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황용규 교육국장은 21일 포천초와 포천여중을 방문,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에 출전하는 도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전 배드민턴 종목에는 포천초와 포천여중에서 모두 7명(여초 2명, 여중 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황용규 교육국장은 선수들에게 “평소 연습때 노력의 눈물을 흘리면 시합에서는 영광의 웃음을 얻을 수 있다”며 “며칠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도자들에게 “새로운 코칭기법을 연구하고 학생선수들의 인권과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를 주개최지로 도내 16개 시·군 4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소년체전 배드민턴에서 황금빛 스매시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부천북중이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럭비에서 ‘강호’ 충북 청주남중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부천북중은 21일 안산 호수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럭비 중등부 준결승전에서 강힘찬과 박돈해, 강태원, 이준혁, 이누리의 트라이와 김기민의 골킥에 힘입어 남기범이 분전한 청주남중을 33-31, 2점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부천북중은 지난 2005년 충북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부천북중은 지난 2009년 전남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소년체전 이후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청주남중을 꺾으면서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대회 4연패에 도전한 청주남중은 팀의 에이스이자 봄철대회 최우수선수인 김현수가 전날 부산 영도중과 경기에서 오른쪽 허벅지를 다쳐 제 기량을 보이지 못한 데다 후반 급격한 체력저하로 추격에 실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부천북중은 이날 대전 가양중을 55-14로 대파하고 결승에 오른 서울사대부중과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패권을 다툰다. 전반 시작 50초만에 청주남중 남기범에게 트라이와 골킥을 허용하며
안양시와 여주군이 제1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30대)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시는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막을 내린 대회 1부 결승전에서 수원시와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두고 처음으로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전반을 득점없이 끝낸 안양시는 후반 3분 수원시 주영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경기종료 2분을 남긴 후반 23분 조규호가 천금같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후반 5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안양시는 연장 10분 동안에도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두며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부 결승에서는 여주군이 동두천시를 맞아 전반 6분 고태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0분 이장열의 동점골과 후반 2분과 4분 김형규와 윤창섭의 연속골에 힘입어 3-1로 승리를 거두고 2007년 7회 대회 우승 이후 5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용인시와 시흥시는 1부 공동 3위에 올랐고 안성시와 연천군은 2부 공동 3위에 입상했다. 또 안양시 윤시영과 여주군 박종진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수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경기장 내 한국잔디구장의 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풋살구장을 조성, 지난 11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내에 조성된 풋살구장은 공개입찰을 통한 민간투자방식(BTO)으로 8억여원을 투자유치해 조성됐으며 한달 간 무료개방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으로 문을 열였다. 주요시설로는 풋살구장 6면과 유소년축구장 1면을 포함한 관리사무소와 휴게동 등 생활체육시설과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다. 재단은 이번 풋살구장 조성으로 풋살 인구의 증가에 도움을 주고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풋살구장의 운영은 민간투자자인 ㈜에스빌드에서 관리·운영하며, 재단은 기부체납된 건물소유 및 토지사용료를 징수하는 조건으로 7년간 운영협약을 체결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설이용 및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www.suwonworldcup.co.kr), 또는 ㈜에스빌드(www.s-futsalpark.co.kr)로 하면 되며 전화신청(㈜에스빌드 ☎1577-4228) 및 직접방문에 의한 사전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체육회는 17일 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관련,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도교육청 체육담당 박용섭 장학관, 강인수 장학관을 비롯해 종목별 전무이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이상헌 도체육회 훈련과장은 파견계획과 부상선수 교체 및 처리, 전염병예방, 종합우승 대책 등 운영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또 구본정 도체육회 체육진흥팀장은 종목별 운영비 지급 및 정산에 대해 설명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이번 소년체전의 우승을 위해 이 자리에 계신 전무이사님들의 역할이 크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을 잘 격려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시가 제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의정부시는 16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 23개, 은 6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용인시(금 21, 은 6, 동 6)와 고양시(금 19, 은 42, 동 20)를 제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의정부시는 올해부터 적용된 종합시상제의 첫 우승팀으로 기록되게 됐다. 의정부시는 배드민턴에서 금 2개, 은 1개, 동메달 1개로 용인시(금 2)와 고양시(금 1, 은 2)를 제치고 종목우승을 차지했고 육상에서도 금 21개, 은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 고양시(금 8, 은 29, 동 14)와 광주시(금 8, 동 1)를 꺾고 종목 1위에 올랐다. 또 게이트볼에서는 수원시가 금메달 1개를 획득해 평택시(은 1)와 용인시, 하남시(이상 동 1)를 제치고 종목우승을 달성했고 볼링에서는 용인시가 금 7개, 동메달 2개로 수원시(금 4, 은 6, 동 2)와 오산시(금 3, 은 3, 동 4)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수영에서는 용인시가 금 6개, 은 3개, 동메달 2개로 광주시(금 6, 은 2, 동 5)와 고양시(금 5, 은 8, 동 4)를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
부천시가 제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첫 날 선두로 나섰다. 부천시는 15일 평택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 날 태권도와 댄스스포츠 2개 종목이 마감된 가운데 탁구에서 무더기 금메달(6개)을 획득하며 금 7개, 은 4개, 동메달 6개로 의정부시(금 4, 은 1, 동 3)와 용인시(금 6, 은 3, 동 1)를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날 평택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창던지기 F37, F38에서 이학수(김포)가 20.22m를 던져 금을 획득했고 여자 창던지기 F53 김숙자(의정부)도 5.98m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자 포환던지기 F57·F58 위기환(의정부·4.23m)과 남자 생활체육 곤봉던지기 허혁준(오산·38.50m)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제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남자개인단식 TT1에서는 이해곤(안양)이 1위에 올랐고 남자단식 개인 TT6~7에서는 김충식이, 여자 개인단식 TT9~10에서는 정진미(안양)가, 여자 개인단식 TT7~8에서는 구부속(이천)이 각각 우승했다. 평택 K2볼링장에서 열린 볼링 2인조에서는 남자 휠체어 이춘만-유영성 조(용인시)와 여자 휠체어 이선영-임경화 조(화성시)가 각각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는 15일 고붕주 부교육감이 하남 미시리 조정경기장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카누 경기도대표선수단을 찾아 필승을 다짐하며 격려했다고 밝혔다.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종목에는 가평 청평중과 남양주 덕소중, 남양주 연세중, 남양주 오남중, 구리여중에서 선발된 11명(남 6명·여 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고붕주 부교육감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카누종목에 출전하는 경기도대표선수들에게 “평소 열심히 땀을 흘리고 연습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해 연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도자들에게 새로운 코칭기법을 연구하고 학생선수들의 인권과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격려했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종목에서는 남중부와 여중부 카약 4인승(K-4)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최영래(30·경기도청)가 2012 런던올림픽 사격 50m 권총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됐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이대명(24·경기도청)은 런던행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최영래는 15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6차 선발전 남자 50m 권총 본선에서 566점을 쏜 뒤 결선에서 98.4점을 추가해 합계 664.4점으로 진종오(KT·663.2점)와 한승우(창원시청·662.6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최영래는 1~6차전 합계 3천31.5점(평균 606.3점)으로 진종오(3천36.5점)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르며 남자 50m 권총에 주어진 2장의 쿼터 중 한장을 받게 됐다. 반면 이대명은 6차 선발전에서 6위에 머물며 종합 3위(3천4.3점)에 그치며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최영래는 10m 공기권총에서도 진종오에 이어 종합 2위에 오르며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최영래가 런던올림픽 전인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12 ISSF 뮌헨 월드컵대회 10m 공기권총에서 MQS(Minimum Qualification Standard·최소자격기준) 점수인 550~560점을 넘지 못할 경우 이대명
경기도체육회는 15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도체육회 여성이사들과 지난 3월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개최된 2012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4강에 입상한 도체육회 소속 여자컬링팀 선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여자컬링 선수들에게 도체육회 여성이사들이 조력자 역할을 하기 위한 멘토-멘티 결연을 위해 마련됐다. 도체육회 여성이사들은 “여자컬링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큰 일을 해줘 자랑스럽다”며 “경기도체육회 컬링팀 창단은 물론 앞으로 선수들과 자주 만나 물심양면 힘이 되어주겠다”고 전했다. 도체육회 여성이사와 여자컬링 선수들의 멘토-멘티 결연 현황을 다음과 같다. ▲고은옥 이사-김지선 ▲신정희 이사-김은지 ▲김미연 이사-이슬비 ▲최연숙 이사-신미성 ▲곽영란 이사-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