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작센터 에코뮤지엄 투어 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센터장 박종강)는 화성, 안산, 시흥의 에코뮤지엄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에코뮤지엄 투어 프로그램이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기만 에코뮤지엄 창의예술체험 연계 투어 프로그램은 경기만 에코뮤지엄 투어와 경기창작센터의 창의예술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투어 프로그램이다. 먼저 경기만 에코뮤지엄 투어는 에코뮤지엄 거점인 제부도 아트파크와 해안순환산책로, 대부도 누에섬, 시흥 갯골 생태공원 등에 대한 투어를 진행한다. 특히 선감리 어촌체험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만든 파전과 바지락 칼국수를 맛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 창의예술체험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 작가와 함께 실크 스크린 판화기법을 이용한 실크스크린 에코백 만들기와 다양한 재료를 통해 상상의 방을 만들어 보는 ‘꿈으로 만든 방’ 등 현재 경기창작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창작센터 관계자는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체험은 참가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경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은 오는 28일까지 행궁길 갤러리에서 경기도무형문화재 기획전 ‘3인의 기예(技藝)’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원시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 소속 활동 중인 경기도무형문화재 보유자 3인의 작품 총 42점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3부로 나뉘어 각 문화재 보유자별로 5일씩 진행한다. ▲국내최초로 황금탱화 기법을 고안해 특허까지 취득한 불화장 이연욱의 전시(~14)를 시작으로 ▲수원화성, 경복궁, 남한산성 등 대표 유적의 전통 창호들을 제작·복원한 소목장 김순기(11~21), ▲불국사, 경복궁, 숭례문, 통도사 등 전국 사찰을 돌며 수많은 단청과 벽화를 그린 단청장 김종욱(24~28)의 전시가 연달아 열린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들의 장인정신을 재조명하고, 우리 전통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문화유산’인 무형문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전시는 ‘행궁길 갤러리’에서 28일까지 열리며 전시
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창작지원 2단계에 선정된 작품 ‘창작집단 V.O.I.C.E2’의 ‘할머니(Grandma)’가 오는 12~13일 양일간 수원 SK아트리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2017년 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창작지원 1단계에 선정, 쇼케이스를 통해 작품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이번 작품은 올해, 공연예술 창작지원 2단계에 연이어 선정되며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할머니(Grandma)’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우리와 같이 ‘지금’을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다 지난 3월 30일에 돌아가신, ‘고(故) 안점순 할머니’의 실제 인터뷰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극적 오브제와 장치를 음악적으로 재구성하여 버바팀 음악극으로 탄생시켰다. 버바팀(Verbatim)은 ‘말 그대로’, ‘문자 그대로’를 뜻하는 단어로, ‘증언 연극’으로도 불리며 실제 말을 통해서 진실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장르이다. ‘할머니(Grandma)’는
‘생동하는 전북의 꿈, 하나되는 한국의 힘’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2일 전북 익산시 익산공설운동장에서 개막해 18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익산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전북 일원 14개 시·군 72개 경기장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출전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소속 2만4천924명의 선수단(선수 1만8천601명, 임원 6천323명)이 참가해 46개 정식 종목과 1개 시범 종목(택견)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벌인다. 지난 2002년부터 2017년 대회까지 1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역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7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전국체전에 선수 1천557명, 임원 508명 등 2천83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경기도는 종합우승 17연패 달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여 동안 3차에 걸친 도대표 선발과정을 통해 최정예 선수와 팀을 선발했다. 도는 지난 해 충북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26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한 육상이 이번 대회에서 27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 달성에 도전하고 유도도 20년 연속 종목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볼링은 5년 연속 우승, 펜싱과 체조는 4년 연
전국체전 사전 경기 경기도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4강에 진출했다. 광명북고와 수원 매원고가 팀을 이룬 경기도는 10일 전북 익산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고부 단체전 8강에서 홈팀인 전북선발을 종합전적 3-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경기도는 제1단식에서 김문준(광명북고)이 전북선발 최지훈을 세트스코어 2-0(21-19 21-15)으로 따돌리며 기선을 잡았다. 제2단식에서도 정우민(광명북고)이 상대 장병찬을 2-0(21-19 21-16)으로 제압하며 승기를 잡은 경기도는 제3복식에서 김문준-육성찬(광명북고) 조가 전북선발 박경민-최지훈 조와 풀 세트 접전 끝에 2-1(17-21 21-13 21-10)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도는 11일 같은 장소에서 대전공고를 3-2로 꺾고 올라온 제주사대부고와 결승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도는 남일반 단체전에서도 4강에 합류했다. 수원시청과 고양시청, 광명시청, 성남시청으로 구성된 경기도는 이날 남일반 준준결승에서 전남선발을 3-1로 따돌리고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제1단식에서 박성민(성남시청)이 상대 김동훈에게 0-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년 신인 지명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연고지 고교 출신으로 1차 지명을 받은 안산공고 좌완 투수 전용주(18)는 계약금 2억원에 사인했다. 또 2차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입단한 ‘해외파’ 이대은(29)은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재학하고 바로 외국 프로구단과 계약한 이력에 따라 계약금 없이 입단 계약을 맺었다. 이대은은 연봉도 KBO리그 최저 2천7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이대은은 신일고 재학 중이던 2007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마이너리그에서 뛰었고 2015년부터 2년간은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에서 활동했다. KBO리그로 무대를 옮기기로 한 이대은은 KBO리그 규정에 따라 해외구단과 계약 만료 후 2년 유예 기간을 두고 신인 2차 드래프트에 나와 전체 1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았다. 2차 드래프트 2번으로 선발한 좌완 투수 이정훈(경남고)은 계약금 1억원, 3~4번으로 지명한 우완 투수 손동현(성남고)과 우완 투수 이상동(영남대)은 각각 9천만원과 8천만원에 계약했다. 이밖에 내야수 박민석(장충고)과 강민성(경북고)은 7천만원과 6천만원, 투수 이선우(수원 유신고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사이먼 히르슈(26)를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러시아 국적의 아르템 수쉬코(26·등록명 아텀)를 영입했다. 키 203㎝, 체중 90㎏의 아텀은 지난 5월 이탈리아 몬차에서 진행된 트라이아웃(공개선발)에 참가했으나 7개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 24위에 그쳤고, 트라이아웃에서도 각 구단 사령탑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했다. 사이먼은 지난달 컵대회를 통해 한국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강력한 서브와 타점 높은 공격을 선보이며 기대를 키웠으나 훈련 스타일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한국을 떠났다. /정민수기자 jms@
2018~2019 개막 미디어데이 2018~2019시즌 프로농구 KBL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들이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밝혔다. 10개 구단 감독들은 10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18~2019 SK 5GX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저마다의 목표와 포부를 전했다. 추일승 고양 오리온 감독은 “지난 시즌 오랜만에 플레이오프 올라가지 못했다. 올해는 수비를 열심히 하겠다. 오리온 수비의 매운맛을 보여주면서 수비도 재밌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또 김승기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은 “공격적인 디펜스에서 나온 속공이라는 저희 농구를 보여주고 싶다.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다. 양희종, 오세근 빼고는 선수들이 게임 뛰는 데 목 말라 있다. 그 선수들 성장 여부에 성적이 달렸다”고 전했다.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은 “올 시즌은 제도와 규칙 변화로 ‘변화의 농구’가 예상된다. 빠른 농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돼 인사이드형의 외국선수들을 선발했다. 우리 외곽 선수들이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밖에 지난 시즌 우승팀인 서울 SK의 문경은 감독
경기도체육회는 10일 경기도체육회 7층 중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직장만들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좋은직장만들기위원회는 직원의 근무환경과 개선 방안 모색을 통한 업무능률 제고 및 임직원 간 서로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기관의 발전방향 모색하기 위해 운영된다. 위원회는 6급이하 직원 중에 직급별 대표 2명씩(기간제 및 경기스포츠과학센터 각 1명)을 선정해 10명의 직원 대표로 이뤄졌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표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관심을 갖고 활동해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며 “위원회가 6급이하 직원뿐만 아니라 사무처의 고위직들 모두도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소통의 창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0일 수원 만석공원 축구장에서 프로구단 연계사업의 일환인 ‘함께해UP 수원FC축구단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수원FC와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에 연고를 두고 있는 프로스포츠구단 소속 선수들이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수원FC축구단 선수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만석공원축구장에서 수원 매탄고의 특수학급 학생 20여명과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기본기 강습, 미니게임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구단에서는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수원FC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추후 우리 경기에 초청해 다음 시간을 기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