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는 오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를 ‘칭따오 맥주와 함께하는 브랜드데이’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7월 홈 4경기 중 첫 번째인 제주 전을 맞아 팬들 사이에서 ‘제수칭(제발 수원팬이면 칭따오를 마시자)’ 신드롬을 이끌었던 칭따오 맥주는 지난해 ‘FA컵 결승전 출정식 및 칭따오 페스티벌’, ‘FA컵 우승 축하 파티’, 구장 내 칭따오 맥주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수원팬들에게 사랑받는 맥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중앙광장에서는 칭따오에서 준비한 프리킥 슈팅게임존, 선수단 사인회, 포토존, 롤링페이퍼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성인의 경우 칭따오 맥주를 마시는 인증샷을 구단 공식페이스북 댓글로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기회를 제공한다. /정민수기자 jms@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5일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함께 수원지역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 등 40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단과 공사, 두 기관이 지난 4월 17일 협약 체결한 ‘수.평.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원지역의 주민들에게 안보·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택항 홍보관을 시작으로 평택항 마린센터, 해군 제2함대 사령부 등을 둘러본 뒤 천안함 기념관과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마음으로 다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진수 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은 “40명이 같은 장소를 방문했지만 모두 다른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부디 의미 있는 하루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재단은 도·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민병구 재단 관리본부장은 “우선 수원지역 주민분들을 초청해 환대해준 평택항만공사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평.善 프로젝트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다음에는 평택 내 소외계층을 비롯한 지역주민분들을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 장상진(과천시청)과 정일우(성남시청)가 2017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투척 종목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장상진은 5일 강원도 고성군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부 해머던지기에서 63m67을 던져 장동원(전남 여수시청·59m27)과 이상훈(경북 문경시청·55m18)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지난 달 14일 태국 방콕 탐마사트대학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7 태국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장상진은 올해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한국 남자 포환던지기 1인자’ 정일우는 남자부 포환던지기에서 18m72로 황인성(경북 포항시청)과 같은 기록을 냈지만 시기차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 종목 3위는 손태호(경북 구미시청·16m37)에게 돌아갔다. 또 남자부 100m에서는 오경수(파주시청)가 10초25로 조규원(안양시청·10초33)와 김태효(파주시청·10초41)의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자부 400m에서는 이아영(화성시청)이 56초12의 기록으로 우유
케이티 배터리 피어밴드·이해창 올스타전 첫 입성 케이티 위즈에서 투수와 포수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라이언 피어밴드와 이해창이 감독추천 선수로 처음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KBO는 5일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 출전할 감독추천 선수 24명을 선정, 발표했다. 피어밴드와 이해창은 드림 올스타를 이끄는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의 추천을 받아 올스타전에 나선다. 또 SK 와이번스의 신흥 거포 한동민과 6월 MVP로 뽑힌 메릴 켈리도 올스타전 출전 선수로 추천받았고 박경수(케이티)와 이재원(SK)도 올스타전 초청장을 받았다. 김태형 감독은 이외에도 박세웅, 손승락, 전준우(이상 롯데 자이언츠), 심창민, 장필준, 조동찬(이상 삼성 라이온즈)를 추천 선수로 정했다. 조동찬은 2010년 이후 7년 만에 올스타전 초청장을 받았다. 나눔 올스타 사령탑인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은 나성범과 김진성, 원종현, 모창민(이상 NC), 김상수, 김하성(이상 넥센 히어로즈), 임찬규, 유강남, 이형종(이상 LG 트윈스), 배영수, 정우람, 최재훈(이상 한화 이글스) 등 12명을 뽑았다. 나성범은 감독추천 선수로 5년 연속 올스타전 무
SK 와이번스의 우완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가 2017 KBO리그 6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켈리는 5일 발표된 KBO리그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8표 중 15표(53.6%)를 차지해 팀 동료인 최정(9표)을 제치고 개인 첫 월간 MVP로 뽑혔다. 켈리는 6월 한 달 동안 선발로 출전한 5경기에서 모두 승리, 5전 전승을 기록했고 이 기간 30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월간 최다 승리 1위와 최다 탈삼진 1위를 차지했다. 6월 평균자책점은 1.80으로 팀 동료 박종훈(1.65)을 이어 2위에 올랐다. 또 5경기에서 평균 7이닝씩 총 35이닝을 소화, LG 트윈스의 허프(38이닝), 두산 베어스 유희관(36⅓이닝)에 이은 월간 최다 이닝 3위로 ‘이닝 이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켈리는 “6월 MVP를 받아서 기쁘고 영광이다. 이 상을 받았다는 것은 우선 내가 팀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는 의미이기에 더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는 5일 수원FC 사무국에서 농협수원유통센터(하나로클럽)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수원유통센터 이석희 대표와 수원FC 김주호 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석희 대표는 수원FC의 K리그 클래식 재승격을 위해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2015년부터 3년째 수원FC를 후원하고 있는 농협수원유통센터는 농축산 직거래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실익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저렴하고 안전한 우리 농축산물을 공급하는 농식품 전문 유통기업이다. 김주호 수원FC 단장은 “농협수원유통센터의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업체들이 수원FC와 함께 상생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례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이하 KUSF)가 3차례에 걸쳐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설명회를 개최한다. KUSF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산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제1차 2017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에 이어 18일 오후 2시에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2차 대입정보설명회가 개최되고 3차 설명회는 8월 11일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KUSF 회원대학의 입학처 담당자, 체육특기자 선발 학과 관계자 등이 직접 2018학년도 체육특기자 대입 전형 요강을 설명하며 3차례 설명회에 15개 대학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참가 대학과 학생선수 및 학부모 간의 별도 대면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수험생을 위한 대입 정보도 공유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기획팀이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체육특기자 대입 정보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KUSF 홈페이지(http://www.kusf.or.kr)를 통해 사전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정민수기자 jms@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보치아대회가 오는 7일 안산시 감골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도내 우수선수 발굴 및 보치아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250여명(선수 96명, 임원·도우미 96명, 자원봉사자 40명, 심판18명)이 참가해 2인조 생활체육 15개팀, 3인조 엘리트 15개팀으로 나눠 서로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보치아’는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 종목 중의 하나로, 뇌성마비 중증장애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경기종목으로 표적구(흰공)와 공(빨간공, 파란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가르는 경기이다. 한편 경기도장애인보치아연맹은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는 장애인스포츠는 장애인올림픽과 스페셜올림픽 그리고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대회가 있지만 비장애인들의 프로 리그처럼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선수육성 그리고 상업적 흥미와 재미까지 연결 되어지는 종목이나 리그가 없다”면서 “특히 장애인스포츠는 국가대표 중심의 훈련에 집중돼 있어서 스포츠를 즐기려는 일반 장애인들이 참여할수 있는 생활체육의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성남FC는 브라질 출신 측면공격수 다리오(26·사진)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성남 관계자는 “다리오는 브라질과 포르투갈, 아제르바이잔 등 남미와 유럽에서 경력을 쌓은 선수로 지난 시즌 아제르바이잔 1부리그 카파즈에서 22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며 “주로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지만, 매 시즌 골을 기록할 만큼 스트라이커로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밝혔다. 다리오는 184㎝의 큰 키로 제공권 능력이 탁월하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1:1 돌파와 드리블 능력을 갖췄고 특히 양발을 잘 사용해 좌우 측면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 성남은 “그동안 취약했던 윙 포지션을 보강해 공격 루트가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다리오는 “현재 성남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클래식 승격을 위해 한 몫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4일 양평군 쉐르빌호텔에서 2017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운영평가회를 개최했다. 31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이날 평가회에서는 경기도체육대회 세부개선(안), 제28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참가요강 변경사항(안),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세부개선(안), 도민체전 및 도생활체육대축전 통합 운영계획(안) 등이 논의됐다. 도체육대회 세부개선(안)에서는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는 입장상 폐지와 올해 논란이 된 급조된 직장운동부 선수의 참가자격 강화, 각 종목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어 오는 10월 27일부터 4일간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세부개선(안)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펼쳐졌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020년부터 통합하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도민체전과 도생활체육대축전 통합 시기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정민수기자 jms@