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신촌초등학교(교장 김종구·남양주시 평내동)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즐거운 학교’, ‘생동감 넘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 19일과 21일 ‘제3회 신촌 배롱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첫째날은 전교생 모두가 참여하는 전통놀이를 통해 조상들의 소박한 멋과 재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시청각실에서는 배롱맑은소리동요제를 개최해 아이들이 동요의 소중함을 느끼고 고운 심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날에는 유치원~6학년에 이르는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닦아온 실력을 뽐내는 학예발표회와 가족 간의 의미있는 여가 및 문화생활의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음악제를 개최했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학교 실내·외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작품들을 전시해 학교 전체를 미술관처럼 꾸며 놓아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평내동 주민들 모두가 함께 참여한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교과·특별활동으로 얻은 기량을 학교와 지역사회에 발표하는 좋은 기회가
남양주시는 최근 경기도와 함께 시청 다산홀에서 베이비부머들의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창업 및 재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내 1천600여명의 베이비세대들을 대상으로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은행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다 퇴직하고, 창업을 시작한 ㈜떼루아 대표 김인식씨의 창업경험담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강연과 재취업 경험담 등이 이어졌다. 이날 설명회는 250여명의 베이비부머들이 모인 가운데 1부 ,2부로 진행됐으며 창업 및 재취업 관련 정보와 창업 시 유의사항, 재취업 성공을 위한 5대 전략 등 구체적 성공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밖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들의 상담이 진행됐고, 국민연금공단 및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도 창업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전후 베이비부머세대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추석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20일 이덕근 경영지원국장과 강승구 과장 등은 이종명 교육장을 대신해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리 장애인 복지시설인 ‘신소망의 집’을 방문, 난방용 등유 600ℓ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신소망의 집’은 지체장애인과 노약자들에게 각종 재활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해 재활의 꿈을 키워가는 장애인 복지시설이다. 교육청 직원들은 관심과 후원의 손길이 부족한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했다. 이덕근 경영지원국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누구보다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실천에 앞장서야 하며, 이러한 후원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해왔던 통합교통정보센터·방범관제실·불법주정차단속 등을 통합운영하기 위한 U-통합센터 확장 공사가 오는 10월초 완료된다. 시는 이와관련, 통합운영에 필요한 전산장비 및 부가설비를 설치·이전하는 작업을 위해 시스템 일제 점검이 이뤄진다고 20일 밝혔다. U-통합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앞으로 남양주시의 도로 소통·돌발상황, 버스운행관제, 방범 돌발이벤트 감지, 불법주정차 단속업무 등이 한 곳에서 모두 이뤄진다. 또, 각 시스템 응급상황 및 시설물 장애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도 가능해진다. U-통합센터는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위해 교통·방범 경찰인력 24시간 업무 공간과 유관기관 활동공간을 별도로 구성했다. 유영수 교통계획과장은 “지난 5월 전국 1등으로 국비를 지원 받는 U-City 시범사업을 통해 교통상황, 재난·재해 상황, 방범, 주차단속 등의 정보 및 CCTV영상을 통합해 운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돌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한 통합운영시스템 소프트웨어와 도시정보 통합 가이드라인을 국토부의 지원을 받
남양주시는 공직자들의 금융거래 선진화와 금융복지 향상을 위해 농협 남양주시지부화 공직자전용 인터넷뱅킹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통된 공직자 전용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통해 남양주시 그룹웨어에서 농협인터넷뱅킹 서비스에 바로 접속해 은행방문 없이 무서류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소속직원의 금융기관 이용시간을 줄이고 최저금리의 공무원가계자금 대출지원과 예·적금 우대금리 적용, 농협인터넷 쇼핑몰 이용 할인도 가능해 공직자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화된 보안성과 이용 편리성을 바탕으로 공직자의 금융니즈를 맞춤형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공동 발굴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시간적·공간적 제약없는 금융업무로 개인의 업무집중도 향상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투리 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주차장으로 만드는 ‘자투리땅 주차장’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토지소유주가 해당 읍·면·동에 조성 희망신청을 하면 1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해 주차장을 조성, 인근 지역주민에게 공영 방식(거주자우선주차제)으로 주차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자투리 땅 토지소유주는 1면당 월 2~3만원인 주차장 운영수입금을 매달 월세로 받거나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 중 선택하면 된다. 주차장 조성에 면당 약 1천~5천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부지 매입형 주차장’과는 달리 ‘자투리땅 주차장’은 1면당 200만원 이하 예산만으로 조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산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조성 대상은 최소 1년이상 주차장으로 활용 가능한 자투리땅으로 토지소유주의 주차목적으로 신청하는 곳은 제외한다. 이용걸 교통도로국장는 “예산절감, 자투리땅 정비로 도시미관 개선, 토지소유주에게 인센티브 제공으로 부족한 주택가의 주차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각 읍·면·동 또는 자동차관리과(☎031-590-2297)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는 올해 방범용 CCTV를 74개소에 277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위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268개소 703대의 방범용 CCTV가 그물망식으로 설치돼 있다. 시는 경찰서와 합동 현장실사를 통해 CCTV 설치 장소를 선정, 올해 우범지역 40개소, 어린이보호구역 16개소, 놀이터·공원 15개소, 주행차량번호인식용 3개소 등에 추가로 CCTV를 설치했다. 남양주경찰서 관계자는 “방범용 CCTV설치로 2011년도 하반기 범죄발생율은 상반기 보다 20% 감소했고 범인 검거율이 11% 증가하는 등 방범용 CCTV 설치가 치안 유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향후 방범용 CCTV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해 효율적인 방범용 CCTV 운영 및 설치가 돼 시민이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구리인창도서관에서 21일까지 ‘제9회 구리남양주학생예능발표회’를 개최중이다. 이번 발표회는 종전과는 달리 각급학교의 교내대회를 거쳐 추천된 미술작품 46점, 합창 8개팀, 합주 7개팀(총15개팀)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구리남양주학생예능발표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인창도서관 아트홀에서 미술작품전시회가 진행중이며, 21일에는 도서관 대강당에서 합창과 관현악 합주 발표회가 열린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문화예술체험교육을 통한 창의지성교육 실현을 목표로 미술분야는 2명 이상 협동작업을 통해 창의적인 공동작품을 만들었고, 음악분야는 화합과 나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단급 훈련 경험이 없는 후임병들에 대한 걱정과 소속 부대의 명예를 위해 자진해 훈련에 참여하겠다며 전역을 3주 동안 연기한 병사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제7포병여단 예하 포병대대 최성욱 병장(22)은 지난 13일 실시한 군단 통합화력전투훈련을 앞두고, 자신의 전역일 하루 전날인 8월27일 포대장과 면담을 신청, 자진해 훈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 병장이 훈련 참여를 자원한 것은 군단급 큰 훈련 경험이 전무한 후임병들에 대한 걱정과 자신이 소속한 부대의 명예를 위해서였다. 훈련이 있던 날, 최 병장은 조용하지만 분주히 움직이며 일·이등병들에게 이것저것 필요한 조치들을 알려줬다. 궂은 날씨였지만 7군단 통합화력전투훈련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최 병장은 “생사를 함께 해온 전우들과 부대를 위해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종 시범일에 맞춰 3주 동안이나 소속부대도 아닌 승진훈련장에서 무더위와 싸우면서 훈련을 준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최 병장은 함께 동거동락하는 전우들과 함께 무사히 훈련을 마쳤다. 소속부대 간부들과 후임병들은 “전역을 연기하고 훈련에 참가한 최 병장이 보여준 애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