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아(경기체중)가 제3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근아는 18일 전북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중등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6초29의 기록으로 이소연(부산체중·26초91)과 박윤정(인천 함박중·27초10)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중부 배영 200m 결승에서는 김윤경(경기체중)이 2분19초19로 박가은(부산체중·2분20초31)과 이채현(경남 진주진명여중·2분23초21)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고 남고부 배영 200m에서도 양석현(경기체고)이 2분05초43으로 윤태호(안양 신성고·2분07초40)와 김주신(경남 삼천포고·2분07초56)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남일반 자유형 50m에서는 서민석(부천시청)이 23초15로 김성겸(전북 전주시청)과 허환(고양시청·이상 23초58)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초부 배영 200m에서는 김성주(수원 오목초)가 2분19초88로 박용환(서울 보라매초·2분31초72)과 장창혁(전북 원평초·2분34초54)을 누르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여대부 자유형 50m에서는 박상미(중앙대)가 27초18로 최예은(제주대·29초23)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남중부 자유형 50m에서는 한재혁(인천 광성중
경기도체육회는 18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6 한·중·일 국제스포츠교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한·중·일 국제스포츠교류에 참가하는 축구, 농구, 탁구 선수단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주요 일정 안내에 이어 유니폼 및 경기용구가 지급됐다. 경기도선수단 단장인 최규진 사무처장은 “세 국가간 선수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친선경기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부상을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6 한·중·일 국제스포츠교류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수원, 화성 등 경기도 일원에서 총 147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중·일 국제스포츠교류는 경기도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요녕성과 일본 가나가와현 순회개최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있으며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12주년을 맞았다. /정민수기자 jms@
차동헌(가평군청)이 8.15경축 201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차동헌은 18일 강원도 양양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일반부 30㎞ 포인트경기에서 48점을 얻어 주대영(서울시청·43점)과 김준우(울산광역시청·34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여일반 3천m 책임선두에서는 이효진(연천군청)이 유종민(대구시청)과 이주희(전북 삼양사)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고부 3천m 책임선두 김지영과 여고부 5㎞ 스크래치 모은서(이상 인천체고)도 각각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일반 옴니엄에서는 이주미(연천군청)가 개인추발 1위, 스크래치와 제외경기 3위에 오르며 종합점수 112점으로 왕 시아오페이(중국·114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고 남일반 옴니엄에서는 김황희(가평군청)가 개인추발 2위, 스크래치와 제외경기 3위로 110점을 얻어 종합 순이 3위에 올라 있다. /정민수기자 jms@
최연서(용인대)가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연서는 18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40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여자대학부 자유형 48㎏급 결승에서 배연정(동아대)에게 10-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대부 자유형 125㎏급 결승에서는 고민수(용인대)가 김성수(영남대)에게 부상으로 기권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대부 자유형 69㎏급 김수지(용인대)도 유혜리(한남대)에게 부상으로 기권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밖에 남대부 자유형 97㎏급에서는 김동현과 한동현이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대부 자유형 69㎏급 조수빈(이상 용인대)도 3위에 입상했다./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7일 가평군 수상스포츠체험장에서 ‘대학자원봉사단(SPOLIGHT) 하계스포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평소 비용이나 접근이 어려워 수상스포츠 참여가 어려운 지역아동센터(안성사랑지역아동센터, 하나지역아동센터)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상레저기구 등 3개 종목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스포츠안전재단 소속 전문 강사의 안전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 1시간에 걸쳐 수상안전교육을 수료한 뒤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바나나보트·밴드웨건·팡팡 등 스릴 넘치는 수상레저기구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경기도내 6개 대학 학생들로 이루어진 경기도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 스포라이트는 평소 지역사회 청소년과 소외계층에게 우선으로 정기적인 스포츠 재능기부 등 자발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전개, 스포츠를 통한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혜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선수단의 금맥이 닷새만에 다시 터졌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18일 태권도 여자 49㎏급에서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가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레이스를 다시 이어갔다. 김소희는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에서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를 7-6으로 힘겹게 따돌렸다. 이로써 김소희는 이번 대회 태권도에서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한국은 7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또 남자 58㎏급에서는 2013년과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2014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눈앞에 뒀던 김태훈(22·동아대)이 첫 경기인 16강에서 태국의 18세 복병 타윈 한프랍에게 10-12로 충격의 패배를 당했지만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이라는 부담 때문인 듯 첫 경기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한 김태훈은 한프랍이 결승까지 오르며 패자부활전에 나서게 됐고 사프완 카릴(호주)를 4-1로 꺾으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여자골프 1라운드 경기에서는 박인비(28&mid
프로야구 새 얼굴을 선발하는 201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2일 오후 2시 The-K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지역 연고와 무관하게 진행하며,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동일하게 작년 성적 역순(케이티-LG-롯데-KIA-한화-SK-넥센-SK-삼성-두산)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한다. 올해 드래프트 대상 선수는 모두 930여 명이며, 10개 구단이 지명권을 빠짐없이 행사하면 1차 지명한 선수를 제외하고 모두 100명이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 무대에 뛰어들게 된다. 10라운드 지명이 끝난 뒤에는 10개 구단 1차 지명 선수의 개별 포토타임과 인터뷰, 단체 자신 촬영이 진행된다. 이번 드래프트는 선수와 선수 가족은 물론 야구팬 입장도 가능하지만 행사장 공간 사정에 따라 착석이 제한될 수도 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오는 2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원정 마법사’를 출동시킨다. 케이티는 2016년 한국 야구의 날을 기념하고, 올 시즌 막바지 적극적인 응원을 통해 팀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시즌 기부 우수자 및 2016시즌 선 등급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한 팬들에게는 당일 경기 입장권을 비롯해 왕복 버스와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또 경기 전 진행되는 KBO 주관 야구의 날 기념 행사에는 김재윤, 조무근이 참가해 원정 온 팬들을 위해 사인회 및 기념 촬영을 실시한다. 김진훈 케이티 단장은 “올 시즌 원정 마법사 응원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고, 당초 지난 13일 마산 경기를 끝으로 행사를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원정 응원에 대한 팬들의 성원과 열정적으로 응원해 준 원정 마법사들에 대한 감사 표시로 다시 한번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및 위잽(wizzap)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kt 부산지역본부 임직원 250명이 입장해 원정 마법사와 함께 응원 전을 펼칠 예정이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다음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제15회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을 격려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17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을 방문해 다음달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열리는 리우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양궁, 역도, 탁구, 휠체어테니스, 유도, 조정 등 7개 종목 13명의 선수단(선수 12명·지도자 1명)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격려에는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과 이현호 도의원,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동행했다. 정기열 의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브라질 리우에서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힘을 브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장호철 사무처장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씨앗이 되어 브라질에서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정민수기자 jms@
수원FC가 3연패에서 벗어나며 꼴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수원FC는 1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8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5-3으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FC는 5승7무14패, 승점 22점으로 이날 전북 현대에 1-3으로 패한 11위 인천 유나이티드(5승9무12패·승점 24점)와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히며 꼴찌 탈출의 희망을 살렸다. 전반 17분 가빌란의 K리그 데뷔골로 기선을 잡은 수원FC는 2분 뒤 블라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뽑아내며 2-0으로 앞서갔다. 기세가 오른 수원FC는 전반 43분 브루스의 헤딩패스를 받은 가빌란이 자신의 두번째 골이자 팀의 세번째 득점에 성공하며 3-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그러나 수원FC는 전반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제주 이근호에게 골을 내줘 3-1로 쫒겼고 후반 7분과 9분 안현범과 마르셀로에게 잇따라 골을 빼앗기며 3-3, 동점을 허용했다. 수원FC는 후반 21분 김병오가 골지역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상대 골키퍼 손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 다시 리드를 이어갈 기회를 잡았지만 키커로 나선 브루스의 실축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