산대놀이 보유단체로 인정받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나는 연습과 수많은 공연으로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여 왔다. 또한 효행부문 정명동씨는 매년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찬치 개최해 어른공경을 몸소 실천해 왔으며 독거노인 등 생계능력을 잃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행사를 통해 참사랑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훈훈한 지역사회 구현에 기여해 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5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 열릴 예정이다.
민주통합당 최재성(남양주갑·사진) 의원은 대형마트의 동네 슈퍼마켓 인수를 통한 SSM의 확장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대형마트는 직접 점포를 개설하는 대신 다른 기업이나 개인의 점포를 인수해 점포를 개설하는 등 우회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개정안은 영업 중인 점포를 인수해 개설하고자 하는 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등록하되,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중소유통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개설등록을 제한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대기업의 무분별한 인수 확장에 제동을 걸겠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25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자치협의회 지역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주요 정책 제안 및 지역현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지역교육지원청과 지역위원들 간에 연결통로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종명 교육장은 “주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체제 구축으로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와 내실 있는 교육자치 구현 및 경기 혁신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 지역의 사업가들이 뜻을 모아 시각장애인경로당의 낡은 주방 시설을 최신 시설로 바꿔줘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국시각장애인협회는 지난 24일 금곡동복지회관 1층 남양주시시각장애인경로당에서 주방시설을 새롭게 바꾸고 경로당 운영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 자리에는 신동한 시각장애인경로당회장과 구종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 및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시각장애인 경로당은 올 3월9일 개소한 이래 80여명의 회원들이 이용해 왔으나 주방시설이 낙후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같은 어려움을 알게된 이원근 옥성건설 대표와 최준식 광일건설 대표, 노흥규 광산주유소 대표 등이 나서 주방시설 개선비를 후원해 시설을 현대식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육군 제73보병사단(사단장 이준용)은 25일 부대 창설 31주년을 맞아 연병장에서 사단창설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창설 31주년 유공자 포상, 부대소개 영상 상영 등 초청인사와 사단 전장병들이 함께 기념하고 축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준용 사단장은 “즐겁게 출근해, 스마트하게 업무하고, 행복하게 퇴근하는 신바람 나는 73사단 육성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해온 부대원 모두에게 따듯한 격려를 보낸다”며 “가족들이 우리의 신분이 군인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우리부대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다기능 가변안내표지판 테스트베드(시범도시)’ 선정을 위한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능형 다기능 가변안내표지판(VMS: Variable Message Sign)은 국토해양부 R&D 교통체계효율화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정보 음영지역, 정보 불일치 지역 및 새로운 가변안내표지판의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개발됐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현장 적용을 통한 기술 검증을 위해 테스트베드 유치기관을 공모했다. 시는 2007년부터 시정중점과제로 추진한 첨단교통사업을 통해 11번의 국비지원 사업을 유치했던 노하우와 통합센터, 자가통신망, 현장시설물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교통환경 선진화 여건이 마련된 장점을 사업계획서에 반영, 울산광역시와 함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개발된 지능형 다기능 가변안내표지판은 국내 교통환경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준석 교수)이 주축이 돼 약 3년간, 연구비 94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최첨단 전광판이다. 이 표지판은 표출면 두께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경량화한 도형식, 방향예고표지와 교통상황 정보가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