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이 최근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과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경기장 광고 집행권 갈등과 관련(본보 11월 4일자 18면 보도)해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운영 주체는 축구 팬과 연고구단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5일 독일 생태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시와의 자매도시 협약을 마치고 귀국한 자리에서 “공공시설물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염 시장은 “우리 시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운영을 연고구단에 맡겨 팬 서비스를 향상하고 명문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만나 해결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염 시장은 이어 “블루윙즈는 경기장 임대료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축구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지난 2013년 수원월드컵경기장 임대료가 타 구장과 비교해 비싸다는 논란이 빚어지자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경기장 임대료를 25%에서 10%로 인하하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등 경기장 임대료 현실화에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이어 앞서 한규택 수원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말 재단이 갑질을 하는지 등에 대해 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빅매치인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가 이번 주말 열린다. 수원은 오는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6라운드에서 K리그 최고의 라이벌 서울과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쳐진다. 서울과 통산 전적에서 32승17무26패로 다소 앞서 있는 수원은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1무1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지난 4월 18일 홈에서 열린 서울과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5-1로 대승을 거뒀지만 6월 27일 열린 두번째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긴 데 이어 9월 19일 열린 세번째 대결에서는 0-3으로 패했다. 이번 대결이 올 시즌 슈퍼매치에서 어느 팀이 우위를 점하게 되는 지 결정하는 무대가 되는 만큼 양 팀 모두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되기 전까지 리그 2위를 달리던 수원은 최근 2경기에서 1무1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선두인 전북 현대(21승6무8패·승점 69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포항 스틸러스(17승11무7패·승점 62점)에도 밀린 리그 3위(17승10무8패·승점 61점)로 떨어져
경기도생활체육회는 5일 경기도체육회관 3층 도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조직의 비전 달성을 위한 인재상 도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의 비전 및 목표 달성을 위한 인재상을 도출하고 세분화해 조직의 목표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 육성 및 훈련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기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 박상범 주무관의 진행아래 16명의 직원들은 팀별로 나눠 타 기관의 인재상 활용 사례 등을 참고해 도생활체육회 고유의 인재상인 ‘용광로’를 이해하고 구체화 및 브랜딩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광로’는 ‘▲용(녹여내는): 마음의 벽을 허물어 소통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사람들 ▲광(빛을 발하는):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선제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 ▲로(새로운 길을 만드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로 올해 1월, 공식적으로 선포된 인재상이다.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직원들이 인재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인재상을 항상 머리에 새기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민수기자 jms@
고양 오리온스가 2위 울산 모비스와 맞대결에서 KBL데뷔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한 조 잭슨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오리온스는 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잭슨(25점)과 허일영(20점), 애런 헤인즈(22점·6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95-80, 15점 차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오리온스는 15승2패로 모비스(11승6패)와의 승차를 4경기차로 벌리며 독주체제를 굳혔다. 이승현은 10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을 37-39로 마친 오리온스는 3쿼터에 잭슨의 맹활약으로 승기를 잡은 뒤 4쿼터에 헤인즈와 문태영의 내외곽포로 승부를 결정지었다./정민수기자 jms@
인천 흥국생명이 풀 세트 접전 끝에 수원 현대건설의 5연승을 저지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6-24 19-25 25-22 24-25 15-8)로 신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현대건설과 맞대결에서 2전 전승을 거둔 흥국생명은 승점 2점을 추가하며 5승1패, 승점 11점으로 선두 현대건설(4승2패·승점 12점)을 바짝 추격했다. 흥국생명은 테일러 심슨이 27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1라운드 여자부 최우수선수(MVP) 이재영도 12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현대건설은 황연주(21점)-에밀리 하통(26점) 쌍포를 가동하고 김세영의 8블로킹을 포함해 15개의 블로킹을 기록했으나, 범실을 27개나 쏟아내며 스스로 무너졌다./정민수기자 jms@
화성 IBK기업은행이 외국인 선수 리즈 맥마혼(22)의 활약을 앞세워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IBK기업은행은 4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대전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9 25-16)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2연패의 사슬을 끊고 올 시즌 홈 첫 승을 신고하며 3승 3패, 승점 9점으로 3위로 올라섰다. 1세트 초반 KGC인삼공사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IBK기업은행은 10-9에서 박정아, 맥마혼의 연속 블로킹과 맥마혼의 강타로 잇따라 3점을 뽑아내며 13-9로 달아났고 KGC인삼공사가 헤일리 스펠만의 강타와 서브 득점으로 추격에 나서자 박정아, 김희진의 연속 공격 득점에 이어 맥마혼이 상대 헤일리의 공격을 블로킹해 21-18로 점수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IBK기업은행은 이후 박정아의 시간차 공격과 맥마흔의 속공, 상대 공격수 헤일리의 공격 범실로 25-20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는 IBK기업은행의 일방적인 경기로 진행됐다. 첫 세트를 따낸 IBK기업은행은 2세트 초반 김사니의 서브 득점을 발판삼아 김희진, 김유리의 연속 득점으로 8-2로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우만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재단은 지난 10월 17일에 경기도수원월드컵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가을문화 한마당’에서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 700㎏과 기부물품(생수 3천개, 음료 600개) 등을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은 “공공기관으로서 해야할 일을 한 것 뿐인데 감사패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을 위한 공익적인 부분을 더욱 활성화하고,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복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의회 초청으로 내한한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자치주 국왕 일행 14명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 주경기장과 축구박물관 등 2002년 한일월드컵을 포함한 다양한 대한민국 축구 문화를 접했다./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4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도내 장애인 배드민턴종목 활성화를 위한 운동용품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박옥분 경기도의회 의원, 심광석 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 옥영달 KBB스포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KBB스포츠가 기증한 선수 및 동호인용 라켓 50개와 셔틀콕 50타이를 전달하며 장애인 배드민턴종목 발전 및 활성화에 뜻을 같이 했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비장애인보다 장애인체육 분야는 운동용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고, 앞으로도 기업과 연계해 도내 장애인체육 종목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 박옥분 도의원은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도내 장애인 체육복지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으며 옥영달 KBB스포츠 사장은 “일시적인 사회공헌이 아닌, 도내 장애인 배드민턴 종목 활성화를 위해 도장애인체육회와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심광석 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 단비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에 부응해 장애인 배드민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2015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 결선리그’가 오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회배려계층 유소년 스포츠복지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풋살, 티볼, 피구 등 3개 종목이 열리는 이번 결선리그에는 18개 시·군 70개팀, 1천400여명의 유소년이 참가한다. 종목 별로는 풋살 26개팀, 티볼 22개팀, 피구 12개팀이다. 도생활체육회는 결선리그 기간 동안 축구 프리스타일, 스턴트 치어리딩 공연은 물론 뉴스포츠 체험과 야구 구속 측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참가 아동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 사업은 지난 2011년 도생활체육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기지부 간 협약체결을 계기로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유소년들은 주 1회 전문 지도자에게 교육을 받고 있다. 또 운영기간 중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도 진행해 아동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도생활체육회는 오는 2018년까지 300개 클럽 참가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정민수기자 jms@
국민생활체육경기도등산연합회는 3일 부천시 원미산에서 부천시와 함께 환경정비청소 산행 및 안전산행교실을 실시했다. 부천시등산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산행은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단합된 모습을 통해 사회 공동체로서 지역사회 화합과 사회질서 확립, 산악문화 발전, 경기도 일원의 환경정비청소 산행 및 안전산행교실을 통한 생활체육 및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등산연합회는 원미산에서 등산로 리본제거, 쓰레기줍기 등 환경정비청소와 함께 제작된 팸플릿과 스카프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클린 활동을 펼쳤다. 박흥석 경기도등산연합회장은 “올바른 산행문화 보급을 통해 산행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정비청소등을 통해 쾌적하고 다양한 산행활동 서비스 제공과 함께 경기도 산행 가꾸기 운동 참여를 유도, 앞으로도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클린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