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가 편의점에 고유번호를 부여해 집중 관리하는 ‘라이트 사인’과 현금인출기(ATM)에 ‘CCTV 작동 중’, ‘경찰관 집중 순찰구역’ 이라는 스티커를 부착해 절도범죄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10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부터 현금 다액취급업소와 현금인출기(ATM) 주변에서 발생하는 절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하고 복잡한 명칭의 편의점에 고유번호를 부여해 집중 관리하는 라이트사인 610개를 제작, 부착했다. 또 현금인출기(ATM)에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무심코 타인의 현금, 지갑, 물건 등을 가져가 절도 피의자가 되는 안타까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CCTV 작동중’이라는 스티커 1천100개를 제작, 주변에 부착하고 112신고 접수 시 신속한 출동시스템을 갖췄다. 이 결과, 관련 범죄가 전년 동기간 대비 8.1% 감소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솔라 안심등’을 여성안심 귀갓길 등 10개 지역에 44개를 설치해 여성범죄 예방 등 사회적 약자보호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
제11회 구리 시민대상 수상자에 (사)새마을회 회장 곽경국 씨(봉사·효행부문)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구리지회장 조영숙 씨(문화·예술·체육부문)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10일 ‘제33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와 수장을 수여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구리 시민 대상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고를 통해 총 4개 부문에 걸쳐 총 5명이 접수한 가운데 지난 달 11일 구리시 시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곽경국 회장과 조영숙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봉사·효행부문 곽 회장은 (사)구리시새마을회 회장을 역임하며 더불어 잘 사는 나눔 공동체 일환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관내 홀로 어르신 등을 위한 사랑의 김장하기, 불우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잔치 등 새마을운동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문화·예술·체육부문 조 회장은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구리지회장으로 있으며 구리시 청소년 교향악단을 비롯한 구리시 플롯 앙상블, 구리시 솔리스트 앙상블, 구리시 잼버오케스트라, 구리시 혼성 합창단 육성 및 지도 등 구리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의 화합과 사기증진을 위한 ‘제6회 남양주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및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응천·김한정 의원,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과 경기도의원, 남양주시의원, 소방안전협의회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호스 끌기 ▲수관연장 & 방수자세 ▲개인장비장착 & 릴레이 ▲한마음 큰잔치 등 소방전문기술 경연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 결과 종합 1위는 지금·도농동 남·여 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 민선 7기 조광한 시장의 비전·전략 남양주시는 서울과 인접하고 서울시 면적의 3/4 가량인 458.06㎢에 이르는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을 이끌어 갈 인구 100만의 도시성장 가능성과 개발자원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권역별 중심도시 기능이 미약하고 중첩 규제를 받으면서 경제자족도시 기반시설과 문화·여가·관광자원 개발에 제약을 받아 왔다. 또 다핵도시 형태로 되어 있지만 이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관내는 물론 광역 교통망도 미흡하고 상수원보호구역을 비롯해 개발제한구역, 군사보호구역 등 토지 이용제한이 과도해 시민과 기업인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이같은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작은 일을 지나치지 않고 큰 일이라 물러서지 않으면서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야무진 각오를 내놨다. 조 시장으로부터 남양주 민선 7기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전략에 대해 들어본다. 강한 남양주 만들기 3-3-3 전략 최우선 추진 조 시장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를 슬로건으로 ‘경기도 최대의 규제도시에서 대한민국 최대의 경제자족도
남양주시가 8일 민선7기 일자리창출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7기 중 일자리 3만 개를 목표로 추진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성군 부시장 주재로 2018년 일자리창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 중심의 신산업벨트를 조성하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광역철도 확충 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뿐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직접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서비스, 취·창업지원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성군 부시장은 “일자리창출 목표 숫자보다 안정적이고 만족할 만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며 중장기적으로 산업기반 인프라 조성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문화, 복지, 교육, 환경 등 사회 모든 분야는 일자리와 관련이 있으므로 모든 부서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제3회 2018 남양주자전거 대축제’가 지난 7일 남양주시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자전거연맹(회장 김성애)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6㎞ 초급자 코스와 14㎞ 중·상급자 코스로 나누어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팔당대교까지 맑은 하늘과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한강변 꽃길을 따라 자전거 대행진이 이어졌다.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씨의 유머 넘치는 사회로 계속되는 2부 공연에서는 가수 우종민의 통기타 연주, 자전거 묘기 등 볼거리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성군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자전거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강변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가족과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철마기업인회(회장 조성민)는 지난 5일 제75보병사단에서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 ‘제6회 함께하는 사람들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철마기업인회가 주최하고 75보병사단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기부금 3천730만 원과 생필품, 이불 등 2천15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북부희망케어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1부 공식행사에서 후원금 및 물품전달식 후 2부 행사에서는 군악대 연주, 줄타기 시범, 장병 버스킹, 걸그룹 공연 및 병식체험, 페인트탄 사격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하나가 되는 한마당 잔치의 절정을 이뤘다. 한편, 철마기업인회는 평소에도 저소득 학생 교복 구입비용 지원, 사회복지시설 방문 어울림 음악회 및 학생들을 위한 직업체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전통예절교육, 전역장병 미래설계교육 등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봉사와 선행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한 ‘제18회 구리코스모스 축제’에 20여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가을 최대의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9일 밝혔다. 축제는 5만9천㎡의 코스모스 단지에서 ‘가을의 낭만 코스모스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가을 코스모스 음악회와 전야콘서트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시민노래자랑, 구리 희망 job go버스(일자리 상담), 시민건강체험 한마당, 맛자랑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평생학습축제 체험마당 등이 진행됐다. 또 자매도시인 단양군, 광개토부대의 외빈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안승남 시장은 폐막사에서 “내년에는 더욱 새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에 걸 맞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어 가자”며“축제기간 내내 시민들과 함께여서 더욱 더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교통과태료 체납액이 1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남양주을·사진)이 8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1년 이상 체납된 교통과태료 체납액이 8천33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년 이상 교통과태료를 장기체납하고 있는 체납자(개인, 법인 포함)는 모두 121만656명으로 이들의 체납액은 6천132억 원에 달한다. 교통과태료 체납자 중 최다액은 (주)코***으로 3만2천625건을 체납하고 있으며 체납액은 26억 원에 이른다. 해당 법인이외에도 10억 원 이상 교통과태료를 체납하고 있는 법인, 개인 등 체납자는 8명이다. 이 같은 장기체납의 주요 발생원인은 법인 폐업 및 정상적인 명의이전 없이 거래되는 대포차량 등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것이 김 의원실의 설명이다. 교통과태료 체납률은 ▲2014년 6.5% ▲2015년 6.9% ▲2016년 9.0%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경찰은 교통과태료 징수를 위한 우편발송 비용으로 매년 약 3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상습·장기체납자로 인한 국가재정 손실이 수천억 원에 달하고 있다&rdquo
남양주소방서가 ‘제5회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야구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8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일 경기 양주시 관내 야구장에서 경기북부 12개 소방관서 야구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남양주소방서 야구팀 ‘히트앤런’은 결승전에서 고양소방서와 만나 접전 끝에 또 한번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야구대회 결과 준우승은 고양소방서, 공동 3위는 양주소방서와 의정부소방서에 돌아갔다. 권현석 남양주소방서장은 지난 4일 우승이란 좋은 성적을 일궈낸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스포츠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직원 간의 친목도모와 체력 증진으로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