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미(경기도체육회)가 제65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정혜미는 6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알파인 슈퍼대회전에서 58초19로 김수지(경기도스키협회·58초75)와 이가영(서울시스키협회·1분08초72)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정혜미는 복합에서도 34.79점으로 김수지(50.24점)와 이가영(553.21점)을 꺾고 1위에 올라 대회 첫 날 회전 우승까지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초 1,2학년부 알파인 슈퍼대회전에서는 회전과 대회전에서 우승한 이지원(구리 구지초)이 25초06으로 김유민(전북 전주진북초·31초96)을 꺾고 우승한 뒤 복합에서도 김유민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4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슈퍼대회전에서는 한지혜(구리 인창중)가 58초72로 홍예빈(강원 도암중·59초04)과 최보빈(울산 성안중·1분02초19)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남고부 슈퍼대회전에서는 이장우(군포 수리고)가 54초50으로 김동우(울산 다운고·55초20)와 이승표(남양주 평내고·55초22)를 꺾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대부 슈퍼대회전에서는 이동근(경희대)이 55초09로 2위에 오른 뒤 복합에서도 11.37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했고
안성시는 6일 안성시내 모 음식점에서 2014년에 개최되는 제60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상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만 안성시 산업경제국장을 비롯한 안성시 관계자와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용해 안성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안성시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정덕훈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도민체전에 필요한 제반사항 및 행정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올해 도민체전이 대도시에서만 개최되던 관행을 깨고 중소도시인 연천군에서 열리는 데 이어 내년에도 중소도시인 안성에서 개최된다”며 “내년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중소도시 스포츠 발전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6일 경기도체육회관 3층 사무처에서 2013 우수생활체육 공모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생활체육 단체의 신규 및 우수, 특색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심사는 대학교수 등 내·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체육진흥 발전성 및 사업 지원필요성, 사업 수혜자의 참여인원 및 계층, 사업 홍보계획 등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진행된 심사에서 가평군생활체육회(힐링 생활체육 캠프)와 파주시생활체육회(전문체육자원봉사 육성프로그램), 수원시생활체육회(프로농구 스타 김훈과 함께하는 1일 스포츠교실), 경기도등산연합회(찾아가는 안전등산교실),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가족과 함께하는 길거리 테니스) 등 5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실시된다.
임태정(안양 신성고)이 제8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임태정은 6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5초18의 대회신기록(종전 2분05초43)으로 이상선(서울체고·2분06초55)과 안영준(수원 창현고·2분07초68)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임태정은 전날 남고부 개인혼영 4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초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는 이근아(수원 잠원초)가 1분03초59로 김혜원(인천 문남초·1분04초96)과 윤아현(충남 원당초·1분06초39)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며 전날 자유형 50m 1위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여일반 개인혼영 200m에서는 정하은(안양시청)이 2분19초64로 최윤경(제주시청·2분26초52)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고 여고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는 고미소(인천체고)가 57초67로 우승, 전날 자유형 50m와 이날 계영 800m까지 세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초부 개인혼영 200m에서는 이유림(인천 효성서초)이 2분38초91로 1위에 올라 전날 자유형 400m 우승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고부 배영 50m 원영준(수원 효원고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재단)은 6일 재단 소연회실에서 투명재단, 청렴리더 확립을 위한 ‘2013년도 재단 임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한양대학교 정부혁신연구소 이상수 센터장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청렴문화 만들기’ 특강과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서약 및 결의, 자체 청렴도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전 직원은 청렴한 재단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5개 항의 임직원 행동강령에 직접 서명하고 관계 법규 준수 및 조직 내 윤리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지를 밝혔다. 김재섭 재단 관리본부장은 “재단은 건강한 삶, 행복한 공간을 만드는 스포츠·문화 전문기관”이라며 “도·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투명한 재단, 청렴리더의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단은 반부패,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2013년도 청렴표어를 ‘투명재단, 청렴리더’로 확정하고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인천 흥국생명을 꺾고 정규리그 3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PO) 티켓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6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2~2013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3점을 합작한 양효진(22점)과 야나 마티아소브스카 아가에바(21점·아제르바이잔) ‘쌍포’를 앞세워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20 25-17)으로 물리쳤다. 16승12패, 승점 49점이 된 현대건설은 1경기 만 남겨둔 4위 성남 도로공사(승점 45)와의 승점 차를 4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3위를 확정했다. 현대건설은 일찌감치 2위를 확정한 GS칼텍스와 16일부터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두고 3전2승제 대결을 벌인다. 여기서 승리한 팀은 23일부터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IBK기업은행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을 치른다. 최근 세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한 차례(2010-2011시즌)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은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수원대가 제29회 영주시장배 MBC 전국대학농구대회 여자부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수원대는 6일 경북 영주체육관에서 열린 10회 10일째 여자부 풀리그 2차전 극동대와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박찬양(14점·13리바운드)과 이령(20점·7리바운드), 이윤정(15점·6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최근영(22점·11리바운드)과 정유림(21점·13리바운드)이 분전한 극동대를 82-58로 대파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핸대오일뱅크와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K리그 클래식’의 대회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축구연맹과 현대오일뱅크는 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조인식을 열고 후원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지난달 끝난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일반부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은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던 남슬기(한국체대)가 제28회 전국학생종별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3관왕에 올랐다. 남슬기는 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일반 프리 10㎞에서 28분22초7을 기록하며 이영애(강릉원주대·28분52초4)와 유자영(한국체대·29분05초6)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남슬기는 대회 첫 날 클래식 5㎞와 전날 20㎞ 계주 우승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부 프리 10㎞에서는 박소운과 박정은(이상 평택여고)이 31분37초7과 32분26초0으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65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알파인 대회전 여초 1,2학년부에서는 이지원(구리 구지초)이 24초40으로 김유민(전북 전주진북초·33초45)을 꺾고 전날 회전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알파인 대회전 여일반에서는 김수지(경기도스키협회)가 1, 2차 시기 합계 2분00초09로 정혜미(경기도체육회·2분02초00)와 이가영(서울시스키협회·2분27초99)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김수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화성 IBK기업은행이 올 시즌 세 차례나 연승 행진을 막았던 성남 도로공사를 꺾고 ‘천적’ 관계를 청산했다. 기업은행은 5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외국인 주포 알레시아 리귤릭(우크라이나·27점)와 김희진(15점), 박정아(12점) 삼각 편대의 활약에 힘입어 도로공사를 3-1(18-25 25-18 25-16 25-16)로 제압했다. 23승5패, 승점 68점이 된 기업은행은 이로써 올 시즌 도로공사와 상대 전적을 3승3패로 마무리했다. 반면 1장 남은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이 절실한 도로공사는 이날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도로공사는 오는 13일 3위 수원 현대건설(승점 46점)과 올 시즌 마지막 대결을 남겨두고 있지만 현대건설이 앞서 열리는 5위 인천 흥국생명과 6위 대전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승점 3점 이상을 획득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다. 기업은행은 1세트에 도로공사의 강점인 날카로운 서브에 수비라인이 무너지며 기선을 빼앗겼지만 2세트부터 알레시아, 김희진, 박정아 삼각 편대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