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8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에 올랐다. 도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와 서울 동천빙상장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 9개, 은 5개, 동메달 1개로 종합점수 7천816점을 얻어 지난해(종합 5위)보다 한계단 상승한 종합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당초 이번 대회 종합 3위를 목표로 했던 도는 메달부문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서울시(금 9·은 9·동 10, 1만3천83점)에 이어 2위에 올랐지만 단체종목인 컬링이 예상외로 초반탈락해 아쉽게 4위에 만족해야 했다. 도는 이번 대회에서 빙상 지적장애 김현지(수원시)가 여자 500m와 1천m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고 스키 남자 알파인 시각장애 슈퍼대회전과 대회전에서 박종성(의정부시)이 우승하며 역시 2관왕에 등극했으며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 좌식 유병훈(평택시·1㎞ 프리, 3㎞ 프리)과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 지적장애 조원상(수원시·1㎞ 프리, 3㎞ 프리)도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종목별로는 빙상에서 고양시에만 의존하던 선수층을 수원 등 한수 이남 지역까지 확대·보강하면서 전력이 크게 향상돼 금 3개, 은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4천16
‘체육웅도’ 경기도가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실상 종합우승 10연패를 확정했다. 도는 17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경기장, 서울 태릉국제빙상장, 목동아이스링크,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전주 화산실내빙상장 등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9개 세부종목 중 빙상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키 스노보드가 끝난 가운데 금 63개, 은 60개, 동메달 60개로 종합점수 772점을 획득, 서울시(금 35·은 33·동 35, 598점)와 강원도(금 46·은 46·동 39, 589.5점)를 제치고 1위를 굳게 지켰다. 인천시는 금 6개, 은 2개, 동메달 3개로 115점을 얻어 종합 8위에 랭크됐다.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2위 서울시에 174점 앞선 도는 대회 마지막날 강세종목인 빙상에서 여전히 무더기 메달이 기대되고, 컬링에서도 선전하고 있어 전년도 종합점수를 넘어 1천400여점에 금메달 88개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당초 목표했던 1천500점, 금메달 90개 이상 달성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날까지 빙상 쇼트트랙이 대회 2연패를 차지했고 피겨스케이팅이 1위에 올랐지만 지난해 우승했던 스노보드는 준우승에 그쳤다. 또 현재
경기도가 제8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5위를 유지했다. 도는 1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서울 동천빙상장, 춘천 의암빙상장, 창원서부스포츠센터 빙상장 등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금 4개, 은메달 1개를 추가해 금 7개, 은메달 2개로 종합점수 3천700점으로 전날에 이어 5위에 랭크됐다. 인천시는 이날까지 금 2개, 은 5개, 동메달 12개로 종합점수 6천901점을 얻어 서울시(금 6·은 8·동 9, 7천413점)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도는 이날 스키 크로스컨트리 3㎞ 프리 지적장애(Free IDD)에서 조원상(수원시)이 9분44초58로 김좌영(강원·10분16초70)과 서정수(서울·10분54초22)를 꺾고 1위에 올라 전날 크로스컨트리 1㎞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남자 알파인 대회전 시각장애(BLINDING) 우승자 박종성(의정부시)도 슈퍼대회전에서 47초35로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또 크로스컨트리 3㎞ 프리 좌식(FREE SITTING)에서 유병훈(평택시)이 12분24초0으로 윤교한(강원·20분36초00)과 이인성(충남·20분56초00)을 꺾고
경기도생활체육회는 17일 오후 4시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10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를 받고 2011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과 경기도생활체육회 규정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용표 도생활체육회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대의원 54명이 참석했다. 대의원들은 전차회의록, 감사, 회원단체회비 납부현황, 임원보선 현황 등을 보고 받은 뒤 2010년도 사업 및 세입·세출 결산과 오는 9월 이천시에서 열리는 제2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33개 사업계획(안), 경기도생활체육회 규정개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올해 도생활체육회 예산을 지난해보다 18억여원이 줄어든 52억6천여만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도생활체육회 예산은 도비보조금 9억여원과 국민체육진흥기금 8억여원, 도생활체육회기금 8천500여만원이 줄어들면서 대폭 삭감됐다. 이밖에 대의원들은 기타 토의에서 경기도종목별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과 시·군종목별연합회 가입시 경기도종목별연합회의에 사전 동의를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용표 부회장은 “지난해보다 예산이 많이 삭감됐지만 알찬 살림으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의
“졸업을 앞두고 학교와 감독님께 좋은 선물을 할 수 있어서 기쁨니다.” 16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제92회 전국동계체전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고부 클래식 5㎞에서 우승한 남슬기(평택여고)의 소감이다. 평택 세교초 6학년때 스키를 시작해 세교중 시절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면서 크로스컨트리 꿈나무로 떠오른 남슬기는 평택여고 1학년때 국가대표로 발탁됐지만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크로스컨트리에 대한 회의를 느끼며 선수생활을 포기하려 했다. 그러나 평택여고 크로스컨트리 지도자인 조성훈 감독의 설득으로 1년여의 방황을 끝내고 복귀, 정상 컨디션을 되찾아 올 시즌 회장배 3관왕, 초중고선수권 우승 등 재기에 성공하며 지난 1일로 다시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 포기를 모르는 끈기가 장점인 반면 지나친 승부욕으로 경기에 임하면 자세가 흐트러지는 단점을 지닌 남슬기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나가 메달을 따는 게 꿈이다. 남슬기는 “선수생활을 포기하려고 할 때 끝까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은 조성훈 감독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세부종목인 쇼트트랙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종합우승 10연패를 향한 7부 능선을 넘었다. 도는 16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경기장,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의암빙상장 등에서 열린 대회 2일째 경기에서 빙상종목의 강세를 앞세워 금 20개, 은 22개, 동메달 19개를 추가해 금 45개, 은 42개, 동메달 35개로 종합점수 532점을 획득, 서울시(금 26·은 24·동 24, 421점)와 강원도(금 22·은 27·동 26, 312점)를 제치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인천시는 금 6개, 은 2개, 동메달 3개로 87점을 획득, 종합 7위에 랭크됐다. 이날 끝난 빙상 쇼트트랙에서 도는 금 20개, 은 20개, 동메달 15개를 얻어 종합점수 296점으로 서울시(금 14·은 16·동 14, 258점)와 대구시(금 1·은 2·동 6, 130점)를 제치고 2년 연속 세부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이날까지 8명의 다관왕을 배출하고 5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빙상 쇼트트랙 여일반 김민정(용인시청)은 1천500m와 3천m, 3천m 계주에서 1위에 오르며 3관왕에 올랐고 쇼트트랙 남초부 황대
경기도가 제8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5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종합 3위를 노리고 있는 도는 1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와 경남 창원스포츠센터 빙상장 등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금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1천630점으로 종합 5위에 랭크됐다. 경기도와 함께 이번 대회 목표를 종합 3위로 잡은 인천시는 금 1개, 은 1개, 동메달 6개로 3천294점을 얻어 서울시(금 2·은 5·동 4, 3천326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강원도(금 4·은 2·동 2, 2천607점)가 3위, 충북(금 1·은 2, 1천867점)이 4위에 랭크됐다. 도는 이날 열린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남자 시각장애(BLINDING)에서 박종성(의정부시)이 47초35로 박호종(충남·50초10)과 박종호(서울·1분01초08)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키 크로스컨트리 1㎞ 프리좌식(Free SITTING)에서는 유병훈(의정부시)이 3분43초32로 이인성(충남·6분02초04)과 윤교한(강원·7분42초84)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크로스컨트리 1㎞ 지적장애(IDD)에서는 조원상(수원시)이 2분56초03으로 김좌영(강원·3분00초79)과 서관석(인천·
경기도생활체육회는 16일 구제역으로 축산 농가에 큰 피해를 입은 이천시를 방문해 조병돈 시장에게 위문 성금을 전달하고 공무원 및 생활체육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오는 9월 이천에서 열릴 제2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강용구 도생활체육회장과 조병돈 시장, 한규택 도생체회 사무처장, 박선기 이천시생체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가능한 모든 협조 방안을 마련하겠고 밝혔다. 한규택 사무처장은 9월 열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통해 이천시민들을 위로하고 이천의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생활체육회 전체의 힘을 모아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소속팀을 대표하는 두 노장 선수들이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직행 길목에서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오는 17일 오후 7시 전주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칠 전자랜드의 센터 서장훈(207㎝)과 KCC의 포워드 추승균(190㎝)이 주인공들이다. 나란히 1974년생으로 37세 동갑내기인 이들은 30대 중반을 훌쩍 넘겨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맹활약하며 최근 팀의 상승세를 주도해왔다. 최근 전성기 못지않은 활약으로 팀의 기둥이 된 ‘국보급 센터’ 서장훈은 KCC와 맞대결에서 승리해 추승균이 이끄는 KCC의 기세를 꺾겠다는 각오다. 1998~1999시즌 이후 한 번도 시즌 평균 득점이 15점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는 서장훈은 이번 시즌에도 41경기에서 평균 28분38초를 뛰면서 평균 16.5점으로 득점 부문 11위에 올라 있다. 지난 13일 창원 LG와 홈경기에서 팀의 88-82 승리를 지키면서 프로농구 사상 첫 개인통산 1만2천300득점 고지를 넘어섰고 15일 오리온스전에서는 개인 통산 4천900리바운드 위업을 달성하면서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치열한 2위 싸
경기도육상경기연맹은 오는 19일부터 3일 동안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11 경기도 심판강습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습회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육상경기 대비 심판원의 양성 및 자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신규, 승급, 보수교육 대상자 200여명으로 현재 심판증을 소지하고 심판원으로 활동하는 자, 심판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 교사 일반 연수로 참석자, 만 18세 이상 체육전공자 등이다. 이번 강습회 강사는 문홍권 충남체고 교사(트랙경기)와 유덕수 한국체대 교수(도약·혼성경기), 선재복 파주 봉일천중 교사(투척경기), 김지수 대한육상경기연맹 경기위원회 위원(경보경기), 유문종 대한육련 시설위원회 부위원장(로드레이스·크로스컨트리), 김명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홍보팀장(반 도핑교육), 김동주 대한육련 경기·선수자격심의위원장(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강습회 첫 날인 19일에는 문홍권 교사와 유문종 부위원장, 김명수 팀장이 강연을 하고 둘째날에는 선재복 교사와 김지수 위원이, 마지막날에는 유덕수 교수와 김동주 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경기도육련 관계자는 “이번 심판강습회에서 자격을 취득한 심판으로만 제92회 전국체전 육상 심판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