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살리기 담당인 권순일(44)씨가 안양시공무원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제9회 공무원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2일 월례조회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안양시 공무원대상은 청렴하면서도 헌신적이고 모범적이며 창의적 자세로 시정발전과 시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1명을 매년 1회 선정해 수상하는 매우 명예스러운 표창으로 권순일씨가 올해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권씨는 지난 79년 안양시 상수도사업소 첫 발령을 시작으로 25년 동안의 공직생활 중 22년을 하수종말처리장, 환경사업소, 하수과 등 하천관련 업무에 전념했다. 또 하천분야 업무를 담당해오면서 불과 10년전 까지만 해도 오염천의 대명사였던 안양천을 언제나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되살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특히 권씨는 그동안 물관리 우수기관 관련 대통령 표창과 자치경영혁신 전국대회 환경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의왕시의회는 1일 제120회 임시회를 열고 제4대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에 권오규 의원(오전동), 부의장에 김상돈 의원(오전동)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임시회는 전체의원 7명이 참석해, 권오규 의원이 4표를 김상돈 의원은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결과 과반수인 4표를 얻어 당선됐다.
안양천살리기 담당인 권순일(44)씨가 안양시공무원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제9회 공무원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2일 월례조회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안양시 공무원대상은 청렴하면서도 헌신적이고 모범적이며 창의적 자세로 시정발전과 시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1명을 매년 1회 선정해 수상하는 매우 명예스러운 표창으로 권순일씨가 올해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권씨는 지난 79년 안양시 상수도사업소 첫 발령을 시작으로 25년 동안의 공직생활 중 22년을 하수종말처리장, 환경사업소, 하수과 등 하천관련 업무에 전념했다. 또 하천분야 업무를 담당해오면서 불과 10년전 까지만 해도 오염천의 대명사였던 안양천을 언제나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되살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특히 권씨는 그동안 물관리 우수기관 관련 대통령 표창과 자치경영혁신 전국대회 환경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의왕시의 각종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이사장, 비상임이사회, 비상임감사와 3개 운영관리팀으로 구성되며 정규직 39명, 일용직 64명 등 모두 103명이 근무한다. 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 여성회관, 재활용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청사관리, 공영주차장 운영, 불법 주·정차 차량견인, 고천·부곡·내손체육공원 관리, 부곡·청계 주민복지회관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공단은 또 향후 건립될 문화예술회관, 노인종합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의 운영 및 관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양지방노동사무소는 2일 도산으로 임금과 퇴직금을 못 받는 근로자에게 주라고 국가가 지급하는 체당금을 빼돌린 혐의(임금채권보장법 위반)로 최모(65.서울 구로구)씨를 구속했다. 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001년 7월12일 자신이 부사장으로 있던 N산업개발이 도산하자 직원이 아닌 김모씨 등 6명 명의로 통장을 개설, 같은해 8월1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체당금 2천70여만원을 입금받고 이 가운데 일부를 사용한 혐의다. 조사 결과 최씨는 도산 전 N산업개발에서 계약직으로 일한 김씨 등이 제출했던 주민등록증 사본을 보관하고 있다 이들 몰래 통장을 개설하는 데 쓴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사무소는 김씨 등 6명 외에도 체당금 지급 대상자가 아닌 16명 명의의 통장으로 체당금이 입금된 것을 확인, 여죄를 캐고 있다.
안양시는 제9회 여성주간을 맞아 오는 3일 평촌 중앙공원에서 2004 안양여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여성축제는 대북연주와 키타동아리인 ‘오선지’의 개막공연과 기념식에 이어 건아들, 사월과 오월, 이치헌과 벗님들 등의 연예인 초청공연과 부부음악제 그리고 내남편. 아내 자랑 3분 스피치 등이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안양을 빛낸 여성상에 전진상복지관 고문 한성인(68·안양9동), 화목·평등부부상에 신도예식장 대표 이은섭(68), 문말자(65) 부부가 각각 수상할 예정이며 시장배 여성바둑대회와 컴퓨터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마련된다. 또 여성축제의 새로운 볼거리 ‘우리남편 김치왕 선발대회’가 식전행사로 동안여성회관에서 열린다.
안양여성의 전화는 제9회 여성주간행사기념으로 '여성생활정치의 미래를 여는 여성포럼'을 오는 6일 시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여성포럼은 시의 여성예산과 여성정책을 지역에서 직접 생활하고 있는 여성의 시각으로 분석해 더욱 효율적이고 필요한 예산과 정책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포럼에서는 집행부의 정책결정과정에서 여성참여현황, 여성예산의 비율과 여성예산이 주로 쓰이는 정책에 대한 분석, 여성발전기금 분배 현황 분석, 여성관련 조례현황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의 여성정책이 현실적으로 고려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회와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제안되는 성인지적관점의 시 여성정책에 디딤돌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 관양동 동편마을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임대주택단지로 추진한다는 건교부 계획안에 대해 관내 시민단체가 반대운동을 전개할 움직임을 보여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안양지역 16개 시민단체는 29일 시청에서 '동편마을 보존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 발족식을 갖고 기자회견을 열어 일방적인 임대주택 건설에 본격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시민단체는 성명을 통해 "전원마을에 공동주택건설은도심 난개발로 인한 자연녹지손상은 물론 최악의 교통난이 예상되므로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동편마을은 현재 주말농장과 포도농장이 있는 자연부락으로 관악산과 마주 보이는 전원지역이므로 의견수렴없는 택지개발은 백지화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는 일방적 난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주민간담회, 동편마을 생태조사, 정보공개청구 건교부 항의 방문, 시민서명운동은 물론 지역 포럼과 연계한 시민토론회 개최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건교부는 100만 가구 국민임대주택건설의 일환으로관양동 동편마을 일대 GB지역 19만6천평에 총 4천700세대 1만4천100여명을 입주시키는 공동주택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고유의 전통 명절인 단오날을 보전시키고 풍년을 기원하던 풍습을 재현하기 위한 '제5회 의왕단오제'가 27일 고천체육공원에서 개막된다. 이번 단오제는 시민전체가 참가하는 전통민속놀이체험장으로 시민축제로 펼쳐진다. 개막행사로 길놀이, 민요, 한국무용, 소년소녀합창단 공연과 단오제사 등이 열리고 초청공연으로 무예24기 시연, 안성남사당 줄타기공연, 마당극 공연에 이어 놀이행사로 박터뜨리기가 진행돼 흥겨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단오민속체험행사로 창포머리감기, 단오부채그리기,전통탈그리기, 연만들기, 팽이치기, 가훈써주기, 널뛰기, 소원성취 종이달기 등 다양한 단오풍습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기대된다. 또 이날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단오아줌마 선발대회와 함께 단오음식 먹거리축제 등이 펼쳐져 시민한마당 축제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왕시는 지난 22일 소회의실에서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지위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여성 4명을 제2회 의왕시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훌륭한 어머니상 백형춘(48·부곡동)▲효행상 김춘심(39·부곡동)▲예능상 김혜영(40·내손1동)▲신지식인상 황영희(55·오전동)씨 등이다. 시는 다음달 3일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