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조정선수권대회 윤종원(용인시청)이 제54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종원은 19일 전남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대학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서 7분09초96으로 홍성룡(경북도청·7분13초27)과 이상민(한국체대·7분16초26)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서는 강지윤과 백세은(이상 경기대)이 8분26초09와 8분42초86을 기록하며 홍다교(서울 송파구청·8분17초56)에 이어 2위와 3위에 입상했고 여대 및 일반부 경량급더블스컬 설아라-안다인 조(경기대·7분36초83)와 남대 및 일반부 경량급더블스컬 이학범-박태현 조(6분27초45)는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재성(경희대)이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트랩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이재성은 18일 전북 임실군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트랩 남대부 개인전 본선에서 114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113점)으로 안대명(한국체대·113점)과 김동민(경남대·110점)을 제치고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20.2점을 추가해 합계 134점으로 대회기록(종전 131점)을 갈아치우며 김동민(132점)과 안대명(127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공기권총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정희지(경기체고)가 본선에서 381점을 쏴 이원(강원 정선고·382점)에 이어 2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99.1점을 기록하며 합계 480.1점으로 이원(478.4점)과 윤지수(강원체고·478.1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50m 복사 남고부 개인전에서는 민경진(고양 주엽고)이 본선과 결선 합계 685.4점으로 박찬호(서울고·688.2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속사권총 남대부 개인전에서는 김지강(용인대)이 본선과 결선 합계 573점으로 3위에 입상했으며 단체전에서는 김지강, 감경호, 김동진이 팀을 이룬 용인대가 1천660
수원대와 용인대가 제27회 영주시장배 MBC 전국대학농구대회 여자부 4강에서 맞붙는다. 수원대는 18일 경북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여자부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홍영경(30점·5리바운드)과 한은혜(18점·6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단국대를 71-55로 제압했다. 이로써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둔 수원대는 4강에 진출 B조 2위를 차지한 용인대와 19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1쿼터에 홍영경과 한은혜가 13점을 합작했지만 하태경의 3점포를 앞세운 단국대에 15-21로 뒤진 수원대는 2쿼터들어 홍영경, 한은혜의 외곽포에 박소라(10점·13리바운드)의 골밑공격이 살아나며 38-37, 1점 차로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수원대는 3쿼터에도 내외곽 공격이 조화를 이뤄 54-47로 점수차를 벌렸고 4쿼터 중반이후 69-51, 18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용인대는 B조 마지막 경기에서 백지은(27점·20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한림성심대는 85-63으로 꺾고 2승1패로 4강에 합류했다. 한편 남자 1부 6강에서는 김현수(23점)와 임동섭(14점·8리바운드)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펼친 중앙대가 성균관대를
‘한국 여자 역도의 차세대 기대주’ 박민경(안산 선부중)이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신기록을 잇따라 경신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박민경은 18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중등부 58㎏급 인상에서 80㎏을 들어 대회신기록(종전 77㎏)과 중학생 신기록(종전 79㎏)을 갈아치우며 김숙진(경남 마산삼진중·64㎏)과 서은숙(충북 충주여중·63㎏)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박민경은 이어 용상에서도 86㎏의 대회신기록(종전 85㎏)을 경신하고 김숙진(85㎏)과 서은숙(78㎏)을 꺾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은 뒤 합계에서도 171㎏으로 대회기록(종전 160㎏)을 세로 작성하며 김숙진(149㎏)과 서은숙(141㎏)을 제치고 3관왕을 달성했다. 여중부 63㎏급에서는 노은영(인천 강남중)이 인상(70㎏)과 용상(81㎏), 합계(151㎏)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장경구(가평군청)가 제14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사이클대회에서 4관왕에 등극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장경구는 17일 경북 영주시 동양대 주변 도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일반부 크리테리움 개인전 결승에서 1시간05분44초로 유범진(강원 양양군청)과 이기석(국군체육부대·이상 1시간06분51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13일 남일반 개인추발 4㎞ 우승을 차지했던 장경구는 16일 힐크라임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데 이어 크리테리움에서도 1위에 오르며 4관왕에 올랐다. 장경구는 또 이번 대회 남일반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됐다. 가평군청은 장경구의 활약에 힘입어 종합점수 112점을 얻어 부산지방공단스포원(62점)과 국군체육부대(61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달성했으며 가평군청 김정환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이밖에 여고부 인천체고가 종합점수 86점으로 연천고(74점)와 전남미용고(44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에서는 가평고가 종합점수 39점으로 부산체고(48점)에 이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 가평중은 남중부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고 연천중은 여중부 종합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인천체고 장연희는 여고부
프로축구 K리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동유럽 국가의 공격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인천은 17일 동유럽 국가인 알바니아의 21세 이하(U-21) 대표팀 출신 공격수 소콜 치칼레시(21·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185㎝, 80㎏의 당당한 체격에 양 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스타일을 갖춘 소콜은 패스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양쪽 측면 공격수는 물론 쉐도우 스트라이커로도 활약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년 17세의 어린 나이로 알바니아 프로축구 리그 베사(Besa)클럽에서 데뷔해 여러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득점력을 과시한 소콜은 지난 2010~2011 시즌 18경기에서 6득점을 올렸고 2011~2012 시즌에는 티라나(Tirana)클럽에 임대돼 6경기에 출전 1골을 넣었다. 알바니아 연령별 청소년대표팀을 차례로 거친 소콜은 21세 이하 축구대표팀에서도 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를 제물로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 8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까지 몰려던 SK는 최근 3연승을 거두면서 38승1무36패를 기록, 하위권 추락 위기를 모면하면서 정규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이번 주는 올스타전을 앞두고 각 팀별로 세 경기만 열리는 데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주중 3연전 이후 후반기가 시작되는 24일까지 휴식을 겸한 팀 재정비의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팀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SK는 17일부터 잠실구장에서 32승2무41패로 7위에 머물로 있는 LG를 상대한다. 지난 6월 28일 삼성 라이온스와 원정경기부터 7월 11일 넥센 히어로즈와 홈 경기까지 8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며 끝없이 추락했던 SK는 12일 넥센 전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한 뒤 주말에 열린 두산 베어스와 2연전에서도 승수를 챙기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4위 넥센에 반 게임, 3위 두산에 1게임차로 뒤져 있는 SK는 LG와 3연전을 통해 중위권을 탈출, 선두권으로 올라서겠다는 각오다. SK는 최근 7연패의 나락에 빠지며 7위까지 추락한 LG를 제물 삼아 순위를 최대한 끌어올린 상태에서 전반기를 기분
장경구(가평군청)가 제14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사이클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장경구는 16일 경북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영주시 순흥면, 경륜훈련원, 풍기읍을 거쳐 충북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죽령재 정상까지 31.9㎞를 오르는 남자일반부 힐크라임 개인전에서 57분46초로 정지민(충북 국민체육진흥공단·57분58초)과 유범진(강원 양양군청·58분00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장경구는 김용해, 전원규, 임채빈, 김구현, 원부연, 정은성(이상 가평군청)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2시간58분57초로 국군체육부대(2시간58분58초)와 양양군청(2시간58분59초)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장경구는 지난 13일 남일반 개인추발 4㎞ 우승에 이어 세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고부 힐크라임 단체전에서는 고도현, 김우겸, 김황희, 박용학, 한탁희, 김웅겸, 김웅태, 진용건이 팀을 이룬 가평고가 3시간10분43초로 강원체고(3시간11분15초)와 서울체고(3시간12분44초)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힐크라임 단체전에서는 유종민, 김솔아, 김유진, 김병주, 최지혜가 한 팀이 된 연천고가 3시간26분34초로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힐크라임 개인전
경기도체육회는 16일 도체육회관 7층 임원실에서 제30회 런던올림픽 대회 태권도 남자 63㎏급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이대훈(용인대)을 격려했다. 1948년 제14회 런던 올림픽 이후 64년 만에 런던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서 스포츠 강도의 이미지 제고하고 경기도 소속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박윤국 도태권도협회장, 이대훈의 부친 이주열 씨 등이 참석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는 등 많은 국제대회 경력을 기반으로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대훈은 “오늘 자리를 통해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반드시 우승해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태권도협회를 포함한 경기체육을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