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100만 경기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2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 개최함으로써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해양·항만도시 평택을 도내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제2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 김선기 평택시장(57)은 이번 대축전을 계기로 평택항을 관문으로 세계적인 무역항을 보유한 자치단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번 대축전 준비 과정과 유치 의미에 대해 “지난 1월 TF팀 구성에 이어 4월 82인의 기관·단체장으로 대축전 추진위원회를 구성, 기관·단체별 지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왔고 이충인라인스케이트장, 이충배드민턴장, 팽성실내체육관 신축과 신대야구장, 이충테니스장 정비 등 완벽한 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평택항을 관문으로 세계의 무역항으로 거듭나 우리나라를 이끌 중추적인 도시로의 성장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경기도의 대표 생활체육축전을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이번 개회식이 펼쳐진 소사벌레
인천 유나이티드가 허정무 감독 부임 이후 첫 패배를 당했다. 인천은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FC서울에 0-2로 완패했다. 이로써 허정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최근 2연승을 포함해 4경기 연속 무패행진(2승2무)을 이어오던 인천은 이날 패배로 8승3무11패, 승점 27점으로 지난 라운드에 이어 9위에 머물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다소 희박해졌다. 인천은 이날 유병수와 브루노를 최전방에 세우고 베크리치에게 뒤를 받치게 했다. 또 이재권, 정혁, 이준영을 미드필드에 세우고 장원석과 안현식, 임중용, 김영빈을 포백으로 기용하는 4-3-1-2 전술로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이섭이 꼈다.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미드필드 싸움으로 팽팽하게 맞선 인천은 전반 20분 코너킥에 이은 브루노의 오른발 발리슛으로 서울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과 연결시키지 못했고 이후에도 이렇다할 득점기회를 잡지 못한 채 전반을 득점없이 마치는 듯 했다. 그러나 인천은 전반 종료 2분을 남긴 43분 인천 진영 왼쪽 측면이 뚫리면서 제파로프의 센터링에 이은 이승렬의 헤딩슛을 허용, 0-1로 끌려갔다. 인천은 후반들어서도 팽팽한
안양시가 제2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축구 1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4개 종목에서 1위에 올랐다. 안양시는 3일 평택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축전 축구 1부 결승전에서 최규익이 선제골과 쐐기골을 뽑아내고 안완승이 한 골을 추가해 남양주시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시는 육상에서도 종합점수 570점으로 수원시(310점)와 평택시(280점)를 꺾고 1위에 올랐고 농구 1부에서는 수원시를 64-4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검도 1부에서도 종합점수 14점으로 의정부시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남자부 입상자가 많아 정상에 등극했다. 1부 안산시는 배구에서 여자부 우승과 남자부 준우승에 힘입어 종합점수 500점으로 수원시(310점)와 남양주시(250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야구에서는 성남시를 6-3으로 꺾고 1위에 올랐으며 보디빌딩에서도 종목우승을 차지하며 3종목에서 패권을 안았다. 2부에서는 이천시가 족구에서 15점으로 포천시(10점)와 여주군(9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배구에서는 종합점수 310점으로 양주시(300점)와 과천시(300점)를 눌렀으며 야구에서도 의왕시를 6-5로 꺾고 1위에 오르는 등 3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1부 수원시는
경기도가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골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도는 지난 1일 경남 창원컨트리클럽에서 끝난 골프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채 종합점수 845.07점으로 전북과 함께 공동 9위에 머물렀다. 반면 인천시는 남자부 개인전에서 배윤호(제물포고)가 4라운드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이경훈(서울 한국체대)과 동타를 기록했지만 백카운트에서 앞서 1위에 오르며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인천은 남자부 단체전에서도 배윤호, 김휘수(한국체대), 김효석(제물포고)이 팀을 이뤄 564타를 기록, 서울시(562타)와 강원도(563타)에 이어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로써 인천은 종합점수 1천126.338점을 얻어 서울(1천721.127점)에 이어 종목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전날까지 공동 2위를 달리던 이상엽(성남 낙생고)이 마지막 4라운드를 이븐파로 마감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에 치쳐 메달권에서 밀려났고 단체전에서도 568타로 4위에 그쳤다.
‘가을 여인’ 전가을이 여자 실업 축구팀의 막내 수원FMC(수원시시설관리공단) 블랙로즈를 여자축구 최강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이성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MC는 3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교눈높이 2010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혼자 2골을 뽑아낸 전가을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제철을 2-0으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수원FMC는 2차전에서 2-0 승리로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1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창단 2년 7개월 만에 여자 실업 축구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또 지난해 처음 출전한 WK리그를 최하위로 마쳤던 설움을 깨끗이 씻어냈다. 수원FMC는 또 지난 7월 열린 2010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WK리그까지 제패하며 오는 6일부터 경남에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우승전망을 밝혔다. 1차전 패배로 벼랑끝에 몰린 수원FMC는 여자 대표팀의 에이스 전가을을 중심으로 조소현과 까리나, 조아라, 심서현 등 공격라인을 총 동원해 전통의 강호 현대제철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력으로 경기를 주도한 수원FMC는 전반 25분 전가을이 선제골을 기록하는 듯 했지만 선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해 아쉬
“민선 5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인 만큼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습니다. 이번 대축전이 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강과 우호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오는 2일부터 3일 간 평택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둔 경기도생활체육회 강용구 회장(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료원장)은 “이번 대축전을 통해 각 시·군 선수단이 우정을 나누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강 회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5기 출범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축전인데. ▲도민의 화합과 평택시의 발전을 위한 제2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경기를 하나로, 평택을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2일부터 3일동안 평택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각 시·군생활체육회와 동호인들이 즐겁게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대축전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평택시 합정종합운동장이 낙후돼 개회식 진행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경기장 시설 정비를 통해 소사벌레포츠타운이라는 새로운 시설의 경기장이 탄생해 아무 문제 없이 대회를 치루게 됐다. 시설 정
이상엽(성남 낙생고)이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인 골프에서 메달권에 진입했다. 이상엽은 30일 경남 창원컨트리클럽 동코스와 서코스(파 72)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골프 남자부 개인전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이수민(강원 육민관고·204타)에 이어 이경훈(서울 한국체대)과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전날까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위에 머물렀던 이상엽은 이날 3번 홀에서 보기, 14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했지만 1, 4, 7, 9, 13, 15, 17번 홀에서 각각 1타씩을 줄여 3언더파로 경기를 마감, 대회 마지막날인 1일 2위 자리를 놓고 이경훈 등과 경쟁을 벌인다. 또 이재혁(여주 이포고)이 이븐파 216타로 10위, 김철승(화성 비봉고)이 4오버파 220타로 공동 15위에 올라 있다. 단체전에서는 이상엽, 이재혁, 김철승이 팀을 이룬 경기도가 3라운드 합계 427타로 강원(417타)과 서울(424타)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여자부 개인전에서 김지연(이포고·233타)이 공동 10위, 오태영(동두천 보영여고·230타)이 공동 26위, 김태임(김포 양곡고·237타)이 39위에 머무는 등 메달권에서 멀
경기도가 2010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 생활체조 노인전담지도자교실 부문 등 7개 부문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30일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생활체조 노인전담지도자교실 부문에서 전북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제주와 경북은 3위에 입상했다. 경기도는 자전거 사이클 트랙부문에서도 인천시와 경남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국학기공 단체전에서도 서울시를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달성했으며 등산에서는 61~65세 혼성부와 66~70세 여자부, 71세 이상 남자부에서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이클 도로부문에서는 종합 2위에 입상했다. 경기도는 대한노인회 주최 종목에서는 게이트볼에서 남자부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바둑 종합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게이트볼 남자부와 여자부, 혼성부 등 전 부문과 축구 종합에서 본선에 진출했고 배드민턴 종합에서도 조 1위로 본선에 합류했으며 당구 70세 이상 포켓볼에서는 4강에 올랐다. 한편 인천시는 생활체조 댄스스포츠와 자전거 사이클 도로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사이클 트랙에서 2위, 등산 66~70세부 여자부와 생활체조 에어로빅스, 대한노인회 주최 게이트볼 남자부에서 각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농구 안양 KT&G 카이츠의 명칭이 ‘안양 한국인삼공사 프로농구단’으로 변경된다. 한국인삼공사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모기업인 KT&G가 보유한 스포츠단을 인수해 운영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삼공사는 기존 KT&G 스포츠단 소속 선수단 전원과 지원인력, 구단 운영에 대한 권리는 물론 자산 부채 등 의무를 모두 인수하게 되며 구단별로 세부적인 실무 인수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자 프로농구단인 안양 KT&G 카이츠와 여자 프로배구단 KT&G 아리엘즈를 비롯해 남자 실업 탁구단, 여자 실업 배드민턴단 등이 모두 인삼공사 소속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안양 한국인삼공사는 농구단의 새 캐릭터를 ‘홍이장군’으로 변경했다. 인삼공사는 “정관장 등을 대표 브랜드로 보유한 건강식품 전문기업인 인삼공사와 스포츠단이 마케팅과 기업 이미지 등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10월 17~23일·수원월드컵경기장 및 수원종합운동장) 조직위원회가 30일부터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입장권은 대회 공식홈페이지(www.peacecup.com)와 티켓링크, 인터파크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대회 기간에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좌석은 비지정석으로 가격 5천원이며 온라인으로 사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0인 이상 단체는 40% 할인된 가격인 3천원에 살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뉴질랜드, 잉글랜드와 A조에 속해 있고 B조는 호주, 멕시코, 대만으로 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