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회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 구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전국 드림스타트 사업 점검 평가’에서 전국 131개 시·군·구 드림스타트 운영 기관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갖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에 이어 격년으로 진행하는 이번 평가는 중앙 점검단 및 현장 점검단에 의해 기본구성, 통합 사례 관리, 서비스 운영, 자원 개발 및 연계, 만족도, 홍보 등 6개 분야 30개 지표로 나눠 지난 2년간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지역 사회 네트워크 사업을 중점 추진해 지역 내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고, 맞춤형 서비스의 수준을 업그레이드시켜 대상자의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회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예창섭 시장 권한 대행은 “구리시 드림스타트 사업이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어려운 가정의 아
남양주시가 지난 19일 이석우 시장, 고대명품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원, 행사 참여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바자회를 열었다. 고대명품아카데미 총원우회에서 주최·주관한 행복나눔바자회는 복지소외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참여의식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총 30개 부스가 운영됐다. 그 중 16개 부스에서는 의류, 생활용품, 주방용품, 과일 및 채소류 등을 기증받아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나머지 14개 부스에서는 파전, 순대, 국수, 떡볶이 등의 먹거리가 판매됐다. 수익금 전액은 오는 9월15일에 개최되는 ‘제5회 장애인한가위대축제한마당’과 장애인의 의료비·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행복나눔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가 지난 18일 ‘모기·해충 없는 건강 행복 도시 만들기’를 위해 민·관 합동 방역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덴티맘, 사랑나누미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과 함께 보건소 방역반이 참여해 재건축 지역 내 생활쓰레기, 건축물 폐기물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지역에서 친환경 분무 및 연막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또 이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고인물 버리기’ 등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신현관 구리보건소장은 “올해 모기 발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민관 합동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 홍보를 통하여 모기 해충 없는 건강 행복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연립, 아파트, 주택 등을 대상으로 정화조, 집수정에 동절기 유충 구제 방역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7년 모기 민원 발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사계절 친환경 방역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석우 시장을 비롯, 청소년,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먼저 식전행사에서는 댄스·뮤직 페스티벌이 펼쳐져 남양주 청소년들이 댄스, 락밴드, 대중가요 등 3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이어 기념식과 함께 청소년위원회·청소년 기자단의 다양한 체험부스, 청소년 이동 상담실, 일시쉼터 홍보부스 등이 운영돼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석우 시장은 “청소년들은 주로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아 이렇게 다른 사람,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기회는 중요한 시간이다. 청소년들이 꿈과 이상을 갖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존감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다”라며 “스스로가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상을 그리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 청소년 예능대회를 개최하고, 각 행정복지센터·읍·면·동별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
17일 낙뢰로 전력 공급이 끊기며 차질을 빚던 경의중앙선 망우∼팔당 구간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3시간 만에 재개됐다. 코레일은 낙뢰로 단전 사고가 발생한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에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오전 7시 40분쯤 전력 공급을 복구하고 8시 15분 열차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4시 30분쯤 낙뢰로 팔당역에 단전 사고가 발생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출근길 갑작스러운 단전으로 경의중앙선 전철과 강릉선 KTX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으며 출근길에 나선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남양주=이화우기자lhw@
구리시 드림스타트가 8년째 진행하고 있는 학교 사회복지사업이 최근 그 성과를 인정받으며 국내·외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0세(임산부)~만 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 및 가족에게 전문 사례관리를 통한 건강 증진, 학습 지원, 사회 정서 발달,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전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그 중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시 드림스타트의 학교 사회복지사업은 학교 내에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해 현장에서 학생들에 대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최근 국내·외 여러 기관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삼육대학교 사회복지과 1학년 학생 33명이 구리 부양초등학교의 사회복지실을 방문해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학교 사회복지 관련해 설명을 들었다. 삼육대학교 사회복지과 정종화 교수는 “드림스타트 학교 사회복지사업과 같이 학교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현장이 전국에서 드물지만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사회복지 관련자로서 매우 뿌듯하며, 학생들도 실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6일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지난 16일 한국야쿠르트와 서부희망케어센터 대강당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가족 건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는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및 조손가정 35가구에 주 1회(월 4회)에 걸쳐 ‘잇츠 온 밀키트’를 제공한다. 한국야쿠르트 ‘잇츠 온 밀키트’는 누구나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계량에 맞춰 신선하게 손질된 재료와 친절한 쿠킹 레시피 카드를 함께 넣은 간편 요리 세트다. 이날 첫 배송을 받은 한 가정에서는 “단순히 어려운 사람들 한 끼 해결을 위한 식품과 다른 것 같다”면서 “아이들에게 건강한 요리해 줄 수 있어 참 기뻤고, 오랜만에 아이들과 저녁을 먹으며 대화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국야쿠르트 강북지점 최민규 지점장은 “‘잇츠 온 밀키트’ 제품이 보다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내년에는 더 많은 가정에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신영미 센터장은 “외식은 엄두가 나지 않고 바쁘고 힘든 일상으로 영양을 골고루 챙겨 식사를 할 수 없는 형편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잇츠 온 밀키트’ 상품은 정말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업체들로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18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팀 중 9개 업체인 ▲농업회사법인하늘농가㈜ ▲나루가온에프앤씨㈜ ▲㈜대조에프앤비 ▲영동씨푸드㈜ ▲농업회사법인㈜이삭뜰 ▲㈜토종마을 ▲㈜쏘이마루 ▲㈜삼진씨앤에프 ▲㈜청하식품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500만 원이다. 이번에 희망나눔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관내 업체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복지혜택을 누려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동부권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지난 2일 개소한 호평·평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대상으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인상담을 진행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내 별관 2층~3층 253㎡ 규모로 개소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운동실, 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유아 및 아동의 인성과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교육,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건강운동관리사, 정신보건간호사,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상주해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검사와 스트레스, 체성분 측정 등 각종 검사를 무료로 제공해 주민의 건강관련 개인상담도 지원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호평·평내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텐미닛 사업의 일환으로, 집에서 10분 이내에 거리에서 시민에게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호평·평내건강생활지원센터(☎031-590-8088, 8089)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시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한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이며, 전·출입자는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탈퇴된다. 보험기간은 2018년 5월 4일 0시부터 1년간이다. 남양주시민들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하면 사망, 후유장해의 경우 최고 1,500만원,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에 대한 진단의 경우 20만원부터 시작해 1주 단위로 10만원의 추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전거 이용 중 타인을 사상케 하거나 상해를 입혀 법원의 확정판결 및 검찰 공소제기의 경우에도 최고 2천만~3천만원 한도의 보상금과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남양주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으로 시민이 맘 놓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지만, 만 14세~15세 미만의 어린이에 대해서는 상법과 형법의 대상이 될 수 없어 민·형사적인 보험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고 발생에 따른 보험의 청구 및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도로건설과 자전거도로팀(☎031-590-4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