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11명이 지난 10일 재매도시인 안양시를 방문, 7박8일간의 한국문화체험에 들어갔다. 미국 고교생들은 오는 17일까지 안양지역 고교생 가정에서 민박을 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시청, 경찰서, 학교 등 안양지역 주요 기관을 견학하게 된다. 또 민속촌, 경복궁, 민속박물관, 인사동 문화의 거리, 에버랜드, 롯데월드, 통일전망대, 임진각 등을 관람할 예정이다. 민박을 유치한 안양지역 고교생들은 내년 1월 미국을 답방, 해당 학생의 가정에서 민박을 하며 미국문화를 체험하고 우의를 다지게 된다.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 자매결연한 이후 2001년부터 매년 고교생들의 상호 민박 체험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양시 동안여성회관은 제 28기 여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발분야는 요리, 이.미용 등 43개 과목, 73개반으로 안양시 거주 60세 미만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저소등층및 장애인은 12∼14일, 일반은 19∼21일이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교육생들은 다음달 7일부터 8월26일까지 강좌에 참여하게 되며 수강료는 과목에 따라 2만∼5만원(소외계층은 면제)이다.
안양경찰서는 9일 대통령내외와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유인물을 행인들에게 나눠준 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위반)로 김모(58.구두수선업)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40분께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K빌딩 앞 자신이 운영하는 구두수선부스에서 대통령내외와 모 정당 후보 등을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A4 용지 크기의 인쇄물 대여섯장을 시민들에게 배포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국회앞에서 개최됐던 대통령탄핵 찬성집회에 다녀온 사람들이 가져온 유인물을 30여장 복사해 갖고 있다 필요하다는 행인들에게 나눠주거나 보여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씨가 배포한 비방 유인물이 최근 고양과 용인 등지에서 발견된 비방유인물과 같은 것이지만 김씨가 안양 이외의 지역에서 비방 유인물을 배포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안양경찰서는 9일 17대 총선 후보자의 홍보 벽보를 훼손한 김모(39.노동)씨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입건, 조사중. 김씨는 지난 8일 밤 11시20분께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광주택 앞 길에서 17대 국회의원선거 선전벽보중 모 정당 것을 제외한 홍보 벽보 6장을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찢는 등 훼손한 혐의.
안양시 동안구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운동장사거리 등에 대한 도로정비를 다음달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에 정비되는 지역은 학의로, 시민로, 비산대교밑, 관악로, 시민대로, 흥안로, 호계로, 교도소내 운동장 주변, 호계주공아파트 뒤, 귀인동 901번지 주변 등 차량통행이 많은 13개 구간이다. 이 가운데 호계주공아파트 뒤편과 귀인동 901번지 주변은 덧씌우기 형식, 나머지 구간은 노면파쇄 후 포장방식으로 각각 공사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비산, 범계, 호계, 평촌지하차도와 호계고가차도 등 5개소를 대상으로 도민체전 전까지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벌인다.
안양경찰서는 2일 동료 조기축구회원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위모(45), 김모(46)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위씨와 김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2시께 안양시 동안구 모 당구장에서 조기 축구회 운영 문제로 동료 회원 심모(45)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으로 전신을 구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양천 유역 13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안양천수질개선대책협의회가 지난달 31일 군포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안양천 수질을 더욱 맑게 가꾸기 위해 올해 공동 추진할 9개 사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에 논의된 과제는 △수자원의 지속적 확보 △기술개발사업단의 안양천살리기 △기술지원 협약추진 △안양천수질개선대책협 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안양천 조류보호활동 및 조류서식 실태조사 전개 △안양천수질개선대책협 창립기념행사 공동개최 △안양천 유역 폐수배출업소 민·관 합동단속 실시 △안양천 실무담당자 하천탐사 실시, 안양천 사랑 로고 △캐치프레이즈 활용 △부천시 역곡하수처리장 건설공사 예산확보 추진 △학의천 유량 확보를 위한 백운저수지 방류량 확보 등 9개 사업이다.
민노총 여성연맹간부가 안양시의회 의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서자 해당 시의원은 사실과 다른 명예훼손이라며 맞대응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31일 민노총과 안양시 권모 의원에 따르면 민노총 여성연맹 이모(51) 위원장은 지난달 23일 안양 인덕원 모 뷔페에서 권 의원과 만나 권 의원이 운영하는 서울지하철 청소용역업체의 직원 대리인 자격으로 재계약 문제 등을 놓고 면담을 가졌다. 그러나 서로간의 입장차이로 교섭이 결렬되자 대화를 계속하자는 권 의원과 자리에서 일어나던 이 위원장이 서로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상호간 접촉이 일어났고 이 위원장측은 이를 폭행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팔을 잡고 가슴을 밀치면서 나가지 못하도록 감금하고 폭행을 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비상계단를 통해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권 의원은 "공개된 장소에서 감금 폭행이 있을 수 있느냐"며 "팔을 나꿔챘다는 이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협상과정에서 벌어진 가벼운 실랑이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이날 만남은 민노총 여성연맹이 지하철 청소용역 비정규직 철폐와 고용승계보장 등 근로자의 생존권 찾기 운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권
안양경찰서는 31일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서 아파트 유리창을 깨며 4시간여 난동을 부린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이모(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출소한 이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께 안양시 만안구 모아파트 18층 형(47)의 집에서 가족들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야구방망이 등으로 유리창을 깨뜨리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이날 마약을 투약, 극심한 환각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안양경찰서는 29일 편의점에서 주인 몰래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19)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 8일 오전 6시55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L편의점에서 "취업을 시켜달라"며 주인과 상담 중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금고에서 현금 37만원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57만원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