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와 의왕시가 제1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볼링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안산시는 15일 안양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1만1천563점으로 안양시(1만1천280점)와 고양시(1만1천114점)를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1부 남자부 5인조 전에서 안양시와 평택시의 추격을 뿌리치고 1위에 오른 안산시는 여자부 5인조 전에서 화성시와 남양주시에 뒤져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혼성부 4인조 전에서도 고양시와 용인시의 뒤를 이어 3위에 입상하며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2부에서는 의왕시가 남자부 5인조 전에서 이천시와 포천시를 꺾고 1위에 오른 뒤 여자부 5인조 전에서 광주시와 오산시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혼성부 4인조 전에서도 광주시와 가평군에 이어 3위에 오르는 등 전 부별에서 입상하며 1만2천474점을 획득, 광주시(1만1천435점)와 포천시(1만1천112점)의 추격을 뿌리치고 3년 만에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부 추윤호(안산시)과 여자부 최수림(의왕시)가 각각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남자부 김정희(남양주시)와 여자부 박종덕(가평군)은 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평택시 우규호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장제용(경기체고)이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도대표 2차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다. 장재용은 15일 안성고 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고등부 46㎏급 결승전에서 정용훈(성남 태원고)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고부 56㎏급에서는 이재열(의정부 부용고)이 김준기(경기국제통상고)를 꺾고 1위에 올랐고 남고부 91㎏급에서는 김동준(광주 중앙고)이 이종민(경기체고)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일반 49㎏급 강대하(광주시청), 52㎏급 김대성(수원시청), 60㎏급 천우석(안양시청)이 각각 1위에 입상했고 여자부에서는 48~51㎏급 남은진(용인대)과 57~60㎏급 박지혜(양주 덕정고), 69~75㎏급 신진주(부천 원미고)도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은 14일부터 이틀간 군포시 초막골공원 가족 캠핑장에서 군포시 관내 아동센터(We start) 및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50여명이 참여해 수영, 축구, 뉴스포츠, 레크리에이션(명랑운동회) 등 ‘모범 청소년 생활체육 체험 캠프’를 실시해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유영철 군포시생활체육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군포시생활체육회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생활체육체험 캠프를 통해 사회성, 협동성, 단결성 함양을 목적으로 1박2일 캠프를 운영하게 됐다”며 “올해 첫 번째 운영하는 캠프이지만 청소년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만큼 가능한 여름 캠프를 매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이번 모범 청소년 생활체육 체험 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생활체육을 체험함으로써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 참여 제공과 가능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일체감 형성과 생활체육 동기 유발이 될 수 있도록 계기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2012년 후반기 전력 강화를 위해 울산 현대에서 활약하던 수비수 최재수(사진)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수원에서 뛰던 수비수 최성환과 맞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83년생인 최재수는 강원 후평중과 강릉농공고를 거쳐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175㎝, 68㎏의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체육회는 12일 제주도 모 호텔에서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 운영개선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박충호 도 체육과장과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운영부장,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평택에서 열린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치르면서 도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 시·군체육회에서 느낀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 시·군체육회에서 제시한 운영개선 사항은 총 33건으로 도체육회 7건, 가맹경기단체 8건, 시·군체육회 18건 등이 제출됐다. 박충호 체육과장은 “경기도가 일선 시·군의 직장운동부에서 우수선수가 배출돼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군체육회에서 더욱 분발해 엘리트 체육의 우수선수 육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2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2012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4기 임원 선임(안)을 심의, 의결했다. 시흥시장애인체육회 박홍묵 부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총회에는 시·군장애인체육회 대의원과 가맹경기단체 대의원 등 모두 31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대의원들은 2012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4기 임원 선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안건을 원안대로 상정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4기 임원 선임(안)을 승인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4기 임원 선임 대상 인원은 한얼용사촌 박상근 회장 외 23명으로 장애인 33%, 여성 33% 및 각계 각층의 장애인체육 직능별 전문가를 선임했다.
정우호(가평중)가 제14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사이클대회 남자중등부 개인추발 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우호는 12일 경북 영주시 영주훈련원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중부 개인추발 2㎞ 1~2위 결정전에서 강인구(경북 영주중)에 기권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고부 200m에서는 장연희(인천체고)가 11초916으로 임사랑(전남 미용고·12초019)과 김승연(인천체고·12초020)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밖에 여중부 200m에서는 박수빈(연천중)이 13초162로 정은아(경남 창원안남중·13초124)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일반 200m 전원규(가평군청)도 10초166으로 이기한(부산지방공단스포원·10초127)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중부 개인추발 2㎞ 김명진(가평중·2분35초593)은 3위에 입상했다.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아시아공수도선수권대회 및 제12회 아시아청소년공수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팀과 청소년대표팀을 파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은 임원진과 선수를 합해 총 22명으로 대회에 앞서 11일 출국했다. 대표팀은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위한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주최 측의 요청으로 대회 운영에 참여할 국제심판 5명도 함께 출국해 높아진 한국 공수도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동아시아선수권대회, WKF Karate1 자카르타 대회 등 최근 열린 국제 공수도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경기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팀은 선수단 구성도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받고 있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 리스트로 작년 2011년 7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공수도선수권대회’와 ‘Karate1 자카르타 대회’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공수도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한 이지환(대불대·남자 대련 60㎏급)을 비롯해 동아
지적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신체적 정신적 재활을 도모, 스포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제1회 경기도 지적장애인 3대3 농구대회가 오는 14일 성남시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회장 정기영)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체육관에서 성남혜은학교, 성남시한마음복지관 등 15개팀 200여명이 참가하는 제1회 경기도 지적장애인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3대3 농구대회는 A조와 B조로 나눠 각 팀별 토너먼트로 전·후반 각 10분씩 펼쳐진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만원이 수여되며, 2위는 20만원, 3위는 1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되기도 한다. 정기영 도장애인농구협회장은 “경기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지적장애인농구 참여인구를 증가시키고 더 나아가 경기를 통한 실력 향상을 꾀하는 기회를 마련코자 대회를 개최했다”며 “열심히 경기를 치루는 선수들을 많이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주관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부모회,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 (가)성남시장애인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 앞서 고양시 레드폭스휠(여자휠체어농
김정우(양주 덕계초)가 제28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유도대회 남자초등부 36㎏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정우는 11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초부 36㎏급 결승에서 오승택(강원 신철원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초부 54㎏급에서는 연성현(덕계초)이 권민서(대구 성동초)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초부 40㎏급 구소정과 여초부 50㎏급 이아현(이상 덕계초)도 각각 김고은(양주 가납초)과 권수정(인천 신현북초)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초부 66㎏급에서는 윤대규(덕계초)가 정인성(경남 도천초)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초부 36㎏급 김민준(덕계초)과 김용훈(가납초), 54㎏급 방지원, 60㎏급 이윤호, 66㎏급 김용학, 여초부 40㎏급 기은지(이상 의정부 금오초)는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